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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센터 추가…소비자정책 대안 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2 15:35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연구원(이하 금융연구원)이 금융소비자연구에 집중하는 신규 연구센터를 개설했다.

12일 금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손상호닫기손상호기사 모아보기 원장 취임 이후 금융연구원 내 센터 조직으로 '금융소비자연구센터'가 추가됐다.

기존에 중소서민금융소비자보호연구센터에서 금융소비자연구 활동이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 소비자 연구 별도로 빼서 확대 신설된 것이다.
금융연구원 조직 중 연구센터 현황 / 자료= 금융연구원

금융연구원 조직 중 연구센터 현황 / 자료= 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센터는 금융소비자 보호, 소비자동향, 금융교육 등을 주요 연구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장은 이순호닫기이순호기사 모아보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맡는다.

이번 센터 개설은 손상호 원장의 소비자 보호 연구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연구원 관계자는 "소비자 관련 연구를 집중적으로 새롭게 다시 활발하게 해보자는 취지로 (금융소비자연구센터가) 만들어졌다"며 "관련 제도, 해외사례 등을 통해 제도·정책적인 대안 제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연구원의 연구 센터 조직은 금융소비자연구센터를 비롯 해외금융협력지원센터, 금융인력네트워크센터, 가계부채연구센터, 기업부채연구센터, 디지털금융연구센터, 보험·연금연구센터 등 총 7개로 구성된다. 센터 재편 과정에서 기존 미래금융연구센터는 디지털금융연구센터로, 고령화·연기금연구센터는 보험·연금연구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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