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총재는 최근 고용개선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선 "외국인 관광객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일부 기업에서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등 일시적인 요인이 있다"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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