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조용일·이성재 대표 수익 중심 '내실 경영' 성과 (종합)
조용일·이성재 대표가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 등을 통해 수익 중심 내실 경영을 이뤄냈다.12일 현대해상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87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손보 빅4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탄력…실적 고공행진
손보 빅4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에 힘입어 3분기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이동량이 적어지면서 '코로나 반사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12일 보험업계...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손해율 개선 보험영업·투자영업이익 제고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보험영업이익, 투자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좋은 성과를 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장성 상품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12일 DB손...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손익 안정화 경영 성과 (종합)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추진한 손익 안정화 중심 경영이 통했다. 손해율이 안정화되며 보험손익이 개선됐고 삼성전자 특별배당 영향으로 투자손익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또, 신계약 내 보장보험료 비중이 늘어나는 ...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메리츠화재, 순익 1754억원 전년比 59.2%↑…“지속적 매출증가·합산비율 개선”(상보)
메리츠화재 3분기 순익이 17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증가했다.메리츠화재는 12일 3분기 순익은 17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누적 순익이 46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했다고 밝혔다.3분기 영업...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DB손해보험, 순이익 2199억원 · 전년比 137.6%↑…“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인”(상보)
DB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DB손해보험은 12일 3분기(7~9월) 당기 순이익이 2199억원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7.6% 오른 수치다.누적 순이익은 6455억원...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현대해상 누적 순이익3877억원 · 전년比 23.2%↑(상보)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이 3876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87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영업이익은 5703억8800만원...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삼성화재 누적 순이익 1조222억원 · 전년比 62.5%↑(상보)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222억3300만원을 기록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222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5% 증가했다.영업이익은 1조4450억53...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마이데이터 D-50] 내년 초 출시 목표…보험사 마이데이터 서비스 잰걸음
12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예비허가 신청 자체가 늦었지만 최대한 빠르게 물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12일...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미래에셋생명·신한라이프 노사 갈등 진통
삼성화재, 미래에셋생명, 신한라이프가 노사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초 자회사 GA 출범을 둘러싼 인사 문제, 삼성화재는 대표노조가 부재하면서 임단협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10일 보험업...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날로 늘어나는 적자...실손보험료 오르나
실손보험의 적자가 늘어나며 실손보험료가 오를 수 있단 전망이 나왔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 41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조 1981억원)보다 17.9% 증가한 것이다.정부...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우수 중소기업 위한 대출보증 지원 강화
SGI서울보증이 우수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보증 지원을 강화한다.SGI서울보증은 1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화건설, 하나은행과 ‘한화건설 협력업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화재보험협회, 불조심 포스터 제작 · 무료 배포
한국화재보험협회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불조심 포스터 5만 매를 제작하고 무료로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포스터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불을 잘못 사용하면 화재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온다...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손보-KT 데이터 기반 토탈솔루션 구축 MOU 체결
한화손해보험이 KT와 업무 협약을 통해 KT 디지털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에 소상공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한화손해보험은 KT와 보험-통신 데이터 기반의 토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축...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임유진의 보들⑨] '카카오페이가 보험도?'...카카오손보 파헤치기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1-11-1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실손보험금 수령 극과 극...2.2%가 천만원 이상· 60%는 한 번도 안 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이 6년 연속 수조원대 적자에 허덕이는 가운데, 가입자 실손보험금 수령은 극과 극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하게 보험금을 타가는 소수 가입자의 진료비때문에 전체 가입자에게 보험료 부담이...
2021-11-1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어른이도 가입 가능한 어린이보험…잘 활용하면 암부터 뇌혈관까지 보장
이제 막 취업한 20대 초반 사회초년생이 재무계획을 세울 때 보험 가입 필요성은 대부분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일반 보험보다 보험료는 저렴하면서 보장은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어린이 보험'이 각광받고 있다. 어린...
2021-11-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호실적 손보사…위드코로나 발 손해율 급증 '긴장'
3분기 KB손보를 제외한 손보 빅4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3분기 실적이 12일 동일한 날에 발표되는 가운데, 호실적에도 손보사들은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 위드코로나로 이동량이 증가하면 4분...
2021-11-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1000만 고객 달성
현대해상이 1000만 고객을 달성했다.현대해상은 2010년 500만명, 2019년 900만명에 이어 지난달 보유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현대해상은 1955년 창립 이후, 손해보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으로 국내...
2021-11-0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보험업, 수익성 정체...신사업 모색 중요"
금융연구원이 내년 보험산업에 대해, 수익성이 정체될 것으로 보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신사업 모색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형석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실장은 8일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업계, 디지털 경쟁 가속화
보험업계에 디지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인슈어테크 기업 위주로 움직이던 기존 디지털 보험 시장에 빅테크를 넘어 기존 보험사까지 참여하며 영역이 확장되는 모습이다. 인슈어테크 기업들은 금...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이명재 롯데손보 대표, 건전성·수익성 개선…체질개선 순항 (종합)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체질개선이 순항하고 있다. 사옥 매각 등의 노력으로 RBC비율을 높이며 건전성을 개선하고, 보장성 상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하는 모습이다.8일 롯데손해보험 3분기 실...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롯데손보 누적 순이익 1053억 · 전년比 48.7%↑(상보)
롯데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053억원을 기록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0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했다.롯데손해보험 영업이익은 1088억원...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손보·NH농협 수익성 확대…신한라이프 두각
3분기 금융지주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금융지주 보험사 중에서는 KB손해보험, NH농협생명, NH농협손보 수익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첫 성적표를 받은 신한라이프도 높은 순익 기여도로 향후에도 ...
2021-1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도 가세…판 커지는 디지털 보험사 경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BNPP카디프손해보험)을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한다고 하면서 디지털 보험사 판이 커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0월 29일 프랑스 BN...
2021-1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경영개선안 제출한 MG손보…다시 재도약 할까 外
경영위기에 놓인 MG손보가 경영개선안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RBC비율이 100%까지 떨어져 경영실태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지만 긴급 자본 확충을 진행한 만큼 다시 재도약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7일 보험업...
2021-11-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