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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신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3 13:41 최종수정 : 2018-02-23 18:21

부산·영남지역 콘텐츠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23일 부산광역시 영상산업센터 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신설하고 개점행사를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 23일 부산광역시 영상산업센터 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신설하고 개점행사를 하고 있다./사진=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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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신설한다.

기보는 문화콘텐츠 지원 인프라를 부산, 영남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23일 부산광역시 영상산업센터 내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신설하고 개점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부산, 영남지역의 문화콘텐츠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이용기업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금지원부터 컨설팅까지 기업지원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산지역 특화산업인 영화․영상∙ICT산업을 중심으로 평가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기보는 게임,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산업을 문화콘텐츠금융센터로 집중하여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6년 1월 서울센터를 신설하였으며, 2017년 8월에는 경기도 판교에 경기센터를 신설하였다. 부산센터의 신설은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인프라를 부산, 영남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이며, 향후에도 지방 문화산업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센터신설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보는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 지원을 위해 금년에 3800억원 규모의 신규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며, 매년 점차 확대하여 2021년까지 5000억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부산은 영화, 영상산업 인프라가 잘 갖추진 지역으로 기술력 있는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성공 사업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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