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08:34

업계 최초 인터넷 전용

사진 = 삼성화재

사진 = 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가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한다.

삼성화재는 업계 최초로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영업배상책임만을 보장하는 다이렉트 상품이 출시된 것은 최초다

이 상품은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보험이다. 보험기간이 1년으로 배상책임만을 단독으로 보장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임차자, 주차장, 차량정비업자 관련 배상책임을 고객이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업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배상책임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드론배상책임보험도 단독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항공사업법에 따른 의무보험대상 가운데 법인 사업자를 제외한 사업자용 드론이 대상이다.

다이렉트보험은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 보험료를 계산해 보더라도 전화로 가입을 권유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편하게 보험 가입을 검토해 볼 수 있다.

삼성화재는 최근 새 브랜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을 선보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착 맞는 초개인화된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 운전을 자주 안하면 다른 혜택이 제공되는 운전자보험 등 기존에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상품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안전운전, 건강관리 등 일상 속에서 고객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필요로 하는 배상책임만을 다이렉트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에 맞는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