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 출신 인사 오나…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연임 ‘촉각’
올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당초 금융권에선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 많았으나 최근 들어 관료 출신 외부 인사가 새 수장에 오를 수...
2022-1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관치 논란’ BNK금융, 회장 인선 잡음…외부 인사 줄줄이 ‘손사래’
관치금융 논란 중심에 선 BNK금융지주가 차기 수장 선정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후보군 물망에 오른 외부 인사들이 회장직에 손사래를 치고 있어서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외부...
2022-12-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DGB금융이 수협 롤모델된 배경은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가 최근 지주사 전환에 나선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의 비은행업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는 중이다. 대구은행에서 시작한 DGB금융은 10년여간 비은행 계열...
2022-12-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금융, 부사장·부행장·영업본부장 인사 단행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일 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부행장·영업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높은 전문 지식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2022-12-0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예금보다 낫네”…은행주, 배당수익률 7.5% 전망
최근 은행주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과 금융지주의 배당 정책 자율성을 존중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여기에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호실적 전망까지 더해졌다. 이에 연말 고배당 기...
2022-12-0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유니버셜 뱅킹 추진에 역량 집중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에서 그룹 통합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유니버셜 뱅킹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옥일진 우리금융그룹 최고디...
2022-12-02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F 징계 취소 소송'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15일 대법 선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행정소송의 대법원 판단이 이달 15일 나온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이동...
2022-12-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수협, 금융부대표에 문진호 이사회사무국장 임명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문진호 현 이사회사무국장을 신임 금융부대표에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2년이다.금융부대표는 중앙회 금융사업 부서를 총괄하며 임원급 대우를 받...
2022-12-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지속가능 금융 위해 리더십 발휘할 것”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30일 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의 공식 파트너십 기구인 ‘리더십 위원회(Leadership Council)’의 제2차 연례 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리더십 위원회는 지난해 제...
2022-12-01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CEO 인선 레이스…외풍 우려에 금융권 '긴장'
주요 금융사들이 최고경영자(CEO)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수장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금융사에서는 금융권 올드보이들이 차기 수장 하마평에 오르내리면서 관치금융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일 ...
2022-12-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조용병·진옥동·임영진 3파전…후보군 면면은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구도가 3파전으로 좁혀졌다. 최종 압축 후보군으로는 3연임이 유력시되는 조용병 회장을 비롯해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이름을 올렸다.29일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
2022-11-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조용병·진옥동·임영진…8일 최종 후보 추천(종합)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이 조용병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으로 확정됐다. 당초 외부 인사 1명을 포함해 5명이 숏리스트에 포함됐으나 최종적으로는 이들 3명으로 좁혀...
2022-11-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조용병·진옥동·임영진 압축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압축 후보군으로 조용병 현 신한금융 대표이사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총 3명을 확정했다고 밝혔...
2022-11-29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진옥동 등 차기 회장 숏리스트 5명 확정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숏리스트(압축 후보군)를 선정했다. 조용병 회장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전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회의를 열고 조 회장을 비롯...
2022-11-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숙고의 시간…다음달 거취 분수령되나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금융당국 중징계 관련 대응 방안을 두고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가동과 행정소송 제기 기한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손 회장...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우리금융, 앱서 생활형 행정 정보 제공한다
하나·우리금융그룹이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서비스 ‘구삐’를 제공한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과 하나카드(사장 권길주),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 우리카드(사장 김정기)는 국민비서 알림...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깊어지는 손태승의 고민…우리금융 이사회, 라임 대응 어떤 선택 내릴까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손태승 회장에 대한 금융당국 중징계 관련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손 회장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손 회장은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 등을 다양한 안을 두고 대응 방안을 검토...
2022-11-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全그룹 역량 집중해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 초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가운데 우리금융이 디지털 리딩 금융그룹을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제로베...
2022-11-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 25일 이사회서 손태승 회장 거취 논의할까
우리금융지주가 이번주 이사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라임펀드 사태로 중징계를 받은 손태승 회장의 거취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손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때처럼 행정소송...
2022-11-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JB금융, 김기홍 회장 2기 체제 ‘본격화’…전북·광주은행장 전원 교체
새로운 전북·광주은행장이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2기 체제에 조만간 합류한다.23일 JB금융에 따르면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행장을 단독 추천했...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 은행 중심 금융지주 체제 전환 ‘시동’…“내년 상반기 자산운용사 인수”
21년 만에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 상환 의무에서 벗어난 수협중앙회가 자회사 수협은행을 중심으로 금융지주 체제 전환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자산운용사를 시작으로 증권·캐피탈 등을 인수해 수협은행에...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장경영’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경남 진주 방문해 미래세대 응원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미래세대를 응원하기 위한 현장경영에 나섰다.23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경남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을 만나 유소년...
2022-11-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부회장직 신설 검토…매트릭스 체제 손본다
신한금융그룹이 지주 부회장직을 신설을 검토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지주 내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현행 매트릭스 체제를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퇴직연금, 고객자산관리(WM) ...
2022-11-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 사외이사 76% 임기 만료…당국發 물갈이 현실화되나
내년 초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중 70%가 넘는 인원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그룹 지배구조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거취에도 영향이 있을지에 대한 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2-11-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그룹 시너지 워크샵 실시…신사업 발굴 머리 맞대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집중해야 할 과제로 ‘자회사 본업 경쟁력 강화와 그룹 시너지 제고’를 꼽은 가운데 전 계열사가 신사업 발굴과 신속한 사업 추진 지원을 위해 모였다.우리금융은 지난 18일 서울...
2022-11-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명희 신한금융 CDO “유니버설 앱, 내년 여름 출시…비금융 마이데이터로 확대”
신한금융지주 최고디지털책임자(CDO)인 김명희 부사장은 21일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2’에서 “유니버설 간편 애플리케이션(앱) 관련 기획과 개발을 하고 있다. 내년 여름쯤 시장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유...
2022-11-2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