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8.9% 오른다…4세대 갈아타야하나 外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인상률이 8.9%로 결정됐다. 실손보험료 두자리수 인상은 되지 않았지만 실손보험 상품별로 인상률이 10%가 넘어가는 경우가 있어 4세대 갈아타기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12-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구원 “차량 수리비 증가로 손해율 상승 지속될 것”
보험연구원이 인플레이션으로 차량 수리비가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 손해율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5일 보험연구원은 ‘KIRI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차량 수리비 증가율은 소비자물가상...
2022-12-25 일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손보, 렉스소프트와 헬스케어 상품 개발 맞손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이 렉스소프트와 헬스케어 상품 개발에 나선다. 한화손해보험은 여의도사옥에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렉스소프트와 ‘헬스케어 서비스 구축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1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6대 보험연구원장에 안철경 원장 재선임 "보험업계 시장 수호자 되겠다"
6대 보험연구원장에 안철경 현 원장이 재선임됐다. 안철경 원장은 보험업계 시장 수호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보험연구원은 23일 사원총회에서 안철경 현 원장이 제6대 보험연구원 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2022-1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미래 먹거리 확보 위해 이종업계와 맞손
보험업계가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종업계와 두 손을 맞잡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서비스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로보티즈와 ‘로봇 배상책임 보험’ 관련 제휴를 맺었다. 유...
2022-12-2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지주 생보사 CEO 전원 교체…리딩 생보 두고 KB·신한라이프 혈투 예고
금융지주 계열사 CEO 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KB라이프를 제외하고는 금융지주계 생보사 수장이 사실상 전원 교체됐다. 내년 IFRS17 시행, KB라이프 출범 등으로 보험업계 판도가 바뀌는 만큼 금융지주계 보험사들도...
2022-1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손보, 배우 유인나 전속모델 선정
NH농협손해보험이 배우 유인나를 전속모델로 영상광고를 제작하고 TV‧유튜브를 통해 방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광고는 농협손보의 브랜드아이덴티티(BI)인 ‘헤아림’을 소재로 일상에서...
2022-12-2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3분기 보험사 누적 순익 7조7612억원…전년비 1.7% 증가
올해 3분기 보험업계 누적 당기순이익이 7조761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1~9월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치)’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생명보험사는 2...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해보험, 내년 2월 자동차보험료 2% 인하
DB손해보험은 내년 2월 말부터 개인용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입자 1인당 보험료는 평균 1만7000원 정도 낮아지게 된다. DB손보는 보험료율 검증 및 전산시스...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악사손보, 소아암 어린이 위한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
악사손해보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항암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화재보험협회,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기준 제정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최근 2022년도 한국화재안전기준(KFS) 총괄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충전설비 안전기준’ 등 3개의 기준을 제정했다고 22일 밝혔다. KFS는 화재보험협회가 국내 실정에 부합하고 국제 수준에 ...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삼성화재, 건강친화 인증기업 선정
삼성화재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시행하는 건강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란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캐롯 퍼마일차보험, 10명 중 9명 재가입…“높은 고객 만족도 확인”
캐롯손해보험은 지난달 기준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갱신율이 90.1%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입 갱신율은 고객의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상품이 추구하는...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롯데손보, 내년부터 개인·업무용 차보험료 평균 2.9% 인하
롯데손해보험이 내년부터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9% 인하한다. 22일 롯데손보는 인하 대상에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업무용 자동차보험이 모두 포함된다며 인하율은 개인용과 업무용 등 모든 자동차 보험서비스(상...
2022-12-2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메리츠화재,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
메리츠화재가 내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5%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내년 2월 27일 이후 책임 개시 계약부터 적용되며 최종적인 인하시기와 인하율은 보험개발원의 요율 검증 절차에 ...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10년 전 폭풍 판매 비과세 상품 부메랑으로…퇴직연금까지 보험사 유동성 비상 [2022 보험업계 10대 뉴스③]
올해 연말 보험사들은 보험상품 해지가 몰리면서 '급전' 확보로 비상이 걸렸다. 예적금 금리가 상승하면서 고객들이 돈을 빼가는데다가 10년 전 팔았던 비과세 상품 만기 도래에 엎친데 덮친격 퇴직연금 머니무브까지...
2022-1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실손보험 평균 8.9% 인상…4세대는 동결
내년 1~3세대 실손의료보험료가 8.9% 인상된다. 지난해 10~12%, 올해 14.2% 수준으로 인상된 것을 고려하면 인상 폭은 크지 않은 수준이다. 21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내년 실손보험 전체 인상률 평균이 이같이...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KB손보 자동차 보험료 2% 인하…“고객 부담 완화 차원”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료를 각각 2% 인하하기로 했다. 누적 적자와 손해율 상승으로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협회, 4세대 실손보험 특징 담은 '제3차 소비자 상담 사례집’ 발간
손해보험협회가 실손의료보험, 자동차보험 등에 대한 소비자 상담 사례를 담은 ‘제3차 손해보험 소비자 상담 주요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제2차 상담사례집의 일부...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개인형 ‘금융안심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점점 치밀해지고 있는 온라인 금융 사기와 중고 거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 대구광역시에 취약계층 위한 ‘신변보호 CCTV’ 후원
DB손해보험이 지난 19일 대구경찰자치위원회, 대구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대구광역시 전역의 ‘스토킹 범죄 피해자 등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안전 확보를 위한 범죄예방 CCTV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이사회] 롯데손해보험
2022-1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사회] 흥국화재
2022-1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하나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 브랜드 대상 수상
하나손해보험은 자사의 ‘하나에코플러스 자동차보험’이 지난 15일 조선일보가 주최한 ‘소비자가 선택한 2022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 ‘하나에...
2022-12-2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자기자본 증가 기대되는 한화손보…유리한 조달 환경 조성
한화손해보험의 자기자본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유리한 조달 환경까지 조성됐다. 신용평가사가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상향해서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19일 한화손보의 보험금지급...
2022-12-2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에이스손보·처브라이프, 시각장애 아동에 교구 지원
처브그룹 산하의 에이스손해보험과 처브라이프생명이 ‘지역봉사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금융교육 놀이교구’와 ‘금융교육 오디오북’을 제작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12-2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