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부회장, 메리츠화재 ‘손보 1위 달성’ 재시동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손보업계 1위 달성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손해율 관리로 떨어진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고 GA채널 공략으로 영업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14일 보험업계에 따...
2021-1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보 빅4 삼성·DB·현대·KB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3분기 실적 好…내년은 걱정 外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지난 12일 손보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손보 빅4 모두 자동차 손해율 안정화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이동량이 적어졌지만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내년에는 호실...
2021-11-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CEO-정은보 금감원장 간담회 연기
17일, 18일 예정되어 있던 보험사 CEO와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의 간담회가 연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17일과 18일 양일 진행되기로 예정됐던 보험업계 CEO와 정은보 금감원장...
2021-11-13 토요일 | 전하경, 김경찬 기자
NH농협생명, 앱 메인화면 개편
NH농협생명이 NH농협생명 앱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12일, NH농협생명은 모바일 앱에 고객 중심의 직관적인 UI/UX를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주요 서비스를 한곳으로 모아...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가치평가 6차공판…윤열현 사장, “피해 최소화 위해 형사 고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재무적투자자 사이의 풋옵션 가치 평가를 둘러싼 재판의 6차 공판이 열렸다.12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피너티컨소시엄 주요 임직원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 IFRS17 대비...일회성 비용 순익 감소 기인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IFRS17 대비 제도 변경과 제판분리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올 3분기, 감소한 순익을 기록했다. 12일 미래에셋생명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누적 당기순이익은 693억원...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조용일·이성재 대표 수익 중심 '내실 경영' 성과 (종합)
조용일·이성재 대표가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 등을 통해 수익 중심 내실 경영을 이뤄냈다.12일 현대해상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87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손보 빅4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탄력…실적 고공행진
손보 빅4인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에 힘입어 3분기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이동량이 적어지면서 '코로나 반사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12일 보험업계...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손해율 개선 보험영업·투자영업이익 제고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손해율 개선에 힘입어 보험영업이익, 투자영업이익 모두 전년동기대비 좋은 성과를 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수익성이 높은 장기보장성 상품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12일 DB손...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손익 안정화 경영 성과 (종합)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추진한 손익 안정화 중심 경영이 통했다. 손해율이 안정화되며 보험손익이 개선됐고 삼성전자 특별배당 영향으로 투자손익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또, 신계약 내 보장보험료 비중이 늘어나는 ...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미래에셋생명, 순익 237억원·전년比 23.82%↓…“제판분리 비용 영향”(상보)
미래에셋생명 3분기 순익이 2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82% 감소했다. 올해 초 제판분리로 인한 비용 발생 영향이 컸다.미래에셋생명은 12월 3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23.82% 감소한 237억원, 누적 순익은 693억...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메리츠화재, 순익 1754억원 전년比 59.2%↑…“지속적 매출증가·합산비율 개선”(상보)
메리츠화재 3분기 순익이 17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증가했다.메리츠화재는 12일 3분기 순익은 17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누적 순익이 46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4% 증가했다고 밝혔다.3분기 영업...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DB손해보험, 순이익 2199억원 · 전년比 137.6%↑…“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기인”(상보)
DB손해보험 3분기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DB손해보험은 12일 3분기(7~9월) 당기 순이익이 2199억원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7.6% 오른 수치다.누적 순이익은 6455억원...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현대해상 누적 순이익3877억원 · 전년比 23.2%↑(상보)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이 3876억7500만원을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876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영업이익은 5703억8800만원...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삼성화재 누적 순이익 1조222억원 · 전년比 62.5%↑(상보)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이익이 1조222억3300만원을 기록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조222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5% 증가했다.영업이익은 1조4450억53...
2021-11-12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마이데이터 D-50] 내년 초 출시 목표…보험사 마이데이터 서비스 잰걸음
12월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마이데이터 서비스 준비에 여념이 없다. 예비허가 신청 자체가 늦었지만 최대한 빠르게 물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12일...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미래에셋생명·신한라이프 노사 갈등 진통
삼성화재, 미래에셋생명, 신한라이프가 노사 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초 자회사 GA 출범을 둘러싼 인사 문제, 삼성화재는 대표노조가 부재하면서 임단협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10일 보험업...
2021-11-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업무 방식 혁신 '눈길'
신한라이프가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를 완전 삭제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이다.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리부트(Re:boot) 신한’과 신한라이프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포...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날로 늘어나는 적자...실손보험료 오르나
실손보험의 적자가 늘어나며 실손보험료가 오를 수 있단 전망이 나왔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실손보험 손실액은 1조 412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조 1981억원)보다 17.9% 증가한 것이다.정부...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신계약가치 개선 성과…주식시장 하락 방어 과제(종합)
전영묵 사장이 삼성생명 신계약가치 개선을 이끌어내며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마진율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마진율을 높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다만 주식시장 하락세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면...
2021-11-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SGI서울보증, 우수 중소기업 위한 대출보증 지원 강화
SGI서울보증이 우수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보증 지원을 강화한다.SGI서울보증은 1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한화건설, 하나은행과 ‘한화건설 협력업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DGB생명, 임직원 기부 도서 100여권 기증
DGB생명이 임직원 기부 도서 100여권을 기증했다.DGB생명보험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도서 100여권을 정신장애인 지역사회전환시설인 ‘새오름터’에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새오름터는 정신질환으로 어려...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화재보험협회, 불조심 포스터 제작 · 무료 배포
한국화재보험협회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불조심 포스터 5만 매를 제작하고 무료로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포스터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불을 잘못 사용하면 화재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온다...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손보-KT 데이터 기반 토탈솔루션 구축 MOU 체결
한화손해보험이 KT와 업무 협약을 통해 KT 디지털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에 소상공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한화손해보험은 KT와 보험-통신 데이터 기반의 토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축...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아이지넷, 신한라이프에 AI 보험진단·약관조회 솔루션 공급
신한라이프 설계사들은 아이지넷의 AI 보험진단 및 약관조회 기술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에게 약관과 진단 결과를 편리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 아이지넷은 신한라이프에 AI 기반 보험진단 및 약관조회 솔루...
2021-11-11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삼성생명, 순익 1292억원…전년比 59.2%↓(상보)
삼성생명 3분기(7~9) 순익이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감소했다. 삼성생명은 11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2021년 3분기 실적을 발표, 3분기 당기순익은 12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2% 감소, 누적 순익은 1조3...
2021-11-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