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은 서울, 영남권 기업대상으로 기업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초로 금융감독원에서 개최해 교육기회가 부족했던 서울, 경기 소재 비상장법인을 중점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다.
기업의 공시 실무자를 대상으로 최근 공시제도 개정사항,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의견청취 등의 소통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설명회 강의교재는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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