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2017년 연도대상 강원도 12개 부문 수상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총국장 서정일)은 지난 12일 개최된 ‘2017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부문 4개, 임직원부문 8명이 강원지역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2017년 1년간 농·축협에서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전국에서 우수 사무소 64개와 임직원 98명을 선발·시상 하는 제도이다.

아래는 시상 내역이다.
◇ 사무소 부문 우수사무소

- 그룹별 평가 1위 : 신북농협(조합장 : 김재호), 인제농협(조합장 : 박주호)
- 그룹별 평가 2위 : 동춘천농협(조합장 : 김남진), 임계농협(조합장 : 윤중만)

◇ 개인 부문 우수직원

- 은상 : 임계농협 이수련, 홍천축협 김성언, 신북농협 유미애
- 동상 : 신북농협 최순영
- 우수상 : 동춘천농협 학곡지점 정종태
- 신인상 : 안흥농협 신경아, 남원주농협 이완우, 동면농협 이태호. 춘천 이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