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G손해보험, 업계 최초 여행 유형별 맞춤형 여행자보험 개정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5 08:46

도시형·휴양지형·든든형 맞춤 플랜 제공하는 'AIG여보 해외여행보험'
휴대폰 인증으로 간편가입 가능..2명 이상 동반가입시 보험료 할인

△사진=AIG손해보험

△사진=AIG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G손해보험(사장 민홍기)은 업계 최초로 여행지와 목적에 맞춰 각기 다른 보상 플랜을 제시하는 ‘AIG여보 해외여행보험’을 개정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여행 유형에 따라 각기 다른 보상으로 구성된 도시형, 휴양지형, 든든형으로 총 3가지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도시형’은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국가나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의 도시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상품으로, 도심이나 번화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는 담보 위주로 구성되어있다.

소매치기 등 위험에 의한 휴대품 손해, 경유나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항공기/수하물 지연 시에는 각각 최대 50만원을 보장하고,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상해로 발생한 의료비는 최대 5000만 원을 보장한다. 물건 파손 및 손실로 큰 금액을 배상해 줘야 할 배상책임 보장으로도 최대 5000만 원을 보장한다.

‘휴양지형’은 발리, 다낭 등 동남아시아와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휴양지로 여행을 가는 고객에 초점을 맞췄다.

휴양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은 최대 30만원까지 보장해주며, 휴양지에서의 갑작스러운 입원 및 수술 시에는 해외 질병의료비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해준다. 귀국 후에 입원이 필요할 경우 최대 2000만 원, 귀국 후 통원 치료 시에도 최대 20만원을 보장한다.

‘든든형’은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 부모님과의 효도 여행, 장기 배낭 여행 등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여행에 초점을 맞췄으며, 목적지와 무관하게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유형에 해당한다.

해외 질병 및 상해의료비로 각각 최대 7000만 원을 보장하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최대 2억 원, 특별비용 최대 5000만 원을 보장한다. 휴대품 손해와 여행 중단 혹은 취소 시에도 각각 100만원을 보장하는 등 작은 사고까지 대비할 수 있다.

AIG손해보험 민홍기 사장은 “기존의 AIG 해외여행보험이 같은 보장에 금액대만 나뉘어 있어서 원하는 보장 내역만 선택할 수 없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상품”이라며 “각 여행지의 특성에 맞춘 보장에 집중해 고객에게 폭 넓은 선택권과 합리적인 보험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AIG여보 해외여행보험은 휴대폰 인증만으로 간편 가입이 가능하며, 출국 직전에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2명 이상 동반 가입 시에는 보험료의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AIG손해보험은 각종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 포스트 ‘AIG만렙투어’를 선보였다. AIG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정보를 통해 최고의 해외여행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AIG만렙투어에서는 친구, 커플, 가족 등 유형별 여행지 정보부터 여행 시 주의 사항, 월별 여행 이슈 등 다양한 해외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이는 모바일로 구독할 수 있다.

AIG여보 해외여행보험 개정 출시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 ‘AIG별별보상 캠페인’도 진행된다. 해외여행을 하며 경험했던 재미있고 황당한 에피소드를 사진과 함께 게시한 후 본 이벤트를 SNS로 친구와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들에게는 여행상품권, 태블릿PC, 커피 쿠폰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AIG손해보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18년 표류 끝 급물살 타나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GA] 18년간 논의와 무산을 반복해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가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법적 지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국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보험판매전문회사는 일정 요건을 갖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보험계약 유지·관리 등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다.여야 잇단 법안 발의…소비자보호 중심 제도화 2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3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