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난해 1만3438개 일자리 만들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5월 발표한 '국토교통 일자리 로드맵' 추진 결과 지난해 1만3438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당시 로드맵에서 오는 2022년까지 9만400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발표한 바 있다.주변...
2019-02-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LH, 오는 4월까지 '국가안전대진단 특별점검' 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소재 아산배방 에너지공급시설을 시작으로 4월까지 약 2개월 간 전국 314개 사업장에서 국가안전대진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문...
2019-02-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규제 샌드박스, 디지털 대전환 가져올 것 확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4월부터 시행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우리 경제·금융분야에 디지털 대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금...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은행권 신용대출 급감…'DSR 여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지표 도입 영향에 따라 지난달 은행권의 신용대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1월 은행권 가계대출은 1조1000억원 늘...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부산 금융중심지 생일 찾은 최종구 금융위원장 "변화하고 혁신해야"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여부가 곧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부산을 방문해 내실성장,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에서 열린 '부산 금융중심지 지...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 남북경협이 일자리 창출…20년간 326만개 생긴다"
향후 신 남북경협이 순항하게 되면 신규 일자리가 연간 16만개 생기고 경제성장률은 1.6%포인트(P) 오를 것이라는 경제학계 분석이 나왔다. 14일 한국경제학회 주관으로 서울 성균관대에서 열린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2019-02-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수주 6.2조 금융 패키지 투입…수은 특별계정 신설
정부가 해외 건설과 플랜트 수주 활성화를 위해 6조200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공공기관이 적기에 해외수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 개선도 검토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불법사금융, 대리인제도 활용할 만…금융당국 적극 역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4일 "현재 도입돼 있는 채무자대리인 제도를 활용해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위해 금융당국이 대리인 역할을 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성균관대...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H '하남감일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남감일지구 최초로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1만1219㎡)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705㎡~2020㎡, 공급예정가격은 ...
2019-02-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위 "올해 감사인 선임 기한, 3월 15일까지 연장"
금융당국이 새로운 표준감사시간 도입이 늦게 정해진 것을 감안해 기업의 감사인 선임 기한을 연장해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감독 방안을 내놨다.금융위원회는 올해에 한해 12월말 결산법인이 오는 3월 15일까지 감사...
2019-02-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건보공단, '2019년도 가족상담 지원사업' 전국 58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9년 2월부터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전국 58개 지역으로 확대하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2015년 10월부터 오랜 간병생활 가족수발자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2019-02-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데이터 경제' 막연한 두려움 법제도로 적절히 수용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3일 "4차 산업혁명 흐름 속 다양한 데이터 활용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경제’(Data Economy)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어쩌면 지금이 데이터 경제를 둘러싼 전 세계적 경쟁...
2019-02-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6월부터 대부업 연체 가산이자율 연 3%로 제한
대부업체 연체가산이자율이 연 3%로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은 대부업체의 연체 가산이자율 상한을 연 3%로 규정했다. 은행, 보험, 증...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15일 부산·경남서 규제 샌드박스 설명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부산·경남지역에서 혁신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주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부산·경남지역 핀테크기업 등을 대...
2019-02-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13일 국회서 신용정보법 공청회…'데이터 경제' 지원
금융위원회가 가명정보 활용,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 등 법체계 정비를 골자로 한 신용정보법 개정안 입법 공청회를 연다.금융위는 오는 13일 오전 9시~11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더...
2019-0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업계, 실질수익률 공개 앞두고 ‘한숨’...사업비 큰 보장성 변액보험 어쩌나
금융감독원이 내년부터 펀드와 보험 등 금융상품의 실질수익률 공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상품 운용에 따른 비용이나 수수료부터 환매시 예상액 공개까지 전 과정을 투명화시켜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
2019-02-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용역적격심사기준' 개정 완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기술용역의 품질 확보를 위해 기술용역 낙찰하한율 인상을 주요 골자로 하는 용역적격심사기준 개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용역적격심사는 용역 입찰 시 용역수행능력과 입찰가격을...
2019-02-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위, 내달 '규제 샌드박스' 우선심사 대상 20건 확정
금융당국이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조기 출현을 위해 사전 접수한 규제 샌드박스 우선 심사대상자를 내달 최대 20건 확정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이달 금융당...
2019-02-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소득상위 50% 계층 의료비 본인부담상한금 최대 57만 원 인상…"형평성 맞춘다"
건강보험 소득상위 50% 계층의 의료비 본인부담상한액이 건강보험 가입자 연평균 소득의 10% 수준으로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소득수준에 따른 1인당 환급액의 형평성을 보완하는 내용의 ‘국민건강보...
2019-02-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 커버드본드 자금조달 인센티브 늘린다
금융당국이 커버드본드 활성화를 위해 발행분담금 면제, 원화예수금 인정한도 확대 추진, BIS(국제결제은행) 비율 위험가중치 하향 등 다양한 유인책을 내놨다.은행들의 커버드본드 자금조달이 가계부채 구조 개선에...
2019-01-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내부통제 의무 어기면 과태료 최고 1억원
하반기부터 금융회사가 내부통제 의무를 위반하면 최고 1억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금융회사들은 내부 업무 지침에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해외 지점 관리방안도 명시해야 한다.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
2019-01-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ICO 전면금지' 방침 유지 "투자위험 크다"
정부가 투자 위험이 높고 국제적 규율체계도 확립돼 있지 않다며 암호화폐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 전면 금지라는 기존 방침 유지를 재확인했다. 정부는 지난 29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가상통화 관련 관...
2019-01-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대우조선 매각, 조선 공급과잉 문제 해소 기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31일 대우조선해양 매각 민영화 추진 관련 "세계적인 조선 공급과잉 문제가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소상공인...
2019-01-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상품개발 목적 계열사 정보공유 쉬워진다
앞으로 금융지주가 상품 개발을 위해 계열사간 정보를 공유하는 절차가 간소화 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금융지주회사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지주 계열사간...
2019-01-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 적용…향후 모든 초음파 검사로 확대
2월부터는 콩팥·방광·항문 등 하복부 및 비뇨기 초음파에도 건강보험이 확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2월부터 하복부·비뇨기 초음파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2019-01-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커버드본드·P-CBO 발행분담금 면제…중기 부담 완화
앞으로 금융회사가 커버드본드를 발행할 때 금융감독원에 내야 했던 발행 분담금이 전액 면제된다. 중소기업이 발행하는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에 부과됐던 분담금도 발행 비율만큼 줄어든다.금융위원회는...
2019-01-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