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청와대, 선관위에 김기식 금감원장 해외출장 적법여부 질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2 17:51

기부금 등 각종 논란 해소 일환

청와대, 선관위에 김기식 금감원장 해외출장 적법여부 질의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청와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해외출장 등 김기식닫기김기식기사 모아보기 금감원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적법여부를 질의했다.

청와대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정무위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점, 후원금 기부 등의 적법성 여부를 담은 질의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는 임종석 비서실장 명의로 선관위에 질의서를 보냈다"며 "김 원장을 둘러싼 법률적 쟁점에 대해 선관위 공식적인 판단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질의내용은 △의원이 임기 말 후원금으로 기부하거나 직원들에게 퇴직금을 주는 것 △피감기관 비용 부담으로 해외출장 △직원 또는 인턴 동행 해외출장 △해외출장 중 관광 등의 적법 여부다.

김의겸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도움을 받아 19대와 20대 의원들의 해외출장 사례를 조사해 무작위로 피감기관 16곳을 뽑아 조사해본 결과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간 경우가 모두 167차례였다"며 "이 중 민주당이 65차례, 자유한국당이 94차례였다"고 말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김기식 원장에 대한 입장 변화가 없음도 재확인시켰다.

김의겸 대변인은 "김기식 원장을 둘러싼 논란이 도덕성 훼손인지 일반적인 의원 평균을 밑돌 정도인지 의문"이라며 "김 원장 특정인의 문제가 아닌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승건 토스 대표, 슈퍼앱 성장에 상반기 영업수익 1조9000억원 육박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광고와 세금환급, 보험, 투자 등 슈퍼앱 주요 서비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1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연결 영업수익을 거뒀다. 슈퍼앱 서비스 매출은 1조3315억원으로 전체의 70.3%를 차지했고 페이먼츠 네트워크 분야도 성장했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토스의 올해 상반기 연결 영업수익은 1조8928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354억원)보다 53.2%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2024년 9141억원 ▲지난해 1조2354억원 ▲올해 1조8928억원으로 늘어 2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됐다.연결 영업비용은 1조64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2.4% 증가했다. 영업수익 증가율이 비용 증가율을 0.9 2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3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8월 4주] 8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