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취약계층 이동 편의성 위해 전기차 10대 기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탄소저감 실천 및 이동 약자의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시장 오세훈)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10대를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하나금융은 서울시 관내에 노후된 경유 차량을 보유하고 있...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오는 30일까지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군을 구성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사외이사 예...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도약 박차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KB스타뱅킹을 중심으로 그룹의 모든 서비스를 연결해 ‘1등 금융플랫폼 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헬스케어·부동산·자동차·모바일 등 4대 비금융 서비스를 통해 생활금...
2022-12-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지주, 새해 금융 슈퍼 앱 전쟁 원년 예고
금융당국이 디지털 전환과 빅블러 시대 맞춰 40년 만에 금산분리 규제의 빗장을 풀고 나서면서 내년 5대 금융지주의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안정...
2022-12-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위기 속 ‘안정’ VS ‘변화’…KB·신한금융, 리딩 경쟁 위한 후속 인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한 데 이어 다음주 후속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KB금융은 ‘안정’, 신한금융은 ‘변화’에 방점을 찍은 가운...
2022-12-2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 부회장직 신설 대신 지주 권한 축소
신한금융그룹이 지주 부회장직을 두지 않고 지주사 권한도 대폭 줄였다.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진옥동 행장이 계열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조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미 부회장직을 운영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경...
2022-12-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차기 회장 1차 후보군 6명 선정…빈대인·손교덕 등 행장 출신 '주목'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1차 후보군을 선정한 가운데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손교덕 전 경남은행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등 행장 출신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BNK금융은 6명의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프리...
2022-12-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6명 확정
BNK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군 18명 가운데 1차 후보군 6명을 선정했다. 23일 BNK금융은 지난 22일 오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BNK금융은 13일...
2022-12-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내정자, 국제회계기준 재단 이사 선임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국제회계기준(IFRS) 이사회 이사로 선임됐다.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IFRS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이 전 실장을 IFRS 재단 이사로 선임했다.이 전...
2022-12-2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엉클 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과 격의 없는 모습 ‘눈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 회장은 그룹 내에서 ‘조 아저씨’라는 뜻의 ‘엉클 조’ 별명을 가지고 있다.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 소탈하고 편안한...
2022-12-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내일 연말 임원 정기인사…변화 폭 최소화
차기 수장을 물색하고 있는 BNK금융그룹이 연말 정기인사에서 임원 변동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오는 22일 임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지주...
2022-12-2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금융, 관계사 CEO 후보 추천 마무리…하나생명 대표에 임영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1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하나생명,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벤처스, 핀크 등 6개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
2022-12-2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손태승 회장 깊어지는 거취 고민…금융당국 수장들 연일 압박성 발언(종합)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당국 수장들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장고에 들어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잇달아 간접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김 위원장이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2022-1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회장 깊어지는 거취 고민…김주현 금융위원장 “문책경고는 정부의 뜻" 압박
금융당국 수장들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장고에 들어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잇달아 압박하고 나서면서 손 회장의 거취 결정에 촉각이 쏠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금융당...
2022-1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사장 단일 대표 체제 전환… 이영창 대표는 임기 끝
신한투자증권이 김상태 사장 단일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지난 3년간 상품 관련 시스템‧프로세스(Process‧체계) 정비와 인적 쇄신 등 체질 개선을 주도한 이영창 대표는 올해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 짓는다. 진옥...
2022-12-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진옥동 회장 내정자, 자회사 CEO 세대교체…은행장에 한용구·카드 사장에 문동권(종합)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차기 신한은행장에는 한용구 신한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을, 신한카드 사장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부사장을 내정했...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신한은행장에 한용구 내정…신한카드 사장 후보에는 문동권
차기 신한은행장에 한용구 신한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신한은행을 포함한 자회사 최고경...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오늘 자회사 사장단 인사...CEO 대폭 교체 전망
신한금융지주가 20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 올해 인사 대상은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새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차기 신한은...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손태승, 내실 경영 중심 본업 경쟁력 제고 [2023 금융업권 대응전략 -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내년 이자이익 중심의 실적 개선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경기침체 우려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전성과 안정성 관리를 중심으로 ‘비상 경영’에 나설 가...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장고 이어간다…연임 결정 연말 이후로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말을 넘겨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한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다음달 중 손 회장의 연임 여부와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제재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연말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쇄신’?…경영진 인사 촉각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내년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능력이 검증된 최고경영자(CEO)들을 재기용했다. 이를 두고 내년 말 3번째 임기 만료를 앞...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 계열사 CEO 임기 만료일 연말로 통일하나?
하나금융지주(회장 함영주)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 만료일을 12월로 일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지난 13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2022-12-16 금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차기 회장에 ‘올드보이’들 도전…내주 6명 압축 전망
BNK금융지주가 최고경영자(CEO)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했다. 다만 해당 외부 인사 명단에는 과거 정권 때 금융권에서 활약한 ‘올드보이’들이 등장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BNK금융에 따르면 그룹 임원후보추천...
2022-12-15 목요일 | 김관주 기자
DLF 징계 털어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연임 여부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다. 손 회장에 대한 금감원의 징계 근거가...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안정 택한 KB금융…증권·손보 등 7개 계열사 CEO 유임
KB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에 초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KB금융지주는 15일 오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증권·KB손해보험 등 8개 계열사 대표이사...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