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 7302억…역대 최고 경신
지난해 크고 작은 보험사기가 이어짐에 따라, 지난해에만 적발된 사기 금액이 7302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7302억 원으로 역대...
2018-04-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한의사협회, 4월 27일 전국 집단휴진 미룬다… 여당에 대화 요구
오는 27일 집단 휴진을 예고했던 대한의사협회(협회장 최대집)가 성명서를 통해 총파업을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초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이른바 ‘문재인케어’에 반발하...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보-큐브인텔리전스, 블록체인 접목 보험상품 개발 MOU 체결
MG손해보험이 16일, 블록체인 전문기업 큐브인텔리전스와 ‘고객혜택 중심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자동차 빅데이터를 활용한 UBI(Usage Based Insurance)보험 개발에 국한된 기...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사장, 꽃샘추위 농작물 피해 농가 위로 방문
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농작물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 세종시 소재 배 농가 두 곳을 방문해 피해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피해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초에...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화재, 나홀로 실손보험료 인하 단행 이유는
흥국화재가 4월 들어 손보사 가운데 유일하게 실손보험료를 0.7% 인하하고 나섰지만, 다른 보험사들은 여전히 실손보험료 인하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흥국화재는 최근 3년간 업계에서 가장 높은 실손...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장애이해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 개최
삼성화재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화여중에서 학생 및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제작을 담당한 삼성화재 김진욱 수석...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MG손보, 차 보험료 인하 다른 속사정
지난 겨울 오랜 한파로 인해 손해율 상승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MG손해보험과 삼성화재로부터 시작된 자동차보험료 인하 경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성화재는 지난 11일부터 책임이 개시되는 개인·업무용 자동...
2018-04-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작년 실손의료보험 가입률 66%로 전년比 2.6% 증가… 손해율 121.7%
우리 국민 3명 중 2명은 실손의료보험 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손보험의 손해율은 122%로 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보험시 실손의료보험 현황’에 ...
2018-04-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중소형사’ MG손보에서 ‘빅4’ 현대해상까지.. 보험 플랫폼 급성장
인바이유·디레몬 등 소비자 편의를 지향하는 보험 플랫폼들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주로 중소형사와의 협업 위주로 진행되던 보험 플랫폼 시장이 현대해상·교보생명 등 대형사와의 협업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뜨거...
2018-04-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자사 '교직원 안심보장보험' 확대 개정
더케이손해보험이 스승의 날을 한 달여 앞둔 13일 선생님들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무배당 The특별한 교직원 안심보장보험 상품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상품에서 보장했던 휴...
2018-04-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화재보험협회, 어린이 화재·지진 안전교육 '불조심 어린이마당'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어린이들이 화재 등 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익혀 안전생활의 기회를 갖도록 하는 ‘제18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초등학교 5학년...
2018-04-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교육비 환수 고지 안해" 보험설계사 리쿠르팅 제도 폐단 심각
일부 보험사가 보험설계사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계약 해지 시 교육비 환수 등의 중요한 규정을 리쿠르팅 과정에서 고지하지 않아 설계사들이 불의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취업준비생, 경력단...
2018-04-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2017년 연도대상 시상식 성료
NH농협손해보험이 12일 개최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충북 보은군 보은농협의 박영규 과장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양재동 소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2018-04-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바이유, 미래에셋 아이올(iALL)과 보험 플랫폼 확대 MOU 체결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가 모바일 금융, 보험 오픈마켓 iALL(아이올)을 운영 중인 미래에셋모바일과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험 공동구매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범 인바이유 ...
2018-04-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갑작스런 한파' 피해 입은 농가에 보험금 선지급 결정
NH농협손해보험이 이달 초에 발생한 갑작스런 한파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 보험금을 선지급 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품목은 사과, 배 등 과수작물로 한파로 인한 봄 동상해(추위나 서리로 인한 꽃눈 ...
2018-04-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나라 더 이상 지진 안전국가 아니다" 풍수해보험 가입자 급증
2016년 경주지진, 지난해 포항지진 등으로 인해 더 이상 우리나라가 지진 등의 재해 안전국가 아니라는 의식이 확산되면서, 국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풍수해보험’ 가입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8-04-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봄맞이 우체통 시즌5 '가족사랑 봄카드 캠페인' 진행
DB손해보험이 봄 시즌을 맞아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가족사랑 우체통 시즌5 ‘가족사랑 봄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서 4월 30일까지 진행되...
2018-04-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2017 연도대상 시상식 거행
한화손해보험이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3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연도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지역본부 청주지점 함성대 FP가 2016년도...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화재, 2017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흥국화재가 지난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서 ‘보험왕’인 연도대상에는 충청지역사...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등 한화금융사, 충북 꽃동네대학교 도서관 지원 봉사활동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저축은행 등 한화 금융계열사의 임직원들이 대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지원에 나섰다. 한화금융계열사 봉사단원 33명은 11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꽃동네대학교...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작년 대출채권 207조 돌파… 전년비 10.4%↑… 대출건전성은 양호
지난해 국내 보험회사의 대출잔액이 200조원을 넘어선 반면, 대출 연체율, 부실채권비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의 '2017년 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험...
2018-04-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GI서울보증, 일자리 창출 지원 위해 부산광역시와 MOU 체결
SGI서울보증보험이 10일 오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오는 4월 16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주...
2018-04-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뮤지컬 공연으로 '어린이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롯데손해보험이 4월 9일 서울 중랑구 소재 서울중랑초등학교에서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1사 1교 금융교육을 시행했다. 서울중랑초등학교 3, 4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1사 1교 금융교육은...
2018-04-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보, 보험금지급능력 신용등급 하락 악재… 유상증자도 안갯속
연이은 경영 악재로 위기에 직면한 MG손해보험이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 하락이라는 또 하나의 악재를 만났다.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MG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하...
2018-04-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기식 금감원장에 보험업계도 긴장… "부당영업 근절할 것"
‘금융권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을 지닌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하면서, 보험업계 역시 긴장과 우려 속에서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기식 신임 금감원장은 보험사의 ‘홈쇼핑 판매 채널’에 부정적인 시...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국내 최초 미 연방규정 맞춘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 출시
메리츠화재가 국내 최초로 미국연방규정(Affodable Care Act)에 부합하는 미국 전문 유학생보험을 4월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기존 국내 유학생보험에 없었던 임신·출산, 알코올질환, 정신병 등을...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