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경쟁력의 바로미터는 ‘경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경제 위기 주기가 빠르고 강해지고 있다.우리의 경우 1930년대 후반 세계 경제대공황은 일제 치하라 알게 모르게 넘어갔다. 해방 이후부터 1950년 초 한국 전쟁까지는 워낙 없던 살...
2016-05-20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 “지주사 전환·IPO 미래 도약 전환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글로벌 Top 7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주사 전환과 IPO는 미래로의 도약을 향한 전환점이라 볼 수 있죠.”올해로 임기 3년을 맞은 최경수 이사장은...
2016-05-1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중국 핀테크산업과 성공요인
[한국금융신문] 현재 핀테크산업은 세계의 금융 일번지 미국, 전통의 금융강국인 영국은 물론 특히 중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핀테크산업의 선두주자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 할 수 있을 정도...
2016-05-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헤지펀드에 속쓰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증권사의 ‘수익원 다각화’는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다. 저성장 기조의 뉴노멀 시대의 도래로 주요 수입원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영역이 무너진 탓이다. 신규수익원 창출을 위해 동...
2016-05-16 월요일 | 김지은 기자
‘뉴 씽킹’이 절실한 현대차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뉴 씽킹, 뉴 파서빌리티(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현대자동차가 최근 펼치고 있는 자사의 홍보 캠페인 주제다.새로운 생각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나온다는 뜻인데, 현재 현대자동차가...
2016-05-13 금요일 | 정수남 기자
면세사업 ‘뒷북’ 행정…얄궂은 정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요즘 조선과 해운업계 구조조정이 최대 화두다.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와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으로 대변되는 해운 빅2가 인력감축 등 강도 높은 자구안을 시...
2016-05-11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종백 회장] 선택과 집중, 맞춤형 고객 마케팅 추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로 취임 6년째를 맞았다. 새마을금고 회장으로서 드물게 지난 2014년 연임에 성공한 그는 취임 이후 자산 120조원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물을 냈...
2016-05-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엉금엉금 기어가는 우리나라 전기차
[한국금융신문]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사)한국전기차협회 주관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을 데리고 일본을 방문했다. 현지 전기차시장을 살피기 위해서 였다.최근 미국 테슬라 모델3의 출시 예고 등 다양한...
2016-05-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핀테크도 ‘인문학’이 필요하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블록체인은 기존의 금융보안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게 될 것이다. 좀 더 정확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 블록체인 스마트업 기업 관계자.‘빠르다. 신속하다. 안...
2016-05-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세상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현대차그룹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칼럼 제목을 보고 가수 강산애 씨가 부르는 유행가 가사에 나오는 ‘저 힘찬 연어’처럼 역동적인 현대자동차그룹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요즘 현대자동차그룹을 보면서 갖는 부정적인...
2016-05-04 수요일 | 정수남 기자
[KT캐피탈 이중무 대표] “수익 높여 복합금융사 도약할 것”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복합금융사 도약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해 수익성 확대 나선다.”KT캐피탈 설립부터 지켜본 이중무 대표의 경영전략은 명확하다. ‘수익성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균...
2016-05-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마지막까지 금융개혁 놓지 않는 오바마 정부
[한국금융신문] ‘증권중개인’도 권유시 고객에게 최상의 이익 고려해야 임기 300일 남기고 투자자 위한 금융제도 개선 노력 빛나 지금 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대통령 예비선거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겠지만,...
2016-05-0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혁신없는 애플…삼성·LG에 ‘호재’
[한국금융신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애플과 다시 한번 정면승부에 돌입할 태세다. 양사는 각각 지난해 상반기 갤럭시S6와 G4를 선보였으나 하반기 나온 아이폰 6S에 완패를 당한 아픈 기억이 있어서다.게다가 ...
2016-05-02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서평] 이기는 유머, 끝내는 유머
[한국금융신문] 유머는 왜 필요한가? 분위기를 좋게 하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인가? 유머의 진면목은 위기상황을 멋지게, 유연하게 극복하여 상황을 반전시키는 데 있을 것이다. 그동안 우...
2016-05-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수익형 부동산의 인기, 덩달아 화제인 경매책
수익형 부동산(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에 대한 매매가는 불황인 지금도 꾸준하게 상승중이다. 지속적인 저금리 현상과 연봉인상률이 물가인상률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부동산 경기불황과 관계없이 현금흐름이 발생되는...
2016-04-29 금요일 | 문수희 기자
죄지은 기업이 판치는 세상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업이 적자를 내는 것은 큰 죄를 범하는 것이다.”국내 1위 기업인 삼성의 고(故 ) 이병철 창업주의 말이다.“적자를 내는 기업은 죄악을 범하고 있다.”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말이...
2016-04-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유안타증권 서명석 사장] “티레이더, 빅데이터 기반 매매 추천”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우리는 싫든 좋든 중국의 영향력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중국을 바라보는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의 시각은 단호했다. 올 초부터 중국증시가 큰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2016-04-25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실패로 달리는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한국금융신문] 3년 전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국내 자동차 튜닝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하고 관련법을 전면 개정했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해양부가 관련 규정을 새로 만들고 활성화를 도모했으나...
2016-04-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핀테크 부국의 조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부국의 조건은 자원도, 지리적 요건도, 인종도 아니다. 제도다. 대런 애쓰모글루 MIT 경제학과 교수와 제임스 A. 로빈슨 하버드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는 그들의 저서 ‘국가는 왜 실패하는...
2016-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선거, 간절하면 우주도 도와준다.
[한국금융신문] 예전에 몸담았던 선거캠프에서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건의한 적이 있다. 당시로는 거의 최초라고 할 수 있는 방식인데, ‘유권자 이름을 직접 호명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
2016-04-2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1인1기(당신의 노후를 바꾸는 기적)
[한국금융신문 FN뉴스팀 기자] “쓸모 있는 기술 하나가 답이다.”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이 4050세대에게 전하는 노후준비의 메시지다. 노후문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김 소장이 노후준비의 새로운 해법을...
2016-04-22 금요일 | FN뉴스팀 기자
국산차 업체, 차만 팔아서는 안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대한민국은 세계 5위의 자동차 대국이다. 내수 판매 규모로도 지난해 180만대를 넘기면서 세계 10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이는 토종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국산차 3사, 30여개의 수입차 브...
2016-04-22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핀테크는 창조인가 결합인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핀테크는 새로운 창조물일까요? 아님 기존의 기술들을 결합한 것일까요?”최근 핀테크업체를 방문한 기자에게 관계자가 던진 질문이다. 핀테크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물어보는 말이었다...
2016-04-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기업투자금융(CIB)으로 질적 성장 주력”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으로 성장기반 강화에 주력할 것이다.”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 회장은 최근 KB금융그룹이 현대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
2016-04-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대 국회 은산분리 규제 완화 잘될까
[한국금융신문] “인터넷전문은행은 새로운 형태의 금융영역이 탄생한 것이고 영업형태도 기존 시중은행과는 다른 만큼 은산분리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의 ‘금융통’으로...
2016-04-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은행의 미래에는 은행원이 없다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연작처당(燕雀處堂)’ 처마 밑에 사는 제비와 참새라는 뜻으로, 편안한 생활에 젖어 불이 난 것도 모르고 조금도 경각심을 갖지 않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다. 시장의 변화는 급격하...
2016-04-18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