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장기보험 예상 손해율 가정 회사마다 다를 수 있어"
삼성생명 계리 담당 임원이 장기보험 예상 손해율 가정은 회사마다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컨퍼런스콜에서 보험업계까 손해율 가정으로 보험계약마진(CSM)을 부풀리...
2025-05-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창립 71주년' ABL생명, 자산운용·전속채널 경쟁력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ABL생명은 자산운용 경쟁력, 높은 설계사 정착률, 보장성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12월 말 기준 ABL생명의 총자산...
2025-05-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보험사 과당 경쟁 인한 자본 훼손 제동…적기 자본확충 주문
금융감독원이 보험업계의 새 회계·자본제도(IFRS17·K-ICS) 안착을 위해 자본규제 기준을 완화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실제 금리 하락과 장기보장성 상품 경쟁 과열으로 인해 보험사의 K-ICS 비율이 떨어...
2025-05-1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특화 보험 출시로 신계약CSM 수익성 제고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특화 보험 출시로 신계약 CSM 수익성을 제고했다. 부채 할인율 정상화, 계리적 가정 변경, 금리 인하 등 수익성 저하 요인이 큰 만큼 고수익성 상품 출시로 수익성을 제고한 것으로 보인다...
2025-05-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올해 말 K-ICS 비율 목표치 160% 중반"
한화생명이 올해 말 K-ICS 비율 목표치를 160% 중반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K-ICS 비율 제고를 위해 장기채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15일 한화생명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K-ICS 비율 170% 달성 가능 ...
2025-05-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QN원리금보장 DB형 교보생명 수익률 1위…원리금 비보장 DC·IRP 동양·미래에셋생명 두각 [2025 1분기 퇴직연금 랭킹]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에서 원리금보장형 DB형에서는 교보생명이, 원리금을 보장하지 않는 DC형과 IRP에서는 동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한국금융신문 KFT금융연구...
2025-05-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정수향 KDB생명 호남지점 전무대우 “열정과 고객 섬김의 정도 영업이 32년 고객 신뢰 비결”
"신규 고객분들에게 매각 얘기 나오던데 KDB생명 믿을 수 있냐고 수도 없이 듣습니다. 이분들한테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제가 KDB생명에서 30여년의 근무로 이 자리에 왔다고 하니 고객께서도 이를 인정하시고 100만...
2025-05-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롯데손보 콜옵션 상환 강행에 금감원과 정면충돌…매각 암초 外
금융감독원 경고에도 롯데손해보험이 콜옵션 상황을 강행하겠다고 나서면서 금융감독원과 정면 충돌하고 있다. 금감원은 소비자 피해를 우려하고 있지만 롯데손보는 회사 고유자금인 일반계정 자금으로 이뤄져 소비자...
2025-05-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포근해진 날씨에 늘어난 야외활동…상해보험으로 사고·부상 대비
본격적인 여름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해 병원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신체 부위별·상해 정도별로 촘촘하게 보장하는 상해보험 상품이 주목받...
2025-05-0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ABL생명에 쏠리는 눈…우리금융라이프 합병 vs 재매각 시나리오는 [우리금융-동양·ABL 인수]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인수 조건부 승인을 한 가운데, ABL생명과 동양생명을 합병할지, ABL생명이 시장에 다시 나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 신한생명 합병으...
2025-05-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품는 임종룡 회장, 당면 과제는 '노사 문제'···목표는 '자본적정성' [우리금융-동양·ABL 인수]
우리금융그룹이 동양·ABL생명 인수의 첫 단추를 끼웠지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두 보험사의 자본적정성 강화와 위로금·고용승계 등 노사문제, 조직통합 등 넘어야 할 난...
2025-05-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노치원 안가는 부모님 없으시다는데…어버이날 치매간병보험 해드릴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댁을 방문하게 되면 나날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부모님을 보면 걱정이 커질 수 밖에 없다. 부모님들이 치매는 걸리지 않아도 일명 '노치원'이라는 데이케어센터를 다니지 않는 부모가 없다는...
2025-05-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투자이익 우위…보험이익 창출 물음표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5-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어린이날 하루가 다르게 쑥숙 크는 우리아이…사고·질병 대비 자녀보험으로 해볼까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자녀를 키우다보면 병원 갈일이 상당히 많다. 특히 어린이집에 들어가면 수족구병이나 독감에 옮기거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골절 등으로 자녀가 아픈 경우가 많다. 성장주기 별 질병, ...
2025-05-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 인수에 은행업 진출 효과…SBI캐피탈·인베스트먼트 추가 시너지 낼까 [SBI-교보생명 시너지]
오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분쟁으로 경영 전반 어려움을 겪었던 교보생명에 SBI그룹이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한 가운데, 추가로 SBI저축은행까지 인수하며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교...
2025-05-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작년보다는 주춤했지만…신한라이프·KB손해보험·KB라이프 등 금융지주계 보험사 순익 선방 外
올해 1분기 금융지주계 보험사 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 KB라이프 등이 작년보다는 주춤했지만 지주계 계열사 중에서는 선방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 중 순익 1위를 KB...
2025-05-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저해지 종신 중심 신계약CSM 제고…올해 연금 시장 공략 보험손익 제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신계약CSM을 제고했다.4일 iM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iM라이프 1분기 신계약CSM은 4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현장중심 영업전략 실행으로 매...
2025-05-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보장성보험 확대로 K-ICS 비율 250% 상회…투자손익 개선 성과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금리 인하 등 어려움 속에서 보장성보험 확대로 K-ICS 비율 250% 이상을 기록했다. 금리 인하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손익도 개선했다.3일 농협금융지주 1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
2025-05-03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수수료 공개 갈등 일단락됐지만…GA업계 "유지관리수수료율 현실화해야"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보험 판매수수료 개편안을 두고 금융위원회가 GA업계 의견을 일부 수용하면서 첨예했던 갈등이 완화된 가운데, GA업계가 분급제로 인한 소득 감소가 진행되는 만큼 소득 보전을 위한 유지관리수수료율 현실화 등 보전...
2025-05-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QN하나생명 작년 1인당 생산성·연봉대비 톱…빅3 삼성·교보생명 하위권 [금융권 생산성 랭킹-생명보험]
작년 기준 1인당 생산성이 가장 높은 생명보험사는 하나생명으로 나타났다. 하나생명은 작년 적은 지원으로 영업 확대에 주력, 18개 생보사 중 유일하게 10억원 이상 1인당 생산성을 보였다. 급여, 직원수, CSM 규...
2025-05-0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최저연금보증제도로 변액연금으로도 안정적 노후 준비 지원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연금보험 ‘미래를 부탁해’와 ‘미래를 응원해’는 연금을 받으면서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연금 개시 후에도 수익을 극대화할 기회를 제공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최저연금...
2025-04-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여승주, 삼성 추월 영업 성과…기본자본 관리는 과제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4-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수수료 개편안두고 일촉즉발…GA업계 회의 보이콧·금융위원회는 설명회 강행 外
보험 수수료 개편안을 두고 GA업계와 금융당국 간의 갈등이 일촉즉발 상황에 이르고 있다. GA업계는 회의 보이콧을, 금융위원회는 설명회를 강행하기로 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GA업계는 29일에 열릴 예정인 보...
2025-04-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보험 매출 확대로 수익성 제고 지속…해외 대체 투자 손실 개선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보험 매출 확대 전략으로 수익성 제고를 지속하고 있다. 해외 대체 투자 손실로 지속적으로 적자가 났던 투자손익도 개선되는 모양세지만 부채 증가로 인한 재무건전성 유지는 과제다.27일 하...
2025-04-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지주 비은행 순익 1위 등극…치매간병 등 '건강ONE' 드라이브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안정적인 성장세로 지주 비은행 순익 1위에 등극했다. 올해도 'TOP2' 달성을 목표로 '건강ONE' 시리즈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26일 신한금융지주 2025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
2025-04-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연금 중심 GA채널 매출 1위…종신 외 상품 판매 확대 방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올해 1분기 GA 채널 연금판매로 매출 확대에 성공했다. 수익성은 낮지만 고객 경쟁력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시장 존재감을 확대하는 동시에 종신 외에 일반 보장성 상품 확대대로 포트폴리오를...
2025-04-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