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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5개월째 현행 2.75% 유지
기준금리가 연 2.75%로 5개월째 동결됐다.한국은행은 14일 금융통회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7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한은은 최근 미국 등 대외 경제여건이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이번 기준금리 동결배경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국내 경제를 보면 수출이 회복 기조를 유지하고 건설투자가 소...
2013-03-14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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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UN 대북제재 영향 제한적' 분석
금융당국은 UN안보리의 대북제재와 관련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오전 긴급 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열고 UN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2094호) 만장일치 채택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국내 영향 등을 점검했다. 추 부위원장은 이날 "UN의 제재 결...
2013-03-0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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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국내은행 中企대출 연체율 급등
1월 말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크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월 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기업대출(원화) 연체율은 1.34%로서 전월 말 1.18% 대비 0.16%p 상승했다.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
2013-03-07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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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내정자 ‘금융안정+독자발전’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을 내정했다고 2일 청와대가 밝힌 직후 신 내정자는 △금융안정성 △실물경제 지원 △금융산업 독자 발전 △따뜻한 금융 등 4대 금융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신 내정자는 2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내정에 따른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인사청문회를 통과...
2013-03-02 토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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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재형저축 지급준비율 0%로 설정
한국은행은 28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신규 도입되는 재형저축의 지급준비율을 제로(0%)로 설정해 3월 1일부터 시행키로 의결했다.이는 재형저축이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장기저축상품으로 중도해지 가능성이 매우 낮고 서민·중산층의 장기 저축유도와 재산형성 지원이라는 도입 취지를 감안해 내린 결정이다...
2013-02-28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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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석동 금융위원장 이임사
사랑하는 금융위원회 가족 여러분!저는 이제 금융위원장직을 끝으로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자 합니다.여러분과 함께 땀 흘려 온 지난 2년여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뜻 깊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돌이켜보면 아쉬움과 미련이 남겠지만 공직자로서 항상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위안 삼아이제 막중하고 무...
2013-02-25 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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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우리은행 카드부문 분사 의결
금융위원회는 22일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은행의 신용카드 부문 분할 및 우리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각각 인·허가했다.우리은행의 신용카드 부문인 우리카드의 자산은 은행 총자산(242조7217억원) 중 1.69%인 4조1131억원, 지난해 순이익은 145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점유율(이용실적 기준)은 6.4%로 분할 후에는 ...
2013-02-2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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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시장' 건전성 지표 악화
지난해 4개 대형 대부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여파로 대부업 이용자와 잔액이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특히 건전성 지표인 고객 연체율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당국의 모니터링이 시급한 상황이다.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12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전체 대부업체의 대부잔...
2013-02-2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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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뱅킹 등록 고객 3000만명 돌파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2년 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2012년 말 현재 전체 모바일 뱅킹 등록고객수는 3,705만명으로 전년말의 2,372만명보다 56.2% 증가했다.이 가운데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2,395만명으로 전년 말보다 무려 130%가 넘는 1,360만명(131.3%)이나 급증...
2013-02-2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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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서울·영남저축은행 영업정지 결정
서울저축은행과 영남저축은행이 가교저축은행인 예주·예솔저축은행으로 각각 계약이전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약이전 결정 조치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영남저축은행이 기존 보유한 계약은 각각 예금보험공사가 설립한 예주·예솔저축은행으로 이전되며 각 은행은 2월 18...
2013-02-15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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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중도 해지하면 연회비 돌려받는다
앞으로는 신용카드를 중도 해지해도 남은 기간만큼 연회비 일부를 의무적으로 돌려줘야 한다. 카드 해지 절차도 간소화된다. 또 국외에서 카드를 이용할 때 이용대금의 1%가량을 추가 이자로 내던 것도 폐지된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카드 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새로운 ‘신용카드 표준약관’을 내놨다....
2013-02-15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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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동결 현행 2.75% 유지
기준금리가 동결됐다.한국은행은 1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7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한은은 세계경제가 완만한 경기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유로지역의 재정 위기, 미국의 재정긴축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고 성장의 하방위험으로 남아있다는 점이 이번 기준금리 동결배경으로...
2013-02-14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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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 대량 유출에 금융당국 비상
최근 악성코드를 통해 금융결제원 발급 공인인증서 유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대처 방안 마련에 나섰다.11일 금융감독원은 "이달 초 금융결제원 발급 공인인증서가 악성코드를 통해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지난 7일 은행권에 보안 강화를 주문했다"고 밝혔다.우선 금감원은 공인인증서가 유출된 고객을 대...
2013-02-12 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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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조합 임원 위법행위 관리감독 강화
앞으로는 신용협동조합도 경영 상태에 따라 비상임 이사장과 상임 임원을 두게 되며, 임원 자격 요건도 대폭 강화된다.금융위원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개정안은 먼저 총자산이 300억원을 넘더라도 적기 시정 조치를 받은 조합은 이사장을 비상임화하도록 규정, ...
2013-02-0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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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징후' 상호금융 조합들, 금감원이 직접 검사
앞으로 수신증가율과 고위험 여신비중 등 기준에서 미달한 상호금융권의 중점관리조합은 금융당국의 집중 관리를 받게 된다. 또 단위조합이 중앙회에 예치하는 예탁금에 주는 이자를 고정금리가 아닌 실적배당 형식으로 바꿔 수신을 억제한다. 지금처럼 금리 하락기에는 중앙회가 조합에 주는 금리가 낮아지는 만큼 조합 역...
2013-02-01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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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보험 불법판매 딱 걸렸네
은행들이 방카슈랑스 영업을 하면서 상품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구속성 보험상품을 판매해 고객들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적발됐다.금융감독원은 국민·하나·우리·외환·광주·전북은행 등 6개 은행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 23일부터 6월 7일 기간 중 방카슈랑스 영업행위에 대한 테마검사를 한 결과 일부 은행들이...
2013-01-31 목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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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자금 中企에 15.5조 서민에 290억 지원
금융권이 설을 앞둔 중소기업에 모두 15조 5100억원 규모로 지원에 나서고 전통시장 상인과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층을 위한 지원규모가 29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29일 오후 금융위원회 브리핑에 따르면 이같은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규모는 지난해의 12조 5612억원보다 23.4% 늘어난 규모다. 미소금융, 햇살론, 새희망홀씨 ...
2013-01-29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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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타깃 금융대출사기 잡는다
금융당국이 대학생을 노린 금융대출사기 근절에 나섰다. 금감원은 지난 21일 전국대학교에 ‘대학생 사기대출 피해 관련 유의사항’을 발송해 각 학교에게 소속 대학생을 지도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취업난, 등록금 부담 등 대학생들의 어려운 현실을 악용, 취업 및 장학금 등을 미끼로 하...
2013-0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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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권에 실물경제 견인역할 주문
금융감독원이 실물경제를 견인하는 금융의 역할을 강조하며 은행권에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 확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사회공헌 확대 등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데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또한 경영환경 악화에 대비해 무리한 외형확대 경쟁이나 실적 경쟁을 자제하고 경영효율성 제고 등 질적 성장에 주력해 줄 것...
2013-01-28 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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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육 이수자, 전년比 28.6% 늘어
대학생, 장교, 취약계층 등에 대한 접근 노력 덕에 금융감독원이 실시하는 금융교육의 이수자가 크게 늘어났다. 금감원은 24일 작년 금융교육 이수자는 27만1000으로 전년(21만1000명) 대비 28.6% 증가했다고 밝혔다. 교육대상별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14만6544명으로 절반 이상인 54.0%를 차지했다. 이어 일반인(6만1463명...
2013-01-2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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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公, 중소·중견기업 지원 중점 조직개편
정책금융공사가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조직 중점 강화 및 확대 일환으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중소기업금융부를 중소기업금융1부와 중소기업금융2부로 분할해 온렌딩 대출 등 중소·중견기업 지원 전담조직을 확대...
2013-01-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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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형저축, 오는 3월 다시 출시 될 듯
재형저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민들의 자산증식 수단 중 하나였던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이 18년 만에 부활한다. 재형저축은 지난 1976년 도입된 뒤, 1995년 폐지될 때까지 파격적인 세제혜택으로 일반 근로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금융상품이다.기획재정부는 재형저축 가입 대상과 면세율 등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2013-01-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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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면 MS현금카드 못쓰는 ATM기가 8할
오는 2월부터 은행 점포 등에 설치된 일부 자동화기기(CD기 또는 ATM기)에서 마그네틱 현금카드로 돈을 찾거나 이체할 수 없고 오는 8월까지 이처럼 사용이 안되는 기기 비율을 80%로 늘어날 에정이다.이어 내년 2월부터는 모든 자동화기기에서 마그네틱 현금카드는 쓸 수 없게되며 마그네틱 신용카드 또한 2015년 1월부터 ...
2013-01-2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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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公, 中企 전담조직 확대 등 조직개편
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조직 중점 강화 및 확대 일환으로 조직개편 및 부서장을 신규로 임용했다고 22일 밝혔다.우선 중소기업금융부를 중소기업금융1부와 중소기업금융2부로 분할해 온렌딩 대출 등 중소·중견기업 지원 전담조직을 확대·개편했다.또한 해외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금융지원 역량 ...
2013-01-22 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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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정책금융공사 부서장 신규임용
◇신규 임용△중소기업금융1부장 양승남 △중소기업금융2부장 정태환 △해외사업부장 정재경
2013-01-22 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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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公 진영욱 사장 "페이션트 캐피탈 공급자 역할 최선"
정책금융공사 진영욱 사장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페이션트 캐피탈(참을성 있는 자본)을 육성하는게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대표 페이션트 캐피탈 공급자로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저성장 및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정책금융공사 진영욱 사장은 21일 여의도 렉싱텅호텔에...
2013-01-21 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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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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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