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금융, 유니버셜 뱅킹 추진에 역량 집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2 11:29

우리금융그룹 본사. / 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본사. / 사진제공=우리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에서 그룹 통합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유니버셜 뱅킹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옥일진 우리금융그룹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상무와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그룹사 디지털 부서장 등이 참석해 디지털 현황 공유 및 디지털 사업 추진에 따른 의견을 나눴다.

앞서 지난 9월과 10월에 열린 1, 2차 회의에서는 모바일 뱅킹 관련 중장기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새롭게 적용할 회원 정책 등을 논의하고 개선 필요사항에 관한 토론이 진행됐다.

유니버셜뱅킹추진협의회는 그룹 통합 플랫폼 사업 추진에 따른 이슈 및 중점 추진사항 관련 의사결정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9월 신설됐다.

현재 우리금융은 우리원(WON)뱅킹 앱에 그룹 계열사들의 주요 금융 비즈니스를 연계하는 유니버셜 뱅킹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고객이 원하는 UI/UX를 탑재한 금융종합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옥일진 상무는 “지난 11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디지털 리딩 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그룹의 전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재차 강조한 바 있다”며 “디지털 전담 임원이자 유니버셜 뱅킹 추진 협의회의 의장으로써 그룹 통합 플랫폼 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전략·글로벌 성과 '인정'···이재근 최종후보, 비은행 강화 '관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 KB금융그룹이 안정 대신 변화를 택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양종희 현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오는 11월 20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에 선임될 예정이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예상 밖의 결과다. 그러나 회추위가 공개한 추천 배경을 보면 선택의 방향은 뚜렷하다. 현재 성과 자체보다는 향후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동력과 세대교체에 더 높은 가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전략·재무에서 은행장까지···이재근 선택한 회추위실제 회추위는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2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 신한은행이 인도에 첫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1996년 뭄바이 지점 하나로 시작했던 영업망은 현재 뉴델리와 푸네, 첸나이권, 하이데라바드권, 아메다바드 등 6개 지점으로 늘었다.수익성도 따라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 인도 점포가 거둔 순이익은 160억원을 넘어 국내 은행들의 인도 영업망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30년 전과 달라진 점은 인도를 공략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지점을 늘리고 현지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것이 현지화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현지 금융회사에 직접 지분을 투자하며 은행 지점 바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한은행은 2024년 약 1억8000만달러를 투자해 크레딜라 지분 약 10%를 3 변동채 6배↑·잔액↓…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 초점은 ‘ALM’ [은행권 채권 전략] 국민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소폭 늘린 가운데 변동금리채 발행 규모를 6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는 낮은 단기금리를 활용해 변동금리채와 할인채를 늘려 금리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7월 이후에는 2~3년 고정금리채를 통해 조달비용의 변동성 축소에 무게를 둔 것이다. 발행 규모 확대보다 만기도래 물량의 차환과 금리·만기 위험 분산에 초점을 맞춘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략이다.예수금이 대출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원화채권 잔액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부족을 은행채로 메운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발행액 3.6% 늘 때 건수 13.5%↑…차환 시점 세분화금융감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