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진의 보들⑨] '카카오페이가 보험도?'...카카오손보 파헤치기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1-11-1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 보장성 중심 체질 개선 성공
3연임에 성공한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이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 관련 이익이 반영돼 순익이 대폭 증가했고, IFRS17에 대비해 보장성 상품 중심으로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등 체질개선...
2021-11-1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동양생명 누적 순이익 2498억원 · 전년比 131.5%↑(상보)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498억원을 기록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양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4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5% 증가했다.영업이익은 30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21-11-1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실손보험금 수령 극과 극...2.2%가 천만원 이상· 60%는 한 번도 안 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이 6년 연속 수조원대 적자에 허덕이는 가운데, 가입자 실손보험금 수령은 극과 극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하게 보험금을 타가는 소수 가입자의 진료비때문에 전체 가입자에게 보험료 부담이...
2021-11-1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어른이도 가입 가능한 어린이보험…잘 활용하면 암부터 뇌혈관까지 보장
이제 막 취업한 20대 초반 사회초년생이 재무계획을 세울 때 보험 가입 필요성은 대부분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일반 보험보다 보험료는 저렴하면서 보장은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어린이 보험'이 각광받고 있다. 어린...
2021-11-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3분기 호실적 손보사…위드코로나 발 손해율 급증 '긴장'
3분기 KB손보를 제외한 손보 빅4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3분기 실적이 12일 동일한 날에 발표되는 가운데, 호실적에도 손보사들은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 위드코로나로 이동량이 증가하면 4분...
2021-11-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생명, 네이버 해피빈 기부 개최...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
푸르덴셜생명보험이 네이버 해피빈에서 기부 프로젝트를 열어 조혈모세포 기증 활성화를 실천한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의 재단법인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내달 9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푸르덴셜 착...
2021-11-0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나만의 광화문글판' 만들기 캠페인 진행
교보생명이 11월 한 달간 '나만의 광화문글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교보생명은 100번째 광화문글판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을 잇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마음...
2021-11-0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제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 개최
흥국생명이 '제 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흥국생명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손글씨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고객 공감 이벤트로 '제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을 진행...
2021-11-0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현대해상, 1000만 고객 달성
현대해상이 1000만 고객을 달성했다.현대해상은 2010년 500만명, 2019년 900만명에 이어 지난달 보유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현대해상은 1955년 창립 이후, 손해보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으로 국내...
2021-11-0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3.2%, 은행 순익 9000억원 감소·보험 금리상승 긍정적 영향 전망”(종합)
금융연구원이 내년 경제성장률을 3.2%, 소비자물가는 2% 수준으로 전망했다. 업권별로 전반적으로 은행은 대출 증가율 둔화로 순익 감소가, 보험은 금리 상승으로 긍정적 영향을 받으나 생명보험업 성장성은 정체될 ...
2021-1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펀드 관리하는 '변액유니버셜보험' 출시
AIA생명이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펀드를 관리하는 (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드 웰스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AIA생명은 8일,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무)AIA 바이탈리티 다이아몬...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보험업, 수익성 정체...신사업 모색 중요"
금융연구원이 내년 보험산업에 대해, 수익성이 정체될 것으로 보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신사업 모색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형석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실장은 8일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업계, 디지털 경쟁 가속화
보험업계에 디지털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인슈어테크 기업 위주로 움직이던 기존 디지털 보험 시장에 빅테크를 넘어 기존 보험사까지 참여하며 영역이 확장되는 모습이다. 인슈어테크 기업들은 금...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생명 설계사 신한카드 모집한다'...한화생명, LIFE MD 'N잡' 지원
한화생명과 신한카드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통해, 한화생명 LIFD MD는 신한카드 모집도 할 수 있게 됐다.8일 보험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신한카드와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이명재 롯데손보 대표, 건전성·수익성 개선…체질개선 순항 (종합)
이명재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체질개선이 순항하고 있다. 사옥 매각 등의 노력으로 RBC비율을 높이며 건전성을 개선하고, 보장성 상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하는 모습이다.8일 롯데손해보험 3분기 실...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롯데손보 누적 순이익 1053억 · 전년比 48.7%↑(상보)
롯데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053억원을 기록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0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했다.롯데손해보험 영업이익은 1088억원...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업계 최초 ‘구독보험’ 고도화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구독보험을 고도화한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한화생명 신사업본부 관계자는 한화생명 컨퍼런스콜(기업설명회)에서 “내년에 구독보험을 3,6개월 단기형 월만기 상품으로 출시...
2021-11-0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손보·NH농협 수익성 확대…신한라이프 두각
3분기 금융지주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금융지주 보험사 중에서는 KB손해보험, NH농협생명, NH농협손보 수익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첫 성적표를 받은 신한라이프도 높은 순익 기여도로 향후에도 ...
2021-1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금융도 가세…판 커지는 디지털 보험사 경쟁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BNPP카디프손해보험)을 디지털 보험사로 전환한다고 하면서 디지털 보험사 판이 커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0월 29일 프랑스 BN...
2021-1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경영개선안 제출한 MG손보…다시 재도약 할까 外
경영위기에 놓인 MG손보가 경영개선안을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RBC비율이 100%까지 떨어져 경영실태평가에서 4등급을 받았지만 긴급 자본 확충을 진행한 만큼 다시 재도약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7일 보험업...
2021-11-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무·저해지 해지율 산정 마음대로 못한다…해지율 산출기준 마련
앞으로 보험사들은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을 산출할 때 금융당국이 마련한 공통 해지율 산출기준에 따라 정해야 한다. 보험회사에 미칠 재무적 영향까지 판단해야 하며 협의체 승인도 받아야 한다.금융당국은 이같은 ...
2021-11-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지속가능경영 12년 연속 '1위'
교보생명이 지속가능경영 실천 의지와 역량이 1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교보생명은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 생명보험부문 1위에 올랐다고...
2021-11-0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KB손보-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 인공지능 보험 활용 머신러닝대회 시상식 개최
KB손해보험이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과 함께 인공지능 보험 활용 머신러닝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KB손해보험은 KB손해보험과 서울대학교 금융경제연구원 건강금융연구센터에서 함께 주최한 ‘KB손해보험X 서울...
2021-11-0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NH농협손보, 수확철 자매마을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손해보험이 올해 마지막 수확철 자매마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봉사단은 경기도 이천시 소재 자매결연마을인 도달미마을을 찾아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일...
2021-11-0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인슈어테크 플랫폼 보닥, 10월 중개액 100억원·누적 1500억원 돌파
AI 기반 인슈어테크 서비스 플랫폼 보닥이 지난 10월 보험 중개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5일, 보닥의 개발 및 운영사 아이지넷은 지난 10월 보험 중개액이 100억원을 돌파하고 이로써 누적...
2021-11-05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