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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93년부터 시각장애인에 안내견 267마리 분양 [손보사 사회공헌]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2-11-21 00:00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안내견학교는 고 이건희 회장이 진정한 복지 사회가 되려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배려하고, 같은 사회의 일원으로 거리낌없이 받아들이는 사회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는 뜻에 따라 세워졌다.

안내견학교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시각장애인 파트너가 안내견을 스스로 관리하고 훌륭한 반려견 보호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안내견 학교에서는 약 한 달 가량의 안내견 파트너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24시간 일대일 케어를 통해 교육을 진행한다. 첫 2주는 안내견 학교에 입소해 교육을 진행하고, 나머지 2주는 시각장애인의 거주지 근처에 숙소를 마련해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모든 생활을 같이 하면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안내견 분양 교육이 완료된 이후에도 소속 훈련사들을 통해 안내견이 은퇴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한다”라며 “무엇보다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이 서로에게 최선을 다할 수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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