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누적 방문 2000만 돌파···“외국인 고객 10명 중 7명 이상은 MZ”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20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매장 30곳의 방문객수를 합산한 것으로,...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휴온스엔, 건기식 제조사 ‘바이오로제트’ 인수
휴온스그룹 휴온스엔은 ‘바이오로제트’의 주식 25만 주를 인수하며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휴온스엔은 이번 인수를 통해 원료 연구개발부터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기존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기...
2025-11-1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이랜드월드 천안 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 중…블프 행사는 유동적으로”
지난 15일 뉴발란스, 스파오 등 이랜드월드의 주력 상품을 모은 천안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에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화재는 대부분 진화된 상태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의류 이월 재고와 FW상품이 소실되는 피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호반건설,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호반건설이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비영...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자이(Xi) 리브랜딩 1주년, 고객 참여 행사 가져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았다.지난해 22년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공급자에서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변화를 ...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R, 'AI 갑질상담 챗봇'으로 24시간 익명상담
SR은 갑질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갑질 상담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SR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익명성을 보장해 보다 편리하...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안다르 실적 개선 덕분…에코마케팅, 3Q 실적 사상 최대
그로스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대표 김철웅)은 올해 3분기까지 역대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에코마케팅에 따르면 회사 연결기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210억원이다. 3분기 단일 매출은 전년...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서초구 ‘한신서래’ 27평, 8개월 만에 14.25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한신서래’ 27평형(64.53㎡) 11층 매물이 지난 33억원에 거래되면서 8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지난 15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5년 ...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엔젤시트'로 ‘2025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14일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샤워의자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 오너 3세 전병우, 전무로 승진
삼양라운드스퀘어는 그룹 내 계열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병우 COO(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하현옥 전략부문장·강석환 Digital Growth부문장·김용...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회생절차 완료 시 단기간 내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회생절차가 종료하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가 전 M&A가 제3자 신주인수방식으로 진행되면 매각 대금이 홈플러스로 직접 유입돼 재무구조가 개선될 거...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웅제약, K-AI 국책과제 연구기관 선정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내 신약개발 전 주기 생태계 조...
2025-11-1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규제 강화 전 마지막 청약 단지 ‘힐스테이트 광명11’, 청약 돌입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로 청약 시장의 문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강화된 규제를 일부 피한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청약에 돌입한다. 단지는 완화된 청약 조건을 적용받는 사실상 마...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파이브가이즈,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9호점 오픈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17일 경기도 여주에 국내 9번째 매장을 연다. ‘파이브가이즈 여주’는 브랜드 최초로 수도권 도심을 벗어나 교외형 상권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DL·포스코이앤씨, AI 활용 ‘안전 현장’ 만든다
건설업계가 현장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무인 로봇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락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면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는 데다 악천후와 야간 등 악조건에서도 작업 능률을 높...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 25년만에 금융 복귀…‘제조·금융·에너지’ 다변화
전선·동소재,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해온 KBI그룹이 금융업 진출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최근 그룹 내 계열사인 KBI국인산업이 라온저축은행에 이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免, 올라갈 일만 남았다…박장서 ‘필사즉생’ 리더십
업계 4위 현대면세점의 하반기 기운이 좋다. 올해 상반기 진행한 시내면세점 동대문점 철수와 희망퇴직 등에 따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다. 올해 3분기 현대면세점은 창립 이래 두 번째 ‘분기 흑자’를 기록...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G생명과학서 싹튼 ‘바이오 플랫폼’ 투톱, 알테오젠 vs 리가켐바이오
역사 속으로 사라진 LG생명과학. 하지만 그 유전자는 남았다. LG생명과학 출신들이 세운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가 기술 플랫폼 기반의 사업으로 코스닥과 바이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은 코스닥...
2025-11-1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쑥쑥’ 크는 네이버…뒤에서 웃는 쿠팡 ‘왜’
쿠팡과 네이버가 나란히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쓰면서 이커머스 양강구도를 더 견고히 했다. 다만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이들 두 사업자의 표정은 다르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각종 이슈로 집중포화를 맞은 ...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免, 3분기 영업익 183억 흑자전환…3개 분기 연속 흑전
롯데면세점(대표이사 김동하)은 14일 호텔롯데 분기 보고서를 통해 3분기 면세사업부 매출 7241억 원, 영업이익 1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25-11-1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셀트리온제약, 3분기 영업이익 161억원…전년 대비 18%↑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13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분기 사상 최대 실...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한국디지털정부학회, 지방정부 AX 전략 모색
한국지역정보개발원(개발원)은 1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소재 개발원 청사에서 한국디지털정부학회(학회)와 공동으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AX 과제’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위례와 맞붙은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 가보니… [르포]
"입지는 괜찮은데 유상옵션이 약간 과한 면이 있다. 단지 규모도 좀 적지만 분양가는 적당해 보인다"14일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에서 만난 50대 방문객은 견본주택 유니트를 꼼꼼하게 확인하며 말했다. 그는 "84㎡의...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1월 3주 청약]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등 전국 3674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674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10·15 대책 이전 입주자모집승인...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LB그룹 "LMR 투자금 2069억 전액 납입"
HLB그룹은 13일 영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LMR 파트너스로부터 1억4500만 달러(약 2069억 원) 규모의 투자금 전액이 납입됐다고 14일 밝혔다.HLB는 제42회 기명식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