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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 보장 강화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4 12:10

27가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보장...업계 최대
겨울철 취약한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도 보장

사진= 본사DB

사진=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닫기홍원학기사 모아보기)가 PC 및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의 보장내역을 대폭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14일,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이 기존 화재손해보장뿐만 아니라 특약을 통해 가전제품 도난 및 고장 수리비, 가족일상생활 배상책임 등 생활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고장수리비용 특약은 냉장고, TV, 세탁기 등 27개 항목의 가전제품등에 발생하는 수리비용을 보장하는 특약이다. 제조일10년 이내 제품에 대하여 가입 60일 이후부터 100만원 한도로 보장되며 2만원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

겨울철 공동주택에서 흔히 발생하는 급배수시설 누출손해도 보장한다. 동파 등 '사고'에 의해 보일러배관, 수도배관 등의 급배수 설비가 파손되었을 경우 가입 90일 이후부터 가입금액 한도내 손해액의 90%를 보상해준다.

이 외에도 ▲가재도구 복구비용지원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화재사고로 폐기물 운반 및 매립, 소각 등 다양한 보장을 담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거주 유형과 주택 면적만 넣으면 보험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을 위한 가입도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주거 공간은 일상과 업무를 함께하는 곳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며 "집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홈페이지와 앱에서 1월 28일까지 주택화재보험 OX퀴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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