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흥국생명, 10년 입원·수술 없으면 보험료 경감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0:00

흥국생명, 10년 입원·수술 없으면 보험료 경감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은 6일부터 고지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해 입원·수술이 없는 경우보험료를 낮춘 ‘(무)흥국생명 다사랑3·10·5간편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계약 전 알릴 의무 중 입원, 수술 고지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경미한 질병 이력이 있더라도 10년 이상 입원이나 수술 없이 건강을 유지해 왔다면 기존 5년 간편 고지 상품 대비 약 1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고액할인제도도 운영한다. 보험료가 월 6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6만원 초과분의 50%를 할인해주며, 최대 1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보험료가 8만원이라면 7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보험료납입지원특약’을 통해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진단받았을 경우 남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해 보험료 부담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주요 질병의 진단, 입원, 치료뿐만 아니라 수술 보장 담보를 세분화해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흥국생명 권용철 상품개발팀장은 “이 상품은 경미한 증상의 초경증자가 기존의 유병자 보험 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고액할인제도와 보험료납입지원특약으로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보장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2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3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