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불확실성 위험회피…원/달러 환율 상승 거래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원 오른 1071.0원에 개장, 오름세로 거래되고 있다. 시리아 공습에 따른 미국과 러시아간 갈등 고조 우려가 영향을 끼...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원/달러 환율, 1.5원 오른 1071.0원 개장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5원 오른 1071.0원에 개장했다.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부터 민간금융사도 ‘일자리 기여도’ 가점
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민간 금융회사도 일자리 창출 기여도에 따라 가점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경영실적 평가에 일자리 기여도 점수가 매겨지는 공공기관과 다른 민간 금융회사 체계에 맞춰 고용 장려책을...
2018-04-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5300만명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메시지 발송
금융감독원이 5300만명에게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메시지를 발송한다.금감원과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증가에 따라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이동통신 3사, 알...
2018-04-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 피해…외환시장 개입내역 공개 권고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에 한국이 다시 관찰대상국(monitoring list)으로 분류되면서 심층분석대상국 또는 환율조작국 지정을 피했다. 하지만 "투명하고 시의적절한 방식으로 외환시장 개입 내역을 신속히 공개할 ...
2018-04-14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 원물 광역 공급업체 지정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13일 지역본부와 12개 지역·품목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
2018-04-13 금요일 | 편집국
인천 가좌동 화학공장 대형 화재… 소방당국 최고단계 3단계 발령
인천 공단에 입주한 한 화학물질 처리업체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최고단계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13일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47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한 화학...
2018-04-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문재인 대통령 "김기식 금감원장 위법사유 객관성 있다면 사임"
문재인 대통령이 김기식 금감원장에 대한 최후 입장 표명을 했다. 악화되는 여론에 청와대가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문재인 대통령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문제되고 있는 행위 중...
2018-04-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손보 2017년 연도대상 강원도 12개 부문 수상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총국장 서정일)은 지난 12일 개최된 ‘2017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부문 4개, 임직원부문 8명이 강원지역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3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
2018-04-13 금요일 | 편집국
김기식 금감원장 셀프 후원 해명…"연구소 규약·절차 따른 합당한 출연"
김기식 금감원장이 정무위 의원 임기 만료 직전 '더좋은미래'에 '셀프 후원'을 했다는 지적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김기식 금감원장은 12일 "정무위 의원 시절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후원에 대해) 해당...
2018-04-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LH, 창업기업 기술개발 제품 100억원 시범 구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창업·첫걸음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 중 최대인 100억원 규모의 우선구매를 추진한다. LH는 12일 서울 여의도 소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과 6개...
2018-04-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청와대, 선관위에 김기식 금감원장 해외출장 적법여부 질의
청와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해외출장 등 김기식 금감원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적법여부를 질의했다.청와대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정무위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점, 후...
2018-04-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아프리카의 모든 것 전하는 전문 방송, ‘안젤라의 올어바웃 아프리카’13일 첫 방
아프리카 54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전하는 전문 방송프로그램이 오는 13일 TV와 인터넷, 팟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쿠키건강TV로 방영되는 ‘안젤라의 올어바웃 아프리카’(연...
2018-04-12 목요일 | 이창선 기자
검찰, 김기식 금감원장 해외출장 논란 수사 착수
검찰이 김기식 금감원장 해외출장 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대검찰청은 12일 김원장 고발사건 3건에 대해 관할을 고려, 서울남부지검에서 병합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서울남부지검은 금융 범죄 중점 검찰청...
2018-04-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센터 추가…소비자정책 대안 제시
한국금융연구원(이하 금융연구원)이 금융소비자연구에 집중하는 신규 연구센터를 개설했다. 12일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손상호 원장 취임 이후 금융연구원 내 센터 조직으로 '금융소비자연구센터'가 추가됐다...
2018-04-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지난해 중금리대출 3.7조 공급…최고금리 20% 미만 제한
지난해 중금리 대출 상품 취급액이 당초 목표치를 웃도는 3조 7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중금리 대출 최고금리를 20% 미만으로 제한하는 요건 재정비도 추진한다.1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 중...
2018-04-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행정연구원 '국민안전의 날' 안전정책세미나
한국행정연구원(원장직무대행 강정석)과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는 ‘제4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 안전정책세미나’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다.세미나에서는 ‘국민 중심 안전정...
2018-04-12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이주열 "외환시장 개입공개, 원화강세 요인 안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외환시장 개입 공개 논의 자체가 기조적인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당국이...
2018-04-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고용부진, 최저임금인상 영향 판단하기엔 일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아직 영향을 판단하기엔 이르지 않나 싶다"며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이론적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서 고용...
2018-04-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가계부채 중기적으론 잠재 위험요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가계부채가 당장 리스크는 아니더라도 중기적으로 봤을 때 금융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잠재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
2018-04-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미중 갈등, 전면전 안가겠지만 곧바로 해소는 어려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전면적 분쟁으로 확산되지는 않겠지만, 곧바로 해소되기는 불안한 측면이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한다"고 ...
2018-04-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올해 사회적 중요기업 포함 190개사 감리한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사회적 중요기업을 포함한 190개사를 감리할 예정이다. 사회적 중요기업에 대한 표본감리 비중을 확대하고 회계 이슈사항 등에는 감리인원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
2018-04-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주열 "외환정책 투명성 방안, 기재부와 협의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외환정책 투명성 방안은 기재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2018-04-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경제성장률 3.0%, 소비자물가상승률 1.6%"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이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올해 성장률은 1월과 같은 3.0%,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6%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18-04-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주열 총재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 낮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2018-04-12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