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고객과 함께하는 RC로 남고싶다”
손해보험협회가 매년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20만명에 달하는 설계사 가운데 0.1%인 200명 정도에게만 부여하는 ‘블루리본’은 모범적인 설계사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에 해당하는 인증이다. 이러한 블루리본...
2015-01-2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대부업 광고규제, 객관적 근거와 형평성 갖춰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대부업 TV 광고를 금지하거나 성인방송처럼 심야시간에만 허용하자는 주장이 거세다. 대부업 광고가 TV에 넘쳐나고 사람들에게 과잉 대출을 조장하며 청소년 교육에 해롭다는 것을 주된 이유이다...
2015-01-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서평] ‘답답한 놈, 엉뚱한 놈, 참 기발한 놈’
제목부터가 도발적이다.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장이 낸 창의에 관한 책이다. 지금까지의 창의 책들이 예술가나 과학자들의 창의를 다뤘을 뿐 아니라, 쓸데없는 요령에 치우쳤기에 새로운 시도를 했단다. 고등학생시절...
2015-01-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상생으로 만들어가는 정비요금 불만제로
몇 개월 전에 MBC TV의 ‘불만제로 UP’라는 소비자고발 프로에서 자동차 정비요금을 둘러싼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의 분쟁상황을 다루면서 이로 인해 차량소유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방송을 한 적이 있다. 하...
2015-01-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모바일 대출중개’로 서민금융 일으킨다
최근 금융권 화두를 꼽자면 핀테크와 서민금융은 빠지지 않는 감초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둘을 교합해 서민금융을 스마트하게 한다면 어떨까? 최근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에는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015-01-2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데스크 칼럼] ‘與금융인 同樂’을 꿈꾸며
문득 왕도정치의 기세가 그치면서 시(詩)가 망하고 시가 없어진 뒤에 춘추(春秋)가 지어졌다는 맹자 말씀이 생각난다. 원문을 찾아보니 왕자(王者)의 자취(跡)가 식(熄)해서, 즉 불꺼지듯 없어져서 시가 망했다는 표...
2015-01-18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 세계를 꿈꾸는 ‘OK, 오리지널 코리안’
요즘 2금융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러시앤캐시의 정식명칭은 아프로파이낸셜대부다. 얼마 전까지는 A&P파이낸셜대부라 불렸고 미즈사랑, 원캐싱 등 계열사를 통칭한 이름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이다. 여러 번 사명...
2015-01-1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국제유가하락 약일까 독일까?
50달러 붕괴되며 수급 이외에 정치적 요인 등 복합적으로 작용미국도 저유가 용인, 생산비용 하락으로 확대시 세계경제에 도움40달러대까지 하락한 국제유가가 문제시 되고 있다. 재화에 대한 가격이라는 것은 기본적...
2015-01-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한화투자증권 “고객중심 리서치, 혁신이 아닌 기본”
상생형 리서치로 패러다임 변화, 투자자 이익에 초점 투자의견 기준체계 변경, 고위험 등급주식 제시 등 제도화“투자자 중심 리서치로 정석투자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철범 리서치센터장의 말이다....
2015-01-1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2015, 해외진출 확대 가속화 원년”
영국 ‘로이즈 현지법인’ 설립…해외진출 교두보해외사무소 지점 전환 등 시장 확대 전략 박차‘비전 2050’…2050년 “Global Top3 재보험사”‘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해외사업 확장에 박...
2015-01-1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금융투자자 보호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투자자가 판매직원 권유에 따르는 건 위험과 기대수익결정을 못하기 때문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행동편향을 이해하고 줄이는 노력 필요2013년 12월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등록 자동차 수가 전 세계에서 1...
2015-0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리테일(소매)금융은 저축은행의 본질”
“사업자대출은 직접적이고 대면적이며 필연적으로 관계형금융이 될 수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조사를 하고 현금흐름을 봐도 면담은 3번 정도, 현장은 2번 정도 가야 감이 오죠. 식당이라면 점심때, 호프는 저녁때 찾...
2015-01-1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2015년 5대 희망 국내경제 트렌드
소득증대를 통한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소득불균형 구조 완화 필요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등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 있어야새해 국내 경제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한 가운데서도 새해에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
2015-01-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배출상품권 다양화, 세분화로 시장활성화에 기여”
“배출권시장은 온실가스배출권을 사고 파는 신시장입니다” 한국거래소 윤석윤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는 지난 6일 간담회에서 배출권시장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시장은 오는 12일 개설되는 신...
2015-01-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패러다임은 주도하고 트렌드는 따라가라”
‘First Mover & Fast Follower’올해 신한카드의 경영기조는 이 한마디로 정의된다. 카드시장 1위 자리를 지키는 것과 동시에 신(新)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말이다.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신년사에서도...
2015-01-04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영화 리뷰, ‘인사이드 잡(Inside Job)’
금융위기는 규제가 풀리거나 감독이 부실할때 발생 가능성 커적절한 규제와 감독 이외에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 쉽지 않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픽처...
2015-01-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모녀 FP’의 대를 잇는 고객관리
같은 직장, 같은 사무실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근무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한화생명 노원지점의 신애숙 매니저와 차수현 FP(Financial Planner, 재무설계사)가 그 주인공이...
2015-01-04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자본시장 레벨업, 은퇴연금교육이 원동력”
베이비부머세대 부동산 쏠림, 악순환 직면3층 연금 기본, 투자자산확대로 금리+알파추구“100세시대가 본격화되며 연금은퇴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강창희 대표는 연금투자교육 중...
2014-12-2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자동차금융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찾아라!”
자동차 내수판매 시장에서 국산 신차는 올해 142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입차는 올해 20만대 판매로 매년 판매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중고차도 340만대 판매가 예상된다. 여기에 자동차 금융시장...
2014-12-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빅데이터로 가맹점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
삼성카드에는 ‘BDA(Biz Data Analytics)실’이라는 부서가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한 가맹점 마케팅 지원 및 사내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동시에 ...
2014-12-2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최규연 회장] 저축은행形 서민금융 연구는 지속돼야
2011년 대규모 부실사태 이후 회생의 기미를 보이는 저축은행들은 요즘 걱정이 많다. 경영상태야 어느 정도 회복은 했다지만 앞으로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다. 서민금융, 관계형금융 등 정부가 외치는 문구는 뭐가 뭔...
2014-12-2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것이 매력”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은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독특한 이력을 소유해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박선녀 한화생명 FP. 그는 조선족 출신이라는 편견을 물리치고 한화생명 FP 중 상위 3%의 ...
2014-1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상부상조와 보험의 본질
조선중기에 시행된 향약(鄕約)에는 환난상휼(患難相恤)이라는 자치규약이 있다. 상부상조(相扶相助)를 통해 개인의 어려움을 공동으로 헤쳐 나가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덕목이다. 우리 조상들은 다수의 사람이 ...
2014-12-25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인식 대전환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 역점”
‘경미사고 보상기준마련’…보험금 합리적 지급 관행 확립비급여, 재난안전 관리체계 개선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현재 보험산업은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악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 재무건전성...
2014-12-2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한국경제는 일본경제를 따라가는가?
일본 인구 고령화, 생산성 하락 등으로 잠재 성장률 둔화경기둔화 소극적 대응, 금리뿐아니라 재정정책 카드 충분지난 3분기 일본 GDP가 2분기에 이어 역성장을 이어가면서 아베노믹스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여론이 커...
2014-12-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