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보랏빛 상상에 물들다
창업전문가의 창의력 인생 에세이 [보랏빛 상상에 물들다]가 눈길을 끈다. 우리가 살아가는 4차산업혁명 시대는 머지않아 5차, 6차산업혁명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5차 산업혁명이 생명과 관련이 되는 산업...
2020-01-30 목요일 | 허과현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⑤] 잡식문화가 뜨고 있다
대중가수의 콘서트나 화가들의 작품전이 열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행사 알리기다. 노래나 작품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의 행사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임을 설파한다. 차이점이라면 대중스타는 히트곡이 여러 곡...
2020-01-30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②] 연결과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금문교(金門橋),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는, 공학 기술로 이루어낸 위업이다. 당시 골든 게이트 해협은 안개가...
2020-01-29 수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⑥] 수십억 자산가를 인맥으로 만든 지점장
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대구은행장 겸임)의 지점장시절 일이다. 실적이 부진한 지점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거액 예금이 만기가 되었다. 재 유치가 절실한데 고객이 원하는 금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 몇 번이나...
2020-01-28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보리스 존슨의 브렉시트 ‘악전고투기’
오는 31일(이하 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예정일. 영국 정부는 오후 11시 카운트다운을 위한 조명 시계장치를 설치하고, 기념주화도 발행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영국이 EU를 떠나 독립을 되찾...
2020-01-28 화요일 | 장안나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카드사, 지급결제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 필요
최근 국내 지급결제시장은 소위 ‘페이(Pay)’라 불리는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의 등장으로 구조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비현금 지급수단의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혁신기술로 무장된 다...
2020-01-28 화요일 | 편집국
[박정수의 미술事色④] 당첨되고 싶다면 로또를 사라
공유가 주연한 도깨비 장면 중에 도깨비가 지은탁에게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주는 장면이 있다. 번호를 알고 있는 지은탁은 로또를 구매하고자 하지만 미성년인 관계로 속만 끓인다. 드라마의 장면이지만 실재의 세상...
2020-01-22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⑤] CEO모임에서 인맥을 만들려면
고대 로마인에게 신은 윤리도덕을 바로잡는 역할이 아닌 수호신의 역할이었다. 그래서 수호신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타 민족의 신들도 배척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다만 아무 일도 않고 빈둥거리는 ...
2020-01-21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4년째 변함없는 文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정부는 부동산 안정화 의지가 확고하다. 여기서 부동산 안정화의 뜻은 가격 인상 제어만이 아니라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부동산 가격 급등을 원상 복귀 시키는 것이 목표다.” - 1월 14일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2020-01-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산업 통해 본 서민금융의 미래
지난 1월 9일 데이터 경제의 서막을 알리는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데이터 3법은 개인정보와 관련된 빅데이타를 기업에서 활용될 수...
2020-01-20 월요일 | 편집국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플랫폼 초월 글로벌 종합게임기업 도약할 터”
“PC부터 모바일, 콘솔까지 플랫폼의 경계를 뛰어넘는 글로벌 종합게임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지난해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밝힌 엔씨소프트의 이정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출...
2020-01-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요즘 직장에서는 ‘신세대 공부하기’가 한창이다. 작년부터 강하게 불어 닥친 90년생을 이해하자는 세대론 때문이다. 신세대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응원하자는 이유이지만, 그 이면에는 기성세대에 대한 거부감도 적...
2020-01-17 금요일 | 허과현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③] 어떻게 사야하는가? 문제는 다섯점이다
수년 전부터 잊을 만하면 찾아오시는 분이 있다. 젊은 미술인의 작품을 꽤 많이 구매하시는 분인데 한 점을 구매하더라도 온갖 정보를 수집한 이후에 결제한다. 구매금액은 50-200만원 사이, 작품 크기는 주로 20호 ...
2020-01-16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①] 블록체인이 몰고 올 생활의 변화
“혁신”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뜻하는 이 단어가 우리의 삶에 가까이 다가오더니 이제는 친숙함이 느껴질정도다.인류 역사의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새로운 혁신적 기술이 자리하고 있었고 이러한 새로운 기술...
2020-01-15 수요일 | 편집국
[신간] 머니테라피
대출사기,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고금리 불법 사채 등 다양한 종류의 금융 위협에 노출된 서민들을 위한 서민 금융 가이드 신간 '머니테라피'가 출간됐다.도서 머니테라피의 저자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성실하...
2020-01-1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김우성의 베트남 인사이트(8) “꿈은 이루어진다! 현금 없는 사회로”...베트남 금융산업의 특징
베트남 금은방과 불법 대부업(Black Credit), 한국의 계. 베트남 신용사회로 간다. 2020 경자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좋은 일들로만 가득 찬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한국처럼 베트남인들에게는 신...
2020-01-14 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④] 신문만 잘 봐도 인맥이 쌓인다
1865년 4월 14일에 암살된 링컨대통령의 호주머니에서 전날에 발행된 작은 신문기사 조각이 나왔다. 오려진 신문 기사 내용은 링컨대통령의 업적을 높게 평가한 내용이었으며 빨간색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사회학자 ...
2020-01-14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잘못 설계됐다’는 보험, 책임은 누가 지나
“보험회사들이 실손의료보험 등 과거에 잘못 설계된 상품으로 부담을 겪고 있다.”지난해 12월,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보험업계 CEO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아 모두발언에서 전달한 메시지다. 이후 이어진 간담회는 비공...
2020-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새해 중금리 대출시장 전망과 서민금융사 역할
중금리 대출시장은 신용등급 4~7등급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시장이다. 고신용과 저신용자 중간등급인 중신용자를 위한 대출시장으로, 최근 정부의 포용금융정책의 중심에 있다.이러한 배경으로 최근...
2020-01-13 월요일 | 편집국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변화하지 않으면 침몰…성장 비전 만들어 나갈 터”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맡아 ‘쥐띠’ 수장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 대표적인 쥐띠 수장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사진)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부문 총괄 사장이 꼽힌다. 1972년생인 이...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②] 미술품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작품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물어온다. 여유 돈 3-4천 있는데 손해 보지 않을 작품으로 추천해 달라고 한다. ‘세상에, 손해안 볼 투자가 어디 있는가. 그것을 안다면 나는 이미 빌딩을 사고 남았을 것이다,’...
2020-01-08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신간]세상이 궁금할 때 빅 히스토리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다양한 원소는 어떻게 생겼을까?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인간, 지구, 태양, 우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질문을 가지곤 한다. 우리는 세계화가 급격히 진행되...
2020-01-07 화요일 | 이창선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③] 노블레스 오블리주 인맥관리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1808년 프랑스 정치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로마제국을 지탱해준 힘의 근원으로 잘 알려져...
2020-01-06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신뢰 재무장’ 새로 뛰어야 할 은행업계
“뭐 먹고 살 지 걱정입니다.”세밑에 은행업계 인사들을 만날 때마다 주로 들었던 얘기다. 저금리가 이어지고 가계대출 가중치를 높인 새 예대율(예금 잔액에 대한 대출금 잔액 비율) 규제가 2020년부터 시행되면서...
2020-01-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2020년 건실한 성장 기대하는 신용정보산업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의 통과가 불투명해져 2020년 새해의 신용정보업 및 신용정보 관련 산업의 재편에 대해 논하기가 어려워졌다. 하루빨리 개정안이 통과되어 금융권역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
2020-01-06 월요일 | 편집국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고객 최적화·디지털금융 강화…순익 1조 조기 달성”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새로운 수익원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혁신은 특별한 곳에 있지 않습니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됩니다. 올해 취임 1년을 맞이하는 정일문 한국...
2020-01-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