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저축은행, 순이익 93억…2분기 51억 기록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2 16:04 최종수정 : 2021-07-23 15:58

6월말 기준 대출잔액 전년말 대비 1000억 늘어

사진=우리금융저축은행

사진=우리금융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이 93억원을 시현했다. 지난 5월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만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중금리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을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에 기여할 전망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지난 3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자기자본 확충을 발판으로 사업 확대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2021년 상반기 순이익으로 93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말 대비 약 3.22% 감소했다. 하지만 1분기 순이익이 42억원인 것을 감안했을 때, 2분기에는 9억원 증가한 51억원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대출잔액은 1조1000억원으로 2020년 말 대비 1000억원이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총자산은 1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0.75%로 지난해 말 0.42% 대비 33bp 상승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시행을 통해 자기자본이 2000억원대로 늘어났다"며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된 만큼 지주 계열 저축은행으로서 고객과 시장 친화적인 시장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영업 활동을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