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지주 회장들, 오늘 정은보 금감원장 만난다…금감원-금융사 해묵은 갈등 풀까
금융지주 회장들이 정은보 금융감독원장과 3일 첫 간담회를 갖는다. 정 원장이 시장 친화적 감독 기조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날 간담회가 그간 최고경영자(CEO) 징계를 두고 쌓여왔던 금감원과 금융사 간 갈등이 해...
2021-1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우리금융 20조 실탄 확보…손태승 비은행 M&A 힘 받는다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약 1.3%포인트 끌어올리면서 2조원 가량의 추가 출자 여력을 확보하게 된다. 위험가중자산 ...
2021-1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금감원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종합검사 돌연 유보…정은보 원장의 규제 완화 행보
금융감독원이 이달 예정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종합검사 계획을 돌연 유보했다. 금융권에서는 시장 친화적 감독 기조를 내세운 정은보 금감원장이 종합검사 제도 개편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
2021-1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우리금융, 내부등급법 승인 획득…BIS비율 1.3%p↑
우리금융그룹이 내부등급법을 최종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약 1.3%포인트 개선될 전망이다. 우리금융은 2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
2021-1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DGB금융, PC방 지원… ‘ESG 공모전 아이디어’
DGB금융그룹의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지난 28일 선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에서 지역 청소년의 여가활동 지원과 긍정적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건전한 PC방’ 후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조용병, 종합금융 마지막 퍼즐 맞췄다…BNPP카디프손보 인수
신한금융지주가 외국계 손해보험사인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카디프손보)를 인수한다. 그간 생명보험사와 신탁사, 벤처캐피털 등 적극적인 인수합병(M&A)으로 그룹 몸집을 키워 온 조용병 회장은 손해보험업으로 영...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손병환 회장 “임직원 ESG 상상력을 현실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경영 그 자체로서, 농협금융그룹의 조직 문화에 완전히 정착돼야 합니다. 수상작 뿐 아니라 응모작 모두를 연관 부서에 이관해 실제 사업 추진 시 반영합시다.”손병환 31일 NH농협금...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윤종규 회장, 6개 계열사 디지털 역량 집중 총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KB금융은 핵심 자회사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제고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그간 적극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편입한 자회사의 조직 안정화와 함께 계...
2021-11-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태오 DGB금융 회장, 디지털‧비은행‧ESG 강화로 ‘최대 실적’(종합)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디지털 시대 대응력을 높이고 비은행 경쟁력을 강화한 게 주효했다. 우선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 이자 이익이 개선되는 동시에 하이투자증권과 DGB생명 ...
2021-10-2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토스·카카오 배워라”
“고객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토스나 카카오 노력과 사업 추진 자세를 벤치마킹해야 합니다.”손병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전 계열사 디지털 최고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제4차 농협금융 디지털전환(DT)추진최고협...
2021-10-2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DGB금융, 누적 순익 4175억… ‘역대 최대’(상보)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417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3분기 만에 뛰어넘은 수준으...
2021-10-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BNK금융, 누적 순익 7434억원... 전년 比 66.2%↑(상보)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28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7434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6.2% 오른 수준이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754억원이다.주요 자회사들 실적...
2021-10-2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
DGB금융, ESG 평가 2년 연속 ‘A+’ 획득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최한 ‘2021년 KCGS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ESG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DGB금융은 올해 ▲환경(E) 부문 ‘A’ ▲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
금융지주 회장들 ‘글로벌 경영’ 기지개…조용병 회장 2년 만에 해외 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근 2년간 주춤했던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의 글로벌 경영 행보에 다시 속도가 붙고 있다. 주요 각국이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with) 코로나’로 방역체계를 속속 전환...
2021-10-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KB금융, 2년 연속 ESG 등급 A+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KB금융은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환경‧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김기홍 JB금융 회장 “안정적 자본 비율 기반 주주환원 강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3분기에도 ‘활짝’ 웃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르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수익성을 나타내는 경영지표들은 은행권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금융, 이익체력 ‘쑥’…조용병 수익 다변화 전략 효과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역대 최대실적을 올리며 작년 연간 순이익을 초과 달성했다. 핵심 자회사인 은행과 더불어 자본시장 부문과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2021-10-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JB금융, 누적 순이익 4124억원... ‘역대 최대’
JB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지배지분) 4124억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했을 때 21.9% 오른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이다. 3분기만 놓고 보면, 1년 전에 비해 21.9...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금융, 누적 순익 3.5조…"이자이익·비은행 동반성장"(상보)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559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1조2518억원)보다 10.9% 감소한 1조1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2021-10-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김태오 DGB금융 회장, 지역 아동 격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역 아동 격려 행사를 열었다.DGB금융은 지난 25일 그룹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구...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ESG 생활 속 실천해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은 거대담론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합니다. 하나를 추진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합니다.”손병환 회장은 26일 그룹의 ESG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추진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손태승 비은행 퀀텀점프 노린다…증권사 인수 탄력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썼다. 3분기 누적으로는 순이익 2조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이자이익도 급증한 결과다. 손태승...
2021-10-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금융, 순익 7786억…”수익창출력 다변화“(상보)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778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7526억원)보다 3.45%증가한 77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4802억원) ...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농협금융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8조... 지난해 순익 초과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8247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발표했다.은행과 비은행 계열사 균형 성장과 대손비용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3639억원) 증가해 지난 한 해 동안 거둔 순이...
2021-10-2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맞춤 자산관리·계열사 서비스…KB금융, 통합 앱으로 1등 플랫폼 ‘승부수’
KB금융그룹이 새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플랫폼 경쟁에 승부수를 띄웠다. 기존 ‘KB스타뱅킹’을 증권·카드·손해보험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으로 선보여 그룹 핵심채널로 전환한다. 속...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조용병 회장, 플랫폼 기반 디지털 컴퍼니 도약 가속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한금융은 올해부터 자체 비금융 플랫폼을 연이어 선보이기로 했다. MZ(밀레니얼+Z) 세대 고객을 확보하는 데서 나아가 전 세대로 ...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