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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 “대부업, 제도권 금융으로 정착시킬 것”
얼마 전 대부금융협회의 새로운 수장이 된 임승보 회장은 요즘 어깨가 무겁다. 대부업이 음성적인 사금융을 양지로 끌어내기 위해 탄생했지만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업종인 탓에 이를 대변한다는 것은 결코 쉬...
2015-04-06 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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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길로 고객에게 만족 전하고파
“레커차 기사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가 많은데 그런 이미지를 지우고 싶어요.”작년 2월부터 삼성화재 애니카 출동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조원길 기사는 항상 밝은 얼굴로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다...
2015-04-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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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인간관계와 사랑
며칠 전, 결혼식의 주례를 섰습니다. 주례를 서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 저로서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성혼선언을 하고 주례사가 시작됐을 때 저는 이렇게 또 한 번의 선언(?)을 했습니다. “이 순간부터, 가슴 뛰는 사랑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법적, 도덕적으로 의무적인 사랑이 시작됩니다.”신랑과 신부가 의...
2015-04-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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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이상화 리서치센터장]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미국성장 신기루 아니다”
“오일마켓의 변동성확대가 리스크요인이나 성장은 유효합니다.” 현대증권 이상화 리서치센터장은 미국경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최근 유가하락으로 일부에서는 디플레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에너지혁명에 따른...
2015-04-0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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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삽씩 우직하게 옮기는 수밖에는...
금융소비자가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는 추정은 위험한 발상소비자에 미칠 소소한 것 까지도 세심히 고려하지 않으면 안돼1995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홈쇼핑이 점점 더 중요한 판매채널이 되고 있습니다. 6개...
2015-04-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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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뱅크 시대에도 결국은 고객”
“규제가 완화되면 엄청난 핀테크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안재균 한국씨티은행 디지털뱅킹부 팀장이 역서 를 최근 출판하며 던진 물음이다. 최근 핀테크와 인터넷전문은행 등 디지털뱅크가 금융권의 새로운 화...
2015-04-01 수요일 |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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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시형 이사장]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사회변화 꿈꾸다”
‘정신의학계 권위자’이자 ‘뇌과학자’. 자칫 딱딱하고 거리감 있는 의학박사로 오인하기 쉽지만 실상 ‘힐링전도사’, ‘세로토닌 전도사’, ‘힐리언스 선(仙)마을 촌장’이라는 명칭이 더 잘 어울리는 생명보험...
2015-03-29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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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올 한해 안정적 신용도 유지할 것”
“원/달러 환율이 추가적으로 떨어지거나 유가가 현재보다 더 급락하는 등 부정적인 외부요인이 없으면 한국기업들은 향후 12개월간 안정적인 신용도를 유지할 것입니다. 대부분 한국기업의 레버리지가 소폭 개선될 ...
2015-03-2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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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출시와 대중화를 위한 제언
최근 삼성전자가 삼성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에 진출계획을 발표하면서 과연 삼성페이가 국내 시장에서 대중화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가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모바일 ...
2015-03-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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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유로펀드, 장기투자가 유리”
“유로펀드는 마켓타이밍에 주력하는 단기투자보다 리레이팅에 초점을 맞춘 장기투자가 유리합니다”슈로더투신운용 권문혁 상품마케팅담당 이사는 유로펀드투자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경기회복 초기 국면에 진...
2015-03-2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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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
- 전문성과 열정, 변화가 리더십을 위한 3가지 포인트 -‘미생’이라는 웹툰이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공감일 것이다. 직장생활을 한번쯤 경험했던 모든 이들에게 이 드라...
2015-03-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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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이상권 대표] 핀테크 서민금융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은 요즘 모바일 대출중개시스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이미 신한카드에서 20년간 IT업무를 수행한 경험자를 부장급으로 채용했으며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해 홈페이지 개편과 맞춤대출...
2015-03-22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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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계약이다” 용어 똑바로 알기
사회 초년생들이 보험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단연 보험상품의 내용이 어렵기 때문만은 아니다. 설계사들이 설명하는 내용을 차근히 듣고 보험계약서에 싸인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실상 수익자는 누구인지, 어...
2015-03-22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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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인상원인 및 위험관리
초고령화 눈 앞, 손해율 관리 제고보험사와 유관기관 간 협력도 중요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 미보장분(전체 진료비 중 급여 본인부담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목적의 민영의료보험으로 환자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
2015-03-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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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인상이 한국시장에 악재일까?
완만한 인상시 글로벌 유동성 위축 우려 최소화2004년~2006년보다 금리 인상 천천히 진행미국 실업률이 5.5%로 하락함에 따라 금리인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금리인상이 진행될 경우 신흥시장에서의 유...
2015-03-1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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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알뜰 살림이냐 경세제민이냐
가보지 못한 길로 접어들었다는 지적. 디플레와 전쟁을 제대로 치르겠다는 의지라는 풀이. 주말 동안 찬찬히 되짚어 본다면 열기가 식어야 정상적일 텐데 과연 그럴 수 있을지 좀처럼 확신할 수 없다. 국내 경제 회복...
2015-03-15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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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김재천 사장] “올해 주택금융 108조 푼다”
서민들의 주택마련을 돕기 위해 2004년 설립된 주택금융공사가 지난 3월 2일로 창립 만 11년을 맞았다. 주택금융의 자금원이던 MBS(주택저당증권) 누적 발행금액이 100조원을 넘어섰으며 지난해에 부산으로 본사를 옮...
2015-03-1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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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위의 반은 여자
지금까지의 남성중심 은퇴설계에서 이제는 여성중심으로 바꿔야전업주부라도 국민연금에서 개인연금까지 재무적 대비 필요 해“지구 위의 반은 남자, 지구 위의 반은 여자. 너는 나의 밤을 밝히는 달, 나는 너를 지키...
2015-03-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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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소통이 중요”
2007년 삼성화재 RC가 된 김명희 RC는 일에 대한 강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처음엔 어려움도 있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RC 하기를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한다. 신규 RC를 영입하는 데도 열정인 그는 끈기...
2015-03-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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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이직경쟁력’을 키워라
광주은행 영업지원부장 박철상 씨. 그가 최근에 조선시대 지식인 24인의 서재 이야기를 묶은 책 《서재에 살다》를 펴내 화제입니다. 그는 단순히 여러 권의 책을 짜깁기해서 책을 낸 아마추어가 아니라 이 분야에 자타가 공인하는 고수입니다. 2002년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완당평전》에 숨어 있는 오류를 찾아내어 ...
2015-03-0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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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의 차별화 실패가 걱정되는 이유
“캐피탈사들의 가장 큰 난제는 저축은행, 대부업체와의 차별화에 실패하면서 타 업권과 경쟁이 심화된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텃밭을 잃어가는 거라고 할까요.”권대정 한국신용평가 파트장은 캐피탈의 전망을 부정...
2015-03-0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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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를 낮추는 ‘빚테크’의 지혜
빚테크란 ‘빚’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빚을 절감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칭하는 말이다. 얼마 전 회사에 출근해 보니 책상 위에 한 통의 편지가 놓여 있었다. 고객의 감사편지였는데 한국이지론에서 큰 도움을...
2015-03-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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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원종규 사장] 내달 ‘로이즈’ 진출…생존 위한 디딤돌
2개월 후면 원종규 사장은 취임한지 만 2년째를 맞는다. 1년 반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커다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차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취임일성으로 해외...
2015-03-0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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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박종진 대표] 원칙중심 정도경영으로 ‘제2도약’ 꿈꾼다
고려신용정보에게 2014년은 영욕이 교차한 시간이었다. 추심업을 둘러싼 환경은 악화일로로 치달았고 대내적으로는 KB사태에 휘말려 뜻밖에 시련을 겪었다. 실적악화는 물론 상장 적격성마저 의심받는 지경에 이르렀...
2015-02-2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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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품도, 음식도 독자적인 선택이 어렵다
금융상품도 어떻게 유인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밖에 없어선택하기 어려운 금융상품은 이용하는 것으로 목표를 바꾸면 해결돼요즘 담배가 세간의 으뜸 화제에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금년 1월 1일부터...
2015-02-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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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아는 만큼 보인다”
보험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연금, 종신보험, 실손의료보험 등 누구나 보험 하나쯤은 가입해 있는 상태. 그러나 실상 자신이 가입해 있는 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는 가입자는 드물다. 보험사와 상...
2015-02-25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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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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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