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2018년 여신금융산업 예측하며
한국은행이 지난 11월 기준 금리를 1.5%로 인상했다. 지속적인 수출증가 및 소비개선, 기업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2011년 6월 이후 6년 5개월만이다. OECD도 최근 우리나라의 2017년 경제성장률을 3.2%로 예...
2017-12-26 화요일 | 편집국
-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카드사 부수업무 정책적 논의 시급
지난 2015년 10월, 금융위원회는 국내 카드사들의 부수업무 규제방향을 원칙적 허용, 예외적 금지를 일컫는 네거티브로제로 전환하였다. 허용된 업무만 가능한 소위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함으로...
2017-12-18 월요일 | 편집국
-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 블록체인 의한 금융계 빅뱅은 시작됐다
가상화폐의 등장은 ‘금융자본주의 체제’의 유약성과 위험성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비트코인은 미국발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2008년에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을 쓴 프로그래머가 만든 가상화폐이다. 주지하다시피 ...
2017-12-11 월요일 | 편집국
-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코스닥과 정보의 효율성
코스닥에 광풍이 불고 있다. 지난 달 24일 장중 800선을 넘어서기도 하는 등 종가 기준으로 연초 대비 25% 가량 상승, 코스피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랐다. 10월말까지 코스닥의 수익률은 10% 정도 수준에 불과해 코스...
2017-12-04 월요일 | 편집국
-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서민들 불법사채로 내몰 최고금리 인하
지난 10월 31일 법정 최고금리를 연 24%로 인하하는 대부업법과 이자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3월 27.9%로 내린 법정최고금리는 2년 만인 내년 2월 8일부터 24%로 낮아지게 된다. 문재인...
2017-11-27 월요일 | 편집국
-
[정운영 (사)금융과 행복 네트워크 의장] 가상화폐 비트코인 지속 가능한 자산인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기존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기술적 성숙을 가져왔다. 그 중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블록체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금융거래 모든 참여자에게 금융거래내역을 보여주며 ...
2017-11-23 목요일 | 편집국
-
[한국벤처기업협회 이의준 부회장] 코스닥지수 상승과 중소·벤처기업
창업이나 중소·벤처기업가의 꿈은 자신이 설립하고 키운 기업을 코스닥(KOSDAQ)시장에 진출시키는 것이다. 이는 사회에 성공한 기업임을 공표하는 의미도 있지만 기업가자신에게도 성취감과 자긍심을 가져다준다. 현...
2017-11-20 월요일 | 편집국
-
[신용정보협회 김희태 회장] 채권추심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채권이란 ‘받을 돈’을 말하고 추심이란 ‘회수(回收, 도로 거두어 들임)’를 의미하므로 결국 ‘채권추심’이란 ‘받을 돈의 회수’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이렇게 사전적인 의미로 채권추심을 이해한다면 은행,...
2017-11-13 월요일 | 편집국
-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디지털 금융시대 카드업의 과제
카드업에 대한 비우호적 금융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우대가맹점 수수료율 적용범위 확대, 카드론 등 가계대출 감독 강화, 법정최고금리 인하의 조치가 뒤따르고 있다. 실제 우려한대로 2017년 ...
2017-11-06 월요일 | 편집국
-
[저축은행중앙회 이순우 회장] 금융의 길과 생산적 금융
“우주에 변하지 않는 유일한 것은 ‘변한다’는 사실 뿐이다”라고 설파한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의 혜안을 굳이 빌리지 않아도 “시간의 흐름이 변화를 수반한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다. 우리들이 그만...
2017-10-23 월요일 | 편집국
-
[서지용의 금융산책] 카드 의무수납은 필요악인가?
최근 국내 유명 유통업체에 스마트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해당 편의점은 4차 산업혁명시대 쇼핑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최첨단 결제시스템을 구비했다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을 끈다. 소위 직원이 존재하지 않는 무...
2017-10-16 월요일 | 편집국
-
욜로족들이 챙겨야 할 ‘욜라’
[한국금융신문] 재력 관계없이 자산관리와 장기투자 필요절제와 합리, 미래 등 체계적 준비는 필수‘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10여년 전 모 카드회사의 광고카피다. 고생했으니 이제는 인생을 즐기라는 얘기다. ...
2017-10-10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화마(火魔)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한국금융신문] 19일 화재보험법 개정…피해자구제 강화1971년 12월 25일, 성탄전야의 즐거움이 채 가시기도 전 오전 9시 50분. 공휴일 아침에 갑작스레 발생한 화재사건으로 이 날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악의 성탄절...
2017-10-10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옐런이 물려받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
[한국금융신문] 기준금리 인상 불구 장기금리는 하락소득불균형 등 구조적 요인 관심 둘때올해 초 미 연준이 본격적으로 금리인상을 시작하자 많은 전문가들은 저금리 시대가 종언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2017-09-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8.2 부동산 대책과 P2P금융
[한국금융신문] P2P대출상품 건전성 살펴봐야최근 문재인 정부의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인 ‘8.2부동산대책’이 발표되었다. 골자는 다주택자 세제 강화와 주택담보대출 등 대출 규제 강화...
2017-09-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미국의 공공채권 추심 위탁, 국내 도입 필요
[한국금융신문] 체납 국세·지방세, 민간 추심사 위탁 바람직미국은 국세, 국가채권, 지방세 등의 공공채권이 체납될 경우 채권추심회사에 체납징수 업무를 위탁하여 체납률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체납된...
2017-09-1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4차 산업혁명 도래와 금융의 역할
[한국금융신문] 10년 후에는 세계인구 10%가 인터넷에 연결된 의류를 입고 인터넷에 연결된 스마트 글라스를 착용하고, 1조개 센서가 인터넷에 연결되며 미국 최초로 로봇 약사가 등장한다. 미국 도로를 달리는 차 중...
2017-09-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서지용의 금융산책] 4차 산업혁명과 금융허브 건설은
[한국금융신문] 융복합 금융 비즈니스 주요 현안으로 자리잡혀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융복합은 이미 금융 비즈니스의 주요 현안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금융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핀테크(FinTech) 부문중 지급결제...
2017-08-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대부업체 편드는 이상한 전문가들
[한국금융신문] “우리나라 장기대출 계약 금리, 해외 단기대출 단순 비교 곤란”대부업(貸付業)이란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에 속하지 않는 업체에 의한 대출 사업을 의미한다. 1972년 개인 사채시장을 흡수한 상호신...
2017-08-2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최고금리 상한 20%로 가는 길
[한국금융신문] 급격한 금리 인하 정책 신중한 접근 필요저신용자 불법사채 내몰려 등 부작용 우려정부가 최고금리 상한을 24%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대부업법에 금리 상한을 20%로 제한하려는 법안도 국회...
2017-08-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정부지원과 기업의 ‘일자리 만들기’
[한국금융신문] 문재인정부의 핵심정책인 일자리창출의 닻이 올랐다. 일자리정책을 받쳐줄 11조 333억 원에 달하는 추가경정예산이 지난달 22일 국회를 통과했다. 최대 규모의 추경이 비교적 신속하게 마련되었다. 이...
2017-08-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빚 탕감, 누구를 위한 구제책인가
[한국금융신문] 리차드 디인스트(2015)는 그의 저서 ‘빚의 마법’에서 최근의 위기는 국가, 기업, 가계의 부채 등 모든 종류의 빚 위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화폐가 모든 관계성을 지배하는 세계에서 빚은 분명 속박...
2017-07-3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서지용의 금융산책] 정책금융과 은행의 역할
[한국금융신문] 중소기업 의무비율 제도 개선 시급관계형 금융활성화 위해 제도 필요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우선, 청(廳)단위의 중소기업 지원조직이 부(部)단...
2017-07-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패시브 투자 활성화와 효율적 시장의 역설
[한국금융신문] 최근 몇 년간 글로벌 자산운용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패시브 펀드의 성장과 액티브 펀드의 몰락이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액티브 펀드에서 3,400억달러의 자금이 빠져...
2017-07-1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4차 산업혁명과 캐피탈사의 미래
[한국금융신문] 디지털 채널 확대로 자동차금융 경쟁력 약화금융과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장착 서둘러야 금융권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K-bank)가 지난 4월 출범 이후 전 금융권의 변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
2017-07-1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금융의 가치 변화와 대응 방향
[한국금융신문] 시장에 부담 주는 금융감독 관행 개선새로운 환경 변화에 고민과 실천 의지◇ 금융규제 환경의 변화지난 6월초 미국 연방준비은행(FRB), 세계은행(World Bank) 및 국제통화기금(IMF)이 공동으로 개최...
2017-07-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