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최운열 국회의원] “회계 신뢰 위해 ‘혼합감사제’ 필요”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외부감사 자유선임제는 기업과 회계법인 사이 갑을관계가 형성될 수밖에 없다.”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혼합감사제’ 입법 추진계획을 밝히며 이같이 설명했다. 혼합감사제는 3...
2016-11-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순실 갑질 못 피한 금융권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최순실 게이트를 금융권도 피해가지 못했다. 최순실씨는 그동안 다양한 기업들에게서 돈을 요구하고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금융권에서는 직접적으로 돈을 준 사실은 나오지 않...
2016-11-0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현대차, ‘코리아세일페스타’ 효과 왜 적을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10월 자동차업계의 월 판매고는 일제히 상승했다. 현대자동차는 5600대 이상이 지난 9월 보다 더 팔렸고, 기아·한국GM·르노삼성·쌍용자동차도 최소 1500대 가량 판매고가 상승했다.10...
2016-11-05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험로 앞에 선 승부사 임종룡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난 1991년 미국 동부 해안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은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했었다. 하나의 허리케인과 또 다른 기상전선이 충동...
2016-11-0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옐로금융그룹 신승현 대표] “블록체인, 이르면 3년 안에 세상 확 바꾼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민국 핀테크 리더 옐로금융그룹(이하 옐로금융) 신승현 전 부사장이 박상영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로 올라선 것이 지난 4월이다. 비약적인 사업성장에 따라 투톱 경영 체제로 전환한...
2016-10-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허송한 20년, 갈림길에 선 경제 강국 꿈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는 각오로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야 한다.”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지난 27일 열린 경총 포럼에서 강조했다는 말이다. 3분기 여러 악재...
2016-10-31 월요일 | 정희윤 기자
서민 등골 휘는 오락가락 주택정책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너무 많이 벌어도 안 된다.”처음에 금융부 기자가 되고나서 은행 관계자에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아이러니하다고 느꼈던 말이다. 은행이 지니는 공적 역할에 대한 은유로 생각했다. ...
2016-10-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면세점의 갈피 못잡는 홍보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면세점 사업은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의 숙원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유통 빅3 중 현대백화점만이 면세점을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7월 면세점 1차 대전에서...
2016-10-27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경제사령탑 맞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지금 경제가 위기고 민생이 지옥이다. 그런데 경제사령탑은 오간데 없고 위기 타개책은 행방이 묘연하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향후 한국 경제의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
2016-10-2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LG V20 지금이 기회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V20’가 뜻밖의 호재를 만났다.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신제품 ‘갤럭시노트7’이 잇따른 배터리 폭발로 단종한 상황이다. 갤럭시노트7이 판매 중단이라는 초유의...
2016-10-2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현대면세점의 이상한 교통개선 대책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면세점의 주차장 확보 문제는 면세점 특허 대전이 일어날 때 마다 중요한 화두로 등장한다. 서울 시내 면세점들은 부족한 전용 주차 공간 탓에 불법 주차와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주범으...
2016-10-17 월요일 | 김은지 기자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 “내년까지 ROA 최상위권 저축은행으로 도약” 목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8년 목표를 2017년에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JT저축은행 성장성을 자신있게 말했다. JT저축은행은 경기도 영업구역을 가진 일본계 J트러스트그...
2016-10-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차, 위기 대책이 안 보인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13일 노동조합과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에서도 합의안 도출 이후 박유기 노조지부장이 조합원들에게 “찬반 투표에서 찬성을 해달라”고 밝...
2016-10-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시효 만료 자살보험금 논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장면1)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장에 참석한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자살보험금을 미지급한 보험사들에 대한 고강도 행정제재를 이어갈 예정이냐”는 ...
2016-10-14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면세점대전 흑색선전 이제 그만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지난해 4월 관세청은 면세점 1차 대전을 앞두고 후보기업들의 지나친 과열 경쟁에 대한 엄포를 놓은 바 있다. 그러나 면세점 3차 대전으로 접어든 올 하반기에도 이런 행태는 개선될 기미...
2016-10-10 월요일 | 김은지 기자
[8퍼센트 이효진 대표] “중금리 대출 개척 금리 단층 해소 기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8퍼센트의 P2P상품은 투자자에게는 효과적인 재테크 상품이면서 대출자에게는 고금리를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상품 입니다.”이효진 대표는 8퍼센트 P2P 투자상품을 투자자와 대출자 모...
2016-10-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감에 오른 낙하산 인사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새누리당의 참여로 파행 1주일 만에 정상 가동된 지난 4일 IBK기업은행에 대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는 야당 의원들의 차기 기업은행장 낙하산(落下傘) 인...
2016-10-1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카드 포인트가 소비 진작 정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국정감사로 온 나라가 떠들썩한 가운데,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획기적인 제안을 했다. 저성장 시대에 소비 진작 방안으로 카드사 포인트 활성화를 주문한 것이다. 가맹...
2016-10-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제4차 산업혁명’ 도전이자 기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제4차 산업혁명은 우리에게 도전이자 기회이다. 닥쳐오는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진단하기 위해 최근 한국금융신문...
2016-09-29 목요일 | 김의석 기자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중
[한국금융신문] 독일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통해 글로벌시장서 주목중국과 일본도 IT, 로봇기술로 제조 최강국 부흥 계획어느덧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 화두다. 디지털, 빅데이터, 인공지능, 산업용 로봇, 3차원(3D)...
2016-09-2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안하무인 애플의 행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요즘 스마트폰 업계의 이슈는 단연 프리미엄폰 3파전이다. 지금껏 기대를 한몸에 받던 애플의 아이폰7은 실망적인 혁신에 한국 소비자를 배신하는 듯 한 모습을 보이는 등 실망적인 행보...
2016-09-26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서평]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한국금융신문] 절체절명의 순간, 어떤 이는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 역사를 새로 만들었고, 어떤 이는 준비되지 않은 채로 휩쓸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 사이를 가르는 한 끗 차이는 무엇일까? 베스트셀러 ...
2016-09-1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자본시장연구원 안동현 원장] “증권사 차별화 통해 수익성 개선해야”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증권사와 운용사 모두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자율성에 기반을 둔 차별화를 이뤄내야 합니다.”최근 국내 증권사들의 수익성 악화 문제를 타개하기 위한 질문에 안동...
2016-09-19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가계빚 위기론’ 심상치 않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부동산 호황 속 가계대출 증가 사상 최대주담대 금리 들썩…미국 금리 인상 긴장“가계빚 불안이 고개를 쳐든 지 3년 남짓 흘러지만 가계빚 폭탄이 터지지는 않고 있다. 집값이 받쳐주고...
2016-09-1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매듭이 필요한 우리은행 민영화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이번만은 다르다. 우리은행 5번째 민영화 시도를 보는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다. 실제로 우리은행의 길고 긴 민영화 여정에 큰 전환점이 생길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보인다. 역대급으...
2016-09-19 월요일 | 신윤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다국적 기업 횡포, 처벌 높여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폭스바겐·옥시 사태 등 최근 국내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다국적 기업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기조가 팽배해지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여타 국가들에서 보...
2016-09-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