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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신임 대표이사 취임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2 08:00 최종수정 : 2018-02-22 10:00

임기 2021년까지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신임 대표이사./사진=한국기업데이터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신임 대표이사./사진=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에 송병선닫기송병선기사 모아보기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 기획단장이 취임했다.

중소기업전문 신용평가기관이자 TCB(기술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 21일주주총회에서 송병선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 기획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22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의 임기는 2021년까지다.

송병선 신임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카대학교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숭실대학교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0회로 공직 입문 후 경제기획원, 기획예산처 산업정보예산과장, 기획재정부 예산실 연구개발예산과장,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재정경제금융관,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국장, 국유재산심의관 등을 거치며 다양한 직무를 담당한 재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송병선 대표이사는 22일 열린 한국기업데이터 13주년 창립기념식·취임식에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조직의 인적자원 혁신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정착 △시장의 신뢰 확보와 기업 이미지 제고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5대 경영목표를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취임 후 한국기업데이터가 제2의 창업을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마련과 함께 혁신벤처 육성과 혁신성장이라는 정책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한국기업데이터를 선두 주자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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