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 손해율 개선·특별배당…보험사 1분기 순익 급증 호실적
저금리, 손해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보험사들이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손해율이 안정화되고 특별배당, 체질개선, 이차익 개선 등으로 보험사 대부분 순익이급증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3년 IPO 목표’ 피플라이프, 내실 다지기 집중
2023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보험대리점(GA) 피플라이프가 올해 내실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공격적인 투자로 사업 확장을 진행했다면 올해는 무리한 사업 확장보다는 신성장동력 마련, 투자 유치를 ...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디지털·수익성 제고 총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디지털화와 수익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실적 부진을 딛고 작년부터 다시 성장 가도를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1942억원...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전자 배당 빼도 최대…삼성생명 1분기 순익 1조원 돌파 外
보험사 실적 대부분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삼성생명 1분기 순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배당이 순익을 견인했지만 이를 제외해도 높은 실적을 보였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
2021-05-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설계사 안만나도 보험계약 가능…보험업법 시행령 입법예고
앞으로 설계사를 만나지 않더라도 전화, 모바일 등 전면 비대면으로 보험계약이 가능해진다.금융위원회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 3월 금융위가...
2021-05-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래에셋생명, 당기 순익 전년비 99%↓…"일회성 비용 영향"
미래에셋생명이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1분기 실적이 급감했다. 14일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 순익은 1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253억원) 보다 99.6% 감소했다고 밝혔다 판매 자회사 분리 비용과 ...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화재보험협회, 창립 48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14일 여의도 사옥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 진행됐다.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메리츠화재 당기순익 1304억...전년比 21.1%↑
손해보험사들이 기대 이상의 1분기 영업실적 발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도 호실적을 달성했다. 14일 메리츠화재의 2021년 1분기 영업(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 2조 4459억원, 영업이익 1767억...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보험사 최초 '나눔명문기업' 가입…사회적 가치 창출
SGI서울보증보험이 보험사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SGI서울보증보험은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13일 밝...
2021-05-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강성수 대표 체질개선 성공…한화손보 1분기 순익 전년比 84.3% 증가
적자로 고전했던 한화손해보험 올해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하며 큰 폭으로 순익이 개선됐다. 강성수 대표 체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14일 한화손해보험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보 1분기 ...
2021-05-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삼성생명,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순익 1조881억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효과로 1분기 순익이 1조를 넘은 1조88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하더라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14일 삼성생명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
2021-05-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캐롯, 도이치오토월드와 협약 체결…수입차·중고차 시장공략 강화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도이치오토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입차와 중고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캐롯손해보험은 신차, 중고차 판매·유지관리 등 세계 최대규모 복합 자동차 매매단지 ‘도...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효과…암보험 매출 8배 증가
KB손해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보장에 힘입어 암보험 매출 8배가 증가했다.KB손해보험은 작년 5월 13일 출시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와 함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KB암보험...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성장세 지속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인보험 원수보험료도 증가율도 10%대를 기록했다.13일 현대해상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현대해상 장기인보험 원수보험료는 340억원으로...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DB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익 1902억원…전기比 48.7%↑
DB손해보험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B손해보험의 실적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잠정)이작년 1분기보다 48.7% 늘어난 2655억원을 기록했다....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한화생명, 당기순익 1942억원…전년比 306%↑
한화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진행된 한화생명 컨퍼런스 콜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1분기 순이익은 전...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 보장성 드라이브 건 한화생명, 일반보장성 신계약APE 전년동기比 30.5%
한화생명이 보장성 상품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상품별 신계약APE 중 일반보장성 신계약APE가 유일하게 전년동기 30.5% 증가했다. 저축성, 종신/CI보험 등 다른 상품 신계약APE는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다.13일 한화생...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IT서비스 통합 관리체계 ‘흥잇슴(흥IT:SM)’ 오픈
흥국생명이 IT 프로세스 전반 통합 관리에 나선다.흥국생명은 IT서비스 통합 관리체계인 ’흥잇슴(흥IT:SM, IT Service Management System)’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흥잇슴’은 IT 경쟁력 제고를...
2021-05-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올해 목표물량 생명보험 62억원, 손해보험 9억원"
한화생명이 올해 제판분리된 자회사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목표 물량이 생명보험 62억원, 손해보험 9억원이라고 밝혔다.13일 한화생명은 오전10시에 진행한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물량 목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
2021-05-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AXA손보 "암보험에 보이스피싱 손해 특약 선택 가능"
AXA손해보험이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의 고객층을 위해 암보험에 보이스피싱 손해 보장과 노인성질환 진단금 보장을 강화했다.AXA손해보험은 경제적 부담이 큰 암의 특성을 고려해, 가입자들의 경제적 피해를 덜고...
2021-05-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금융위 합병 인가…자산 72조 4위 생보사 도약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금융위원회에서 합병 인가를 받았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합병하면 자산 72조 4위 생보사로 도약하게 된다.금융위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합병을 인가했...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사 1분기 실적]삼성화재, 당기순익 4315억원 기록…1분기 기준 최대 실적
삼성화재의 당기순익이 전년 대비 163% 상승하며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1분기 세전이익은 5763억 원을, 당기순이익은 431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익은 보험손익 개선 및 투자이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021-05-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SGI서울보증, 안병주 신임 상근감사위원 선임
SGI서울보증이 안병주 신임 상근감사위원을 선임했다.SGI서울보증은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안병주 전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안병주 ...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금융사,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 선정
삼성금융사가 주최한 제2회 삼성금융 오픈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스마트대용진단서비스 오픈…“보험가입심사 5분으로 단축”
미래에셋생명이 스마트대용진단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 오픈으로 보험가입심사가 5분만에 가능해진다.미래에셋생명은 보험가입심사를 5분으로 단축시키는 스마트대용진단 서비스를 1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기존 보...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메디히어와 한인대상 비대면 헬스케어 협업 나서
현대해상이 메디히어와 한인대상 비대면 헬스케어 협업에 나선다.현대해상은 메디히어와 해외체류 한인들을 위한 ‘원격진료 및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2021-05-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