•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법원에 변제 채권자목록 제출 ‘2조7000억 규모’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1 14:00

홈플러스 '2조 7000억' 규모 채권자목록 제출
회생담보권 269억원·회생채권 2조6691억원

홈플러스 CI

홈플러스 CI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회생담보권 269억원, 회생채권 2조6691억원 규모의 채권자 목록을 법원에 제출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홈플러스가 이런 애용이 담긴 체권자목록을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생담보권은 4건으로 총 269억원, 회생채권 2894건으로 총 2조6691억원 규모다. 회생채권은 담보신탁채권, 대여금채권,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등으로 구성됐다.

채권자들은 홈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내 ‘채권자목록 조회 시스템’을 통해 채권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채권자는 확인 후 채권자 목록에 누락돼 있거나 채권액이 맞지 않으면 채권신고 기간 내 법원에 채권신고를 해야한다.

채권신고는 방문·우편·전자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신고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했다. 법원은 신청 11시간 만에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채권 조사 기간은 5월 8일까지며 조사보고서는 삼일회계법인이 같은 달 2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6월 12일까지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이익 4300억원…전년 동기 대비 77%↑ 셀트리온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집계됐다.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 원, 영업이익 4300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2%, 77.3%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셀트리온의 올 2분기 잠정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를 웃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 2분기 매출 1조2441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컨센서스보다 잠정 실적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높다.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고수익 신규 제품 비중 확대와 2 서초구 '아크로리버뷰신반포' 24평, 9억 떨어진 4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경기, 인천, 부산 등 주요 지역은 물론 강원·대전·울산에서도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지며 관망세 속 조정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초·강남 중심 하락세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아크로리버뷰신반포' 전용 78.50㎡(약 24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27일 49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월 10일 58억원 대비 9억원(15.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서초구 방배동 '삼호1차아파트' 전 3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7월 분양 예정 [이 시각 분양] 두산건설(각자 대표이사 이정환·이강홍)은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대연역·못골역 도보권…생활·교육 인프라 갖춰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못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부산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평지 입지라는 점도 특징이다.차량으로는 수영로와 유엔평화로 등을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남구청과 못골시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