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성장 곡선’ 지주 계열 저축은행…하반기 대출규제 강화에 주춤하나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면서 지난 상반기에 실적 상승을 이뤄냈으며, 성장 곡선을 그려내고 있다. 금융지주도 저축은행의 성장에 힘입어 최고 실적을 거두고 있다.최근 가계대출 총량규제의...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사회공헌]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 농촌 복지증진·지역발전 다방면 지원
NH저축은행은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다방면으로 농촌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농촌사랑정기예금’ 특별판매를 통해 판매금액의 0.1%씩 농업발전기금으로 적립해 농업·농촌·농민의...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사회공헌]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소상공인·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앞장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서 햇살론과 사잇돌2 대출 등을 공급하고 있다.우리금융저축은행의 햇살론·사잇돌2 대출 누적...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사회공헌]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그룹 공동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주도
하나저축은행은 하나금융그룹에서 계열사와 함께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회복하고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며, 국가적 사태를 극복...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사회공헌]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 코로나 장기화 비대면 CSR활동
KB저축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해 대면·외부 사회공헌활동을 중단하고 ‘비대면 CSR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언택트 키트 제작’ 등 개인 또는 소규모로 자율적 참여 형태로 가정...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사회공헌]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지역사회 상생 선순환 구조 구축
신한저축은행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가는 가운데 고객과 회사,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신한저축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로...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대출 2.1조 공급…상품 리뉴얼
JT친애저축은행은 업계 최초로 중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이며 서민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 중금리 대출 상품 리뉴얼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중금리 대...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페퍼저축은행, 개인신용대출만 70%…디지털 고도화로 확대
페퍼저축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페퍼루’를 통해 중금리 대출 상품을 간편 제공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이 취급하는 전체 대출 중 개인신용대출이 70%에 달한다. 또한 페퍼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대출을 지난 2018년...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웰컴저축은행, 정교한 신용평가모형 기반 중금리 대출 강화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4년 출범부터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모형(Credit Scoring System)을 구축하고 서브프라임(Sub-Prime)과 씬파일러(Thin-Filer)의 변별력을 높이고 있으며,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함께 중...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OK저축은행, 차세대 시스템으로 대출 프로세스 고도화
OK저축은행은 코로나19에 따른 영업보다 내부건전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프로모션의 영향으로 지난해 2~4분기 동안 대출공급액이 늘어났다. 오는 2022년을 목표로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비대면 ...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SBI저축은행, 상품 차별화 독보적 실적으로 시장 견인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 업계 1위로서 상품 다각화를 통해 중금리 시장을 활성화하고, 금융소비자들의 금리 부담을 낮추는 등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이행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중금리 상품을 통해 중금리 대출 시...
2021-07-2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저축은행 마케팅 열전 ④ 페퍼저축은행] 장매튜 사장, 힐링으로 전세대 품는다
최근 저축은행의 마케팅 분위기가 과거와 달리 소비자 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지원과 유튜브 영상, 스포츠 구단 운영 등 이색 마케팅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고 규제도 완...
2021-07-2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4.10% 제공
7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2021-07-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00%…오픈뱅킹 적금 일부 판매 중단
7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오픈뱅킹 특화 혜택을 제공했던 적금 상품들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평균 금리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금리의 적금 상품을 제공하...
2021-07-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2.52%…KB저축銀 2.30% 제공
7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2%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비대면에 특화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면서 간단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7-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52%…상상인저축銀 0.30%p 상승
7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2%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 정책으로 저축은행 대출이 증가하면서 수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연 2%가 넘는 예·적금 특판 상...
2021-07-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사람이 먼저다'…인재중심 경영 선도하는 저축銀
최근 저축은행 업계 자산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업권의 성장에 맞춰 직원 수도 늘어나자, 업계에서는 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저축은...
2021-07-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NH저축은행, 순이익 115억 시현…핀테크 연계 등 비대면 대출 증가
NH저축은행이 핀테크와 연계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중금리 대출 중심의 신용대출과 기업대출 등 여신 물량을 확대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어냈다.NH저축은행은 23일 2021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NH저축은행의...
2021-07-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디지털·신사업 확대 나선 저축은행·캐피탈…금융지주 지원 ‘든든’
금융지주들이 비은행 부문의 성장세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비은행을 키우는 중장기 경영 전략으로 비은행 비중을 확대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최근 저축은행과 캐피탈...
2021-07-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저축은행 순이익 77억 · 25%↑… 중금리 대출 활성화 영향
KB저축은행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증가했다. 중금리 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22일 KB금융지주 2021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KB저축은행 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2021-07-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저축은행, 순이익 132억…기업·리테일 자산 성장
하나저축은행이 기존 기업금융을 취급하는 가운데 리테일금융을 확대하면서 지난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나저축은행은 22일 2021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
2021-07-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저축은행, 순이익 93억…2분기 51억 기록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이 93억원을 시현했다. 지난 5월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만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중금리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
2021-07-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여신 잔액 85조…가계대출 규제 ‘풍선효과’로 올해 7조 순증
금융당국에서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2금융권으로 대출이 몰리면서 저축은행의 여신 잔액도 크게 늘었다. 이에 금융당국은 가계대출이 증가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진행하면서...
2021-07-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협, '남원사랑카드' 출시…연말정산 30% 소득공제
신협이 한국조폐공사와 제휴를 맺고 전북 남원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남원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협 ‘남원사랑카드’의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 한도로 10% 할인된 금액...
2021-07-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마케팅 열전 ③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사장, MZ세대 중심 ‘젊은 웰컴’ 도약 기대
최근 저축은행의 마케팅 분위기가 과거와 달리 소비자 친화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방송 프로그램 지원과 유튜브 영상, 스포츠 구단 운영 등 이색 마케팅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고 규제도 완...
2021-07-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4.30%…체크카드 연계 우대금리 챙기기
7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의 높은 수신금리로 저축은행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고금리 상품이 속속들이 출시될 전망이다.저축은행 정기...
2021-07-18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