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보금자리론 금리 0.10%p 오른다
주택금융공사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가 3월 1일부터 0.10%포인트 오른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
2018-02-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기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신설
기술보증기금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신설한다.기보는 문화콘텐츠 지원 인프라를 부산, 영남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23일 부산광역시 영상산업센터 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신설하고 개점행사를 가졌다고 ...
2018-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저축은행 사태로 발생한 순자산부족 해소…5000억원 기록
예금보험공사가 저축은행 사태로 발생한 순자산부족을 해소했다.예보는 출자지분 매각, 파산배당 회수 등을 통해 6조3000억원의 부채를 감축했으며, 저축은행 사태 이후 6년 만에 예금보험기금의 순자산부족을 해소해...
2018-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57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주거용 건물 76건을 포함한 575억원 규모, 64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
2018-02-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가계빚 1500조 넘기나
가계부채가 1500조원 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증가세는 예상보다 둔화됐으나 신용대출 비율이 늘어 부채의 질은 한층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가계신용 잔액은 1450조9...
2018-02-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新DTI 도입 따른 리스크 예방 주력
금융감독원이 新DTI 도입 따른 리스크 예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한 풍선효과, 자산 부실화 등의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금감원은 가계부채 증가와 금리 상승 등에 따라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
2018-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단기성과 위주 불건전영업행위 '철퇴'
금융감독원이 단기성과 위주 불건전영업행위, 판매채널 다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검사업무 운영방향 및 중점검사사항'을 22일 발표...
2018-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금융회사 이사회·경영진 지배구조 꼼꼼히 살핀다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이사회와 경영진이 건전한 조직문화와 내부통제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CEO승계평가프로그램, 이사회 적정성 등 지배구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검사...
2018-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영업행위 검사 인원 전년대비 42% 늘린다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회사 영업행위 검사에 파견하는 인력을 전년보다 42%늘린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검사업무 운영방향 및 중점검사사항'을 22일 발표했다. 금감원은 검사업무의 효...
2018-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6180억원 출자…1조2000억원 펀드 결성
중소벤처기업부가 모태펀드에 6180억원을 출자해 1조2000억원 펀드를 결성한다.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2월 중기부 4350억원 등 6180억원에 대한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하고 1조2000억원의 벤처펀드를 조...
2018-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신임 대표이사 취임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에 송병선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 기획단장이 취임했다.중소기업전문 신용평가기관이자 TCB(기술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21일주주총회에서 송병선 전 대통령직...
2018-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산업은행,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 오프닝데이 개최
산업은행이 21일 본점 1층 스타트업 IR센터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오프닝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DB넥스트라운드는 정책금융기관이 주도하는 시장형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
2018-02-21 수요일 | 구혜린 기자
금통위원 무더기 교체 방지...한은법 개정안 국회 통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임기를 조정하는 내용의 '한국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금통위원 과반이 한꺼번에 교체되는 상황을 막아 통화신용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국...
2018-02-2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 17개사 2320억원 지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자산매입 후 임대프로그램'을 통해 총 17개 회사에 2320억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캠코는 20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2016.12월)으로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2018-02-2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하나금융지주 회추위 금감원 권위 인정 안해"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감독원의 권위 실추가 아닌 하나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가 금융감독원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며 "검사 일정에 맞춰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최흥식 원장은 20일 열...
2018-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가상화폐 이슈]최흥식 금감원장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가상통화 거래 독려할것"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은 "국민은행, 하나은행이 가상통화(가상화폐)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거래를 하지 않고 있다"며 "시스템이 구축된 만큼 가상통화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
2018-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2금융권 내부고발 유도로 채용비리 검사"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카드,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채용실태 점검에 대해 내부고발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최흥식 원장은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금융권 채용실태 점검에 대해 공공기관과 은행 채용비리가 ...
2018-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최흥식 금감원장 "금융지주 투명성·공정성 부족 사례 발견"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현재 진행중인 현장점검 과정에서 대표이사 사외이사 선임과정 참여 등 금융지주 투명성, 공정성이 부족한 사례가 발견됐다"며 "금감원은 지배구조 운영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2018-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예보 "우리은행 잔여지분 매각방침 정한 바 없어"
예금보험공사가 우리은행 잔여지분 18.4% 매각방침을 정한 바 없다고 밝혔다.예보는 아시아경제가 19일자에 보도한 '우리銀 보유지분 7~8% 먼저 팔고... 나머지는 지주사 전환후에 매각' 기사에 대해 매각방침을 정한...
2018-02-2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靑, 한은 총재 후보 검증 막바지...이달 말 윤곽
청와대가 한국은행 총재 후보 검증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총재 공백을 피하기 위해선 늦어도 2월 말 후보 지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청와대 및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연휴 전 2주 동안 차기 ...
2018-02-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비상장법인 중점 기업공시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비상장법인 중점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금감원은 서울, 영남권 기업대상으로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초로 금융감독원에서 개최해 교육기회가 부족했던 서울...
2018-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3월 16일까지 '캠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의 열린 소통으로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캠코의 사업 또는 제도 등과 연...
2018-02-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캠코, 47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공매·대부
캠코가 19일부터 21일까지 총 47억 원 규모, 124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 또는 대부한다.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이나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2018-02-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캠코, 69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주택 등 주거용 건물 80건을 포함한 693억원 규모, 649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2018-02-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4개 증권회사 검사…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 기준 자산 파악
금융감독원이 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 기준 자산파악을 위한 검사에 나선다.금감원은 2월 19일부터 3월 2일 2주간 차명계좌 확인을 위한 T/F를 운영하고 27개 계좌가 개설된 4개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거래명세, 잔고...
2018-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2018년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2018년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금감원은 3월 7일~4월 5일 중 서울 등 주요 5개 도시에서 6회에 걸쳐 '2018년 외부감사제도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설명회에서...
2018-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