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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효과…암보험 매출 8배 증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3 17:58

월평균 16억

사진 = KB손해보험

사진 = 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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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손해보험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보장에 힘입어 암보험 매출 8배가 증가했다.

KB손해보험은 작년 5월 13일 출시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와 함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 인기로 ​기존 월평균 2억 원 수준이던KB손해보험의 암보험 신규 매출이 출시 직후인2020년 6~7월에는 월평균 16억 원으로 8배나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장점유율도 증가했다. 출시 이전인 2020년 1~4월의 암보험 시장점유율은 11% 수준이었으나 이 상품 출시 이후 점유율은 30% 수준으로 3배 가량 급성장했다.

KB손해보험은‘표적항암약물치료’에 대한 보장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10월에는 표적항암약물치료의 미보장 영역이었던 항암 호르몬 치료를 보장하는‘특정항암호르몬약물치료비’를 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2021년에는 업계 최초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갑상선암호르몬약물치료비’및 ‘표적항암방사선치료비’등 최신 항암치료에 대한 보장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암보험 판매1위사로서의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는 ‘위,십이지장,대장 양성종양 및 폴립진단비’, ‘6대기관(간/담관/췌장/기관지 및 폐/갑상선/생식기)양성종양 및 폴립진단비’ 등 건강검진을 통해 확인되는 암 전(前)단계에 대한 예방적 성격의 보장부터 암 치료 후 통증 완화 및 재활을 위한 '암특정통증완화치료비', '암특정재활치료비', ‘말기암호스피스통증완화치료비’까지 보장해 암에 대한 토탈케어(Total care)가 가능한 업계 최고 수준의 암보험으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된 보장을 고민하여 암보험 보장영역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KB손해보험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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