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경원 iM라이프 대표이사 내정자, 오렌지-신한 재무통합 주도한 '재무통'
박경원 iM라이프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통합 당시 재무 통합을 진두지휘한 재무통이다.박경원 iM라이프 대표이사 내정자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알리안츠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라이프에서 모...
2024-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수장 바뀐 KB라이프생명, CSM·영업강화 방점…영업부문 신설·건강보험 전담부서 편제
수장 바뀐 KB라이프생명이 CSM과 영업강화를 방점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영업부문을 신설하고 건강보험 상품 개발 전담 부서를 새로 편제했다. KB라이프생명은 도전적인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가치를 창출하...
2024-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iM라이프 대표에 72년생·재무통 박경원 신한라이프 부사장…수익성 하락·K-ICS비율 사수 과제 [DGB금융 계열사 CEO 인사]
iM라이프 대표이사에 1972년생인 박경원 신한라이프 부사장이 내정됐다. 내년 보험업계가 부채 할인율 정상화, 금리 인하, IFRS17 가이드라인으로 자본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재무통을 CEO로 선임한 것으로 ...
2024-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판매 실적 높여 신계약 CSM 50% 늘린 영업통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농협생명 판매 실적을 끌어올리며 신계약 CSM을 50% 늘린 영업통이다.1966년생인 박병희 대표이사 내정자는 청구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사학과, 경희대학교 대학원 서양사 석사학위...
2024-1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내년 실손보험료 평균 7.5% 인상 전망…3세대는 20%대
내년 실손보험 가입자 보험료가 평균 7.5% 오를 전망이다. 특히 3세대 실손보험은 인상률이 20%로 3세대 가입자 보험료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내년도 실손의료보험 전체 인상률은...
2024-12-2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푸본현대생명, 고객과 함께 만드는 상생의 장 ‘with 푸본’ 캠페인 실시
푸본현대생명이 고객과 함께 만드는 ‘with 푸본’ 캠페인을 실시했다.푸본현대생명은 사업장을 운영하는 고객에게 사업 홍보를 지원하는 ‘with 푸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2024-12-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내년 영업 총력…리크루팅지원파트·GA본부 신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2025년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리크루팅지원파트와 GA본부를 신설해 영업 부문에 힘을 줬다.23일 신한라이프는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기능을 한층 더 전문화하고 효율적·안정적 영...
2024-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불안한 노후 연복리 3.5~3.8% 연금보험으로 대비를
국민연금 지급 불확실성, 평균 수명 증가로 노후자금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절세 효과가 있는 보험 연금상품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연금 지급이 불투명해지고 있어 국민연금 외에 개인연금 중요성이...
2024-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남아서 미국까지 영토 확장…글로벌 종합금융 박차 [한화생명 김동원 M&A 승부수(3)]
한화그룹 승계 방향이 정해지면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를 인수하는 등 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후 피플라이프를 필두로 한화저축은행을 최근에는 최고글로...
2024-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경상도 라인 인사…농협손보 1년만에 대표 교체 外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협금융지주 계열사에 고향 후배를 안배하는 라인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농협생명과 농협손해보험 CEO 자리에 모두 경상도 출신 CEO를 선임했다. 농협손해보험은 기존 서국동 대표 임기가 1...
2024-12-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올해 최대 실적 기여'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내년 보험·투자손익 하락 방어 과제 [농협금융 자회사 CEO 인사]
올해 농협생명 최대 판매 실적 달성을 진두지휘 했던 박병희 농협생명 농축협사업부문 부사장이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박병희 대표이사 내정자는 내년 금리 인하, 부채 할인율 정상화 등에 따른 실적 하락에 대응해 ...
2024-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iM라이프 대표, 변액보험 특화·영업력 제고…황병우 회장 선택은 [DGB금융 인사 미리보기]
김성한 iM라이프 대표가 이달 말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올해 IFRS17 가이드라인 등 급격한 제도변경 어려움에도 변액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영업력 제고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은행장 겸직이 결...
2024-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년 만에 방카슈랑스 25%룰 규제 완화 초읽기…생손보 "대형사 독식 우려"
방카슈랑스(은행 내 보험판매) 25%룰이 도입된지 20년 만에 규제 완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 모두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손보업계와 생보업계 모두 25%룰 완화를 시작으로 판매...
2024-12-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가격 방어했지만…가치 재산정 새국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국제상업회의소(ICC) 2차 중재에서 풋옵션가 방어에 성공했지만 가치 재산정이라는 새 국면에 맞았다. 주식 가치를 평가해 어피니티와 분쟁을 마무리해야 하는 만큼 적정 가격가에 대한 공...
2024-12-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삼둥이’ 이상도 다태아 보험 가입 가능해진다
내년부터 삼둥이 이상의 다태아를 임신한 산모들도 모든 보험사에서 태아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소비자학회 등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보험...
2024-12-1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생명, CSM전략팀 신설…내년 CSM 밀착관리·영업 강화
삼성생명이 내년 CSM 밀착 관리를 위해 CSM 전략팀을 신설했다. 부채 할인율 제도, IFRS17 가이드라인, 탄핵 정국, 금리 인하 등으로 내년 수익성 관리가 어려워지는 만큼 IFRS17에서 수익성에 직결되는 CSM을 세밀하...
2024-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수수료 값하는' 수익률 톱10 중 저비용 조합 유효…IRP 기준 한화생명·삼성증권 [400조 퇴직연금 비용 분석 (4)·끝]
퇴직연금은 장기투자다. 수익률을 높이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낮은 비용이다. 퇴직연금 제도(DB/DC/IRP), 사업자(은행/보험/증권) 별 수수료 등 비용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점도 점검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
2024-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銀 인수로 맞춘 종합금융그룹 퍼즐…시너지 관건 [한화생명 김동원 M&A 승부수 (2)]
한화그룹 승계 방향이 정해지면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를 인수하는 등 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후 피플라이프를 필두로 한화저축은행을 최근에는 최고글로...
2024-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오너3세 한화생명 김동원·교보생명 신중하·현대해상 정경선 경영 본격화 外
보험사 오너 3세 김동원, 신중하, 정경선이 모두 보험사 임원으로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 팀장이 이번 교보생명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에 선임됐다. 신...
2024-12-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 신중하, 임원 승진…3세 경영 페달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가 이번 교보생명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교보생명 입사 이레 10년 만으로 3세 경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11일 교보생명은 2025년도 정기 인사에서 신중하 그룹데이터...
2024-1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시장 변동성 확대에…금감원 "은행·보험 규제 합리화 검토"
비상계엄 사태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압력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 보험 등의 유동성 및 건전성 관련 규제 완화를 검토키로 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1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환율급등 등...
2024-12-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생명·한화손보·한화자산운용,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AI센터 개소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 3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AI 센터를 개소했다.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 3사(이하 한화 금융)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2024-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리·환율·주가 전방위 예의주시…의료개혁특위 백지화 우려 [금융권 탄핵 정국 비상 대응 - 보험]
비상 계엄에 탄핵 정국으로 금융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보험업계는 장기 자산운용 특성상 영향을 크지 않으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금리·환율·주가 등 전방위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
2024-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13년간 벼랑 끝 9838명에 손 내밀어 [진화하는 금융권 사회공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13년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9838명을 구해내는 등 국가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차상위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까지 다양화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2024-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시장 성장률 정체에…삼성생명도 요양업 진출 저울질 [금융사 수익구조 다변화 점검 (하)]
신한라이프, KB라이프생명이 먼저 진출한 요양업에 삼성생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가속화, 경쟁 격화 등으로 1위 생보사 삼성생명도 국내 시장에서 본업으로 수익을 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
2024-1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사회공헌 출연 1조원…정부 복지 정책 마중물
금융지주, 은행, 보험, 카드사 등 금융권 ESG와 사회 공헌 책임이 부각되면서 금융권이 정부 복지 사업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커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8일 한국금융신문이 신한·KB·하나·우리금융지주와 생명보...
2024-12-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voicer@fntimes.com,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