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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목동파크자이' 33평, 4.7억 내린 14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1 09:14

경기도 의왕시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48평 4.4억원 하락
부산시 해운대구 ‘엘시티’ 75평, 18.8억원 하락
인천시 연수구 ‘더샵송도 마리나베이’ 47평, 3.6억원 내려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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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11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양천구 신정동 소재 ‘목동파크자이’ 33평(84.93㎡)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5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7250만원(25%↓) 내린 13억975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2024년 8월에 발생한 18억7000만원이었다. 이 단지는 356가구 규모 아파트다.

경기의 경우 의왕시 내손동 내 ‘e편한세상인덕원더퍼스트’ 48평(127.96㎡)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7일, 최고가 15억4500만원에서 4억4000만원(28%↓) 내린 11억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에는 2422가구가 거주한다.

부산시 내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해운대구 중동 소재 ‘엘시티’ 75평(186.01㎡)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49억8000만원에서 18억8000만원(37%↓) 내린 31억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더샵송도 마리나베이’ 47평(115.98㎡)형은 종전 최고가 12억원에서 3억5600만원(30%↓) 내린 8억44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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