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ESG 평가 2년 연속 ‘A+’ 획득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7 17:13 최종수정 : 2021-10-29 16:28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적극적 ESG 경영 활동 성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6일 DGB금융지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전광우)과 함께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6일 DGB금융지주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세계경제연구원(이사장 전광우)과 함께 개최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주최한 ‘2021년 KCGS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ESG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DGB금융은 올해 ▲환경(E) 부문 ‘A’ ▲사회(S) 부문 ‘A+’ ▲지배구조(G) 부문 ‘A+’를 받아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 앞서 지난해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으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2년째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올해 950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했다. 통합 A+ 등급은 등급 부여 상장법인 중 KB금융그룹, 네이버 등 14개사(1.8%)만 포함된 최고 수준의 등급이다. DGB금융의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사 측은 설명했다.

DGB금융은 주주 추천 제도를 통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있다. 또한 외부 인선자문위원회를 활용한 사외이사 후보군 발굴 및 선정, 전문분야 다양성을 확보한 이사회 구성 등 지배구조 선진화 정책으로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최고경영자(CEO)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임성훈닫기임성훈기사 모아보기 DGB대구은행장을 선임하며 지배구조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뿐 아니라 지난 2018년 금융지주 최초로 부패강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책임은행원칙(UN PRB)에도 가입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금융권을 선도하는 ESG 경영 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ESG 경영 성포식과 함께 새로운 ‘ESG 비전’을 설정했다.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탈석탄 금융 선언과 탄소회계금융연합체(PCAF) 가입 등 ESG 경영 활동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전날인 26일에는 세계경제연구원과 DGB금융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ESG와 디지털 혁신의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태오 회장은 이 자리에서도 “뉴노멀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ESG와 디지털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ESG 경영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태오 회장은 2년째 ESG ‘A+’ 등급을 받은 것에 관해 “DGB금융그룹의 전사적인 ESG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KGCS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내재화뿐 아니라 ESG 경영의 지역 사회 확산을 위한 리더십을 적극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 3 24개월 최고 연 3.97%…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3주] 10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97%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97%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