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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가계부채 중기적으론 잠재 위험요인"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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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4-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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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제공=한국은행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제공=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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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가계부채가 당장 리스크는 아니더라도 중기적으로 봤을 때 금융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잠재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가계부채 총량 수준이 높고 증가세가 둔화한다고 해도 여전히 소득증가율을 웃돌고 있다"면서 "가계부채 억제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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