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3 14:07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사진제공=롯데건설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사진제공=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등이 공동 후원한다.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된 명칭이다.

르엘은 ‘Silent Luxury(사일런트 럭셔리)’를 콘셉트로, 보이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면서도 남다른 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주거공간을 추구한다. 또한 기존의 고급화된 롯데캐슬의 이미지를 이어가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지니도록 롯데건설의 주거 노하우를 집약한 최고급 한정판 주거 상품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르엘을 적용한 단지인 ‘청담 르엘’·‘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르엘’을 제안해 성수4지구의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상품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되며 브랜드 명성을 증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청담 르엘’의 전용 84㎡ 입주권이 6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최고가(전용 84㎡ 기준 25억4570만원)보다 142% 넘게 상승한 거래액이다. 지난해 9월 분양해 이번주 입주를 시작한 ‘잠실 르엘’은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잠실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