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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저축은행-중금리 대출] 웰컴저축은행, 정교한 신용평가모형 기반 중금리 대출 강화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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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6 00:00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4년 출범부터 머신러닝 기반의 신용평가모형(Credit Scoring System)을 구축하고 서브프라임(Sub-Prime)과 씬파일러(Thin-Filer)의 변별력을 높이고 있으며,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함께 중금리 대출 취급을 확대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중금리 대출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기준 누적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신용평가(CB)등급만으로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중·하위 고객을 포용할 수 있었으며, 일률적인 금리산정 체계를 탈피하고 이자부담을 완화시키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업권 내 최고 수준의 신용평가모형 활용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500개 이상의 요인을 신용평가모형에 활용하고 있다.

신용평가모형 내에 부동산과 통신, 고객행동 정보 등의 다양한 대안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대안정보를 구성하는 요인은 약 1만7000여 개로 웰컴저축은행의 신용평가모형은 동일한 신용등급 차주의 불량 탐지율이 신용평가사 대비 최대 60% 이상의 변별력을 나타내는 등 정교한 고객평가를 통해 최적의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6년 고도화된 신용평가모형을 바탕으로 연 10%대 중금리 상품 ‘텐대출’을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텐대출’은 중·저신용자에게 제공하는 중금리 대출 상품으로 많은 서민과 자영업자에게 보다 쉽게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자도 낮추고 있다.

또한 웰컴저축은행 내부적으로 부실률을 낮추는 등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고, 서민금융지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웰컴저축은행은 햇살론 등 정책금융 상품도 적극적으로 취급하면서 지난해 기준 누적 8000억원을 달성하며 서민 금융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고객들이 스스로 신용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모바일뱅킹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무료 신용관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용관리서비스는 지난해까지 누적 약 57만명이 이용했으며, 이용 고객들은 스스로가 신용상태를 확인하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앞으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모델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신용평가 모델을 금융소외계층 누구나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고객의 긍정적인 정보를 찾아내고 그것을 정당하게 평가함과 동시에 고객의 숨겨진 가치를 이끌어내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합리적이고 유용한 쉬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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