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획서 승인' MG손보…노조 “새마을금고 입장표명해야”
업계 최하위의 지급여력비율로 어려움을 겪던 MG손해보험(사장 김동주)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가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경영정상화 첫 삽을 떴다. 그러나 MG손...
2018-07-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권, 퇴직연금 공시이율 경쟁 치열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퇴직연금사업자간 퇴직연금 공시이율 경쟁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보험권 퇴직연금사업자의 7월 퇴직연금 공시이율을 보면, 현대라이프생명의 7월 ...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보, 경영개선계획서 금융위 승인…경영 정상화 첫 발
MG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가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MG손보는 해당 계획서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지급여력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유상증자 및 투자자 유치 절...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8월 24일 보험 CEO들과 조찬간담회 갖는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8월 24일 보험사 CEO들을 만나 보험업계에 산적한 현안들에 대한 논의를 거친다. 7월 증권과 은행 CEO와의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세 번째 행보다. 금감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윤석...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글로벌 톱3' 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 50주년 전략은 '내실 강화'
1998년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의 합병으로 출범한 SGI서울보증보험이 올 11월 통합 20주년과 더불어 내년 2월에는 대한보증보험 기준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아울러 SGI서울보증은 올해 신용보증보험 분야에...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휴가철 '차량 무상 점검 이벤트' 실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차량 사용량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차량 무상 점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국토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7월 말부...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라오스 댐 사고, 발주처 7000억 원 규모 건설공사보험 가입
SK건설이 시공에 참여한 라오스 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로 수백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SK건설의 책임 범위 및 피해액 규모에 관심이 모인다. SK건설 측은 인명구조 및 수색·복구작업이 마무리된 뒤 정확...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 플랫폼 굿초보, 메리츠화재와 제휴 통해 운전자보험 판매
보험 핀테크 플랫폼 ‘굿초보’가 메리츠화재와의 제휴를 통해 신규 공동구매 상품, 운전자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굿초보의 ‘보험 공동구매’란 소비자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보험료가 내려가는 신개념 보험 서...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회 교통안전포럼, '2018 선진교통안전대상' 후보자 공모
국회 교통안전포럼(대표 이춘석)은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2018 선진교통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 교통안전포럼은 교통안전 관련 법률 제·개정 및 교통문화 선진화를 목적으로 발족한 20대 국회 교통...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가마솥 더위에 가축 폐사 급증…가축재해보험금 125억 규모 추정
전국적으로 연일 35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가축 폐사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들의 가축재해보험 사고접수도 늘어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이 7월 24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XA손해보험, 휴가철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AXA손해보험은 하계 휴가철을 맞이하여 전국 190여개 우수정비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7월 26일부터 8월 25일 한 달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AXA손보에 가입되어 있는...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AIG손해보험, 업계 최초 여행 유형별 맞춤형 여행자보험 개정 출시
AIG손해보험(사장 민홍기)은 업계 최초로 여행지와 목적에 맞춰 각기 다른 보상 플랜을 제시하는 ‘AIG여보 해외여행보험’을 개정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여행 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보상으로 구성된...
2018-07-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 보험사기 피하려면…신고는 빨리 합의는 천천히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교통사고에 연루됐을 경우, 가장 먼저 경찰서와 보험회사에 알려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그 자리에서 합의하지 말고 블랙박스 영상 등 증거자료와 목격자 확보에 나서야 한다. 금융감독원...
2018-07-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과 함께하는 여름휴가④] 자동차 무상점검부터 긴급출동 특약까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돌아오면서 들뜬 마음으로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휴가철에는 마음이 풀어지는만큼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경찰청에 따르면 휴가 시즌인 7~8월에...
2018-07-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1사 1교 ‘취업캠프’ 2기 시행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우이동 소재 메리츠화재 연수원에서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1사 1교 취업캠프 2기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CS교육, 모...
2018-07-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가입연령·보장범위 늘린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출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가입연령을 넓히고, 질병보장 강화, 상해 및 생활보장형 담보 신설 등 보장의 범위를 대폭 확대한 ‘종합보장형’ 간편심사보험 신상품 ‘간단하고편리한종합보험’을 출시했다...
2018-07-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전용 'Smart 맞춤보장보험' 출시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다이렉트 전용 맞춤형 통합상품인 ‘Smart 맞춤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mart 맞춤보장보험’은 만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년마다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2018-07-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국내 신종자본증권 1900억 원 발행… IFRS17 대비
한화손해보험이 23일 공시를 통해 1900억 원 규모 국내 신종자본증권(무보증 후후순위사채)을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행이율은 연 5.60%,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이다. 한화손보는 당초 해외 신종자본...
2018-07-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사장, 다문화가정에 삼계탕 나눔 봉사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 헤아림 봉사단은 23일, 중구 필동 소재 ‘한국의 집‘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삼복맞이 삼계탕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 20여명...
2018-07-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MG손해보험 운명의 한 주, 경영개선계획서 승인될까
경영 난조 및 지급여력비율의 하락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은 MG손해보험의 운명이 오는 25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앞서 MG손보는 금융당국의 적기 시정조치에 따라 유상...
2018-07-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 보험업계 수입보험료 1.9% 감소 전망… 보장성보험 성장 부진
올해 보험산업 전반의 수입보험료가 저축성보험의 감소세 심화와 보장성보험의 성장세 부진 등으로 인해 1.9%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험연구원(원장 한기정)은 ‘2018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보고서를...
2018-07-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시 중상확률 3배.. 착용 생활화해야"
보험개발원(원장 성대규)은 마음이 들뜨기 쉬운 휴가철이 도래하고 모든 도로 뒷좌석 안전띠 의무착용 시행이 예정됨에 따라 뒷좌석 안전띠 착용여부에 따른 상해 차이에 대한 비교시험을 실시하였다. 뒷좌석 안...
2018-07-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로 청소년들과 소통 행보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효성고등학교에서 50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 사소한 고백 – 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2018-07-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내년부터 20~30대도 국가 건강검진·우울증 검사 받는다
내년부터는 국가 건강검진 대상이 아니었던 20~30대 청년 약 719만 명도 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통해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에 얹혀...
2018-07-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모바일 고객패널제도' 도입…고객 소리 경청한다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24기 고객패널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0~40대 주부 8명으로 구성된 24기 고객패널은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GA, TM,...
2018-07-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유명무실' 사이버보험 문제점 진단할 논의의 장 열린다
그간 수차례 필요성이 지적돼왔으나 데이터 부족, 손해율 산출 등의 문제로 번번이 활성화되지 못했던 '계륵' 사이버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서울 엘타워에서 사이버보...
2018-07-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