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대출 재개..."빗장 풀렸지만 한파는 계속"
|_$}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들이 지난해 중단했던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대출 판매 재개에 나섰다. 그러나 금융당국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올해 대출 한파는 지속될 전망이다. 17일 보험업계에...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1조원 육박’ 보험사기 막는 범정부기구 나오나
|_$}브로커 등 점점 고도화되는 보험사기를 막는 범정부기구 도입 법안이 나왔다. 기존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이 존재하지만 보험사기가 여전히 증가하고있어 실질적인 방지책이 필요하다는 데 따른 것이다. 17일 정치...
2022-0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시니어·청소년 금융 교육 등 지속적 CSR 전개하는 오준석 사장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사장은 중장기적인 호흡으로 지역사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하고, 파트너 NGO와 함께 꾸준히 그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BNP파리...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생보사, 상속·증여 등 자산가 재무설계 나선다
생명보험사들이 자산가 고객을 상대로 하는 상속, 증여 등 재무설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저금리, 저출산, 저성장에 고령화 기조가 지속되며 생명보험사들은 이를 통해 자산가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자산가들은...
2022-01-1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사모펀드 대주주…KDB생명·롯데손보 ‘희비’
사모펀드가 대주주로 바뀐 KDB생명, 롯데손해보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DB생명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계속 발목을 잡히다 다시 매각 암초에, 롯데손보는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체질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16일 보...
2022-0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데이터·가치경영 역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 데이터, 가치경영에 방점을 둔다. 작년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 등 디지털 부문에서 올해 성과를 낼 수 있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성대규 사장은 신년사를...
2022-0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MZ세대 겨냥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 리뉴얼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MZ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을 리뉴얼했다. NH농협생명은 MZ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에 날씨와 시즌에 맞게 눈, 비, 꽃잎 등이 내리는 배경화면이...
2022-01-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횡령은 보장대상 아닌데…오스템임플란트 배상 가능할까 外
오스템임플란트 직원이 2215억원 횡령으로 송치된 가운데, 임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지며 관심이 모아졌다. 업계에서는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봐야하지만 일반적으로 임원배상책임보험에서 횡령...
2022-01-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금융-보험]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시 보험료 1년 50% 할인…백내장 수술·도수치료 예정이라면 신중히
올해 4세대 실손보험 활성화 정책 일환으로 기존 1~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가 4세대로 전환하면 한시적으로 보험료를 50%까지 할인해준다. 평소에 병원에 가지 않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면 고려할 만 하지만 일부 수...
2022-01-1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자택 가압류 당해…어피너티·교보생명 공방 지속
어피너티컨소시엄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 자택 가압류를 신청, 법원이 이를 인용했다. 교보생명은 어피너티가 의도적 흠집내기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14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 ...
2022-01-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 보장 강화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PC 및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의 보장내역을 대폭 강화했다.삼성화재는 14일,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이 기존 화재손해보장뿐만 아니라 특약을 통해...
2022-01-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MG손보, 고령자·유병자 가입 가능한 건강보험 신상품 출시
MG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14일, 실버세대와 유병자를 위한 ‘슬기로운 건강생활보험’을 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해당 상품은 나이가 많거나 병력이 있어도 간편심사 및 추가 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차별...
2022-01-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 모든 업무 비대면 가능 '화상상담 서비스' 운영
미래에셋생명 고객은 비대면으로 모든 보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미래에셋생명은 보험사 최초로 고객이 화상으로 모든 보험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비대면 화상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
2022-01-14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라이프 인사체계 4직급·매니저 도입 가닥…화학적통합 속도붙나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통합 신한라이프 직급 체계가 4단계로 가닥이 잡혔다. 임금체계 합의도 지속적으로 협의가 이뤄지고 있어 상이한 직급, 임금 체계로 지지부진했던 신한라이프 화학적 통합이 속도가 붙을 것으...
2022-01-1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마이데이터 경쟁 합류...타 보험사 "아직 지켜보는 중"
흥국화재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나섰다. 보험사들이 다른 금융업계 대비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미온적인 가운데, 이는 중소형 손보사로서 처음 내민 도전장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연수원, 제12기 보험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설
보험연수원이 제12기 보험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를 개설한다.보험연수원은 4월 1일부터 13주에 걸쳐 '제12기 보험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동 과정은 보험업계의 조직혁신 및 지속...
2022-01-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디지털 헬스케어, 종합금융플랫폼 기반 마련”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생명보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활성화와 종합금융플랫폼 기반 마련 등 디지털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희수 생보협회장은 13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01-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손보, 업계 최초 ‘AI휴먼 기술’ 도입…디지털손보사 도약
하나손해보험이 AI 휴먼 기술을 통해 디지털보험사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하나손해보험은 국내 보험사 최초로 인공지능(AI) 휴먼 기술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하나손해보험은 인공지능 전문 기업 '딥브레인AI'가...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RPA 2차 사업 완료···“업무 효율 제고”
흥국생명이 RPA 범위를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흥국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2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12개 부서 30여 개 업무에 RPA 구축을 완료하며 자동화 업...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 50억원 규모 임원배상책임보험 가입
2215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가 임원의 과실과 범죄로 인한 배상에 대비해 50억원 규모의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가 ...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설계사 4명 중 1명 "코로나19로 소득 30% 이상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들의 대면영업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함께 발표한 '2021년 법인...
2022-01-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 ‘사내벤처’로 디지털 CEO 키운다
교보생명(회장 신창재)이 2022년 사내벤처제도를 본격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교보생명은 새해를 맞아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보 사내벤처제도’를 본격 출범한...
2022-01-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보, 본사 사무공간 리모델링…“소통 중심 젊은 기업문화 반영”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은호)이 소통 중심 기업 문화를 반영해 사무공간을 새롭게 바꿨다.롯데손해보험은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작업을 마치고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3 소재 롯데손해보험빌딩 내 새로운...
2022-01-1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KDB생명 매각 다시 암초…칸서스자산운용 매각금지 가처분 신청
대주주 변경 신청 중인 KDB생명이 다시 매각 암초 위기에 놓였다. 금융위원회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미뤄지면서 계약 시한이 만료, 주주가 매각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칸서스자산운용은 지난...
2022-01-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3분기 보험사 '보험금지급여력' 비율 6.4%p↓
시장 금리가 상승하고 주가가 하락하자 국내 보험사들의 건전성이 하락했다.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국내 보험회사의 지급여력(RBC)비율은 같은 해 6월 말보다 6.4%포인트(p) 떨어진 254.5%로 ...
2022-01-1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피터 정 AIA생명 대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피터 정 AIA생명 대표이사가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제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AIA생명은 지난 10일 사랑의 열매와 'HLBL 숲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1억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
2022-01-11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