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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MZ세대 겨냥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 리뉴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6 19:10

눈·비·꽃잎 감성 자극 배경 변화

사진 = NH농협생명

사진 = 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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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MZ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을 리뉴얼했다.

NH농협생명은 MZ세대를 겨냥해, 온라인보험 모바일 메인화면에 날씨와 시즌에 맞게 눈, 비, 꽃잎 등이 내리는 배경화면이 자동 적용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사이트를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겨울 시즌에 맞게 눈이 내리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리뉴얼로 고객과 함께 날씨와 시즌에 맞는 설렘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NH농협생명 브랜드와 보험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자 기획했다.

화면 뿐 아니라 상품도 감성마케팅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9월에 출시한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은 감성마케팅을 통해 흥행을 거두었다. 이 상품은 부모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로 자리매김하며 2700건 이상 판매되었다.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은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피보험자인 부모님의 개인정보(성명, 주민번호, 직업 등) 입력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가입나이 제한이 없고 까다로운 인수심사 절차도 생략되어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은 일상 속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재해골절치료급여금 2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강력범죄·폭력사고 위로금 300만원 ▲아나필락시스쇼크 진단비 200만원을 보장한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MZ세대부터 노년층까지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한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농협생명은 작년 11월 모바일 앱에 고객 중심의 직관적인 UI/UX를 적용했다. 모바일 앱 개편을 통해 ▲My농협생명 ▲상품가입 ▲플러스정보 등 메인화면에 탭(Tab) UI를 적용하고 카테고리별로 페이지를 나눠 이용목적에 따라 빠른 화면이동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고객이 자주 쓰는 메뉴 17가지 중 직접 5개를 골라 나만의 메뉴를 꾸밀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외에도 화면 폰트크기를 확대해 고객 가독성을 높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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