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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②] 연결과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편집국

기사입력 : 2020-01-29 11:05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금문교(金門橋),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는, 공학 기술로 이루어낸 위업이다. 당시 골든 게이트 해협은 안개가 심하고 거센 파도와 바람이 강하며, 소금기 가득한 공기, 수면 아래 복잡한 지형 등으로 다리를 건설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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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다리를 완성할 수 있었을까?

전장 3킬로에 달하는 금문교를 지탱하는 힘은 무려 2만 7천 개에 달하는 가는 철선들이 합해져서 만든 2가닥의 줄에서 나온다. 철선들의 협력이 세기의 다리를 만들어낸 힘이 된 것이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협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986년부터 시작된 독일 하노버 정보통신기술 박람회에서는 2013년 ‘산업 간 융합(Integrated Industry)’이라는 주제를 핵심 테마로 선정한 이래 지속적으로 산업 간 융합과 협력을 강조해왔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은 어떤 특정한 산업분야에 한정된 것이 아닌 거의 전분야에 활용 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융합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회 창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도전들을 소수의 사람, 기업들이 모두 해낼 수는 없다. 그러기에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창의성 인재 양성 또한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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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의 소셜 임팩트 총괄 책임자 켄 웨버는 공공정책 디지털 매체인 Open Access Government 와의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전 세계 대학이 블록체인 관련 실무와 직접 연관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블록체인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2018 년에 비해 517% 증가했지만 공급은 이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이 블록체인 산업 실무와 관련된 수업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학계와 협업하는 업계의 자세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통계에 의하면 블록체인 업체 가운데 38%만이 학계와 협업하고 있으며, 산업 내 더 많은 기업의 협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인류(그리고 동물)의 긴 역사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협력하고 임기응변하는 것을
배운 자들이 결국에 우세했다”
-Charles Darwin

협력은 상호 간의 동반성장을 가져온다. 동반성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모두를 위한 경제의 중요한 생존전략 중 하나이다. 블록체인의 대부분의 서비스가 탈중앙 서비스이기에 현재의 보편적 시스템인 중앙형 시스템을 단시간에 넘어설 수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실제 실용화 측면에서 자유롭지 못한 환경을 안고 있는 것도 각 산업계에서 블록체인의 도입이 소극적일 수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블록체인이 결국 우리 사회의 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기술임에는 틀림없다.

산업 간 융합은 이미 우리의 주변에서 많은 시너지효과를 내며 우리의 삶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사진: WEGO Company

사진: WEGO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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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및 기업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고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블록체인의 실용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위고는 산업 간 융합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위고는 위고 블록체인 및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 DApp)의 연구 개발을 통해 향상된 사용자 편의성과 유용성, 그리고 이를 통한 선순환 구조이다. 또한 교육 협력을 통하여 블록체인 엔지니어 자원을 발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②] 연결과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김준영 (주)위고컴퍼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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