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대학생 핀플루언서 양성 첫걸음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대학생 핀플루언서 양성을 위한 원더링(Wondering)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3월 15일까지 투자 콘텐츠를 직접 작성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우리금...
2024-01-2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수익성 퀀텀점프 노린다…자본시장·WM·기업금융 ‘집중’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수익성 개선을 위해 핵심사업 분야 역량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리고 나선다. 증권업 진출에 앞서 종합금융사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경쟁력을 키우고 자산관리(WM) 부문 전문성을 ...
2024-0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용퇴’ 선언 김태오 DGB금융 회장 ‘안정 속 변화’ 임원 세대교체 [2024 금융지주 수장 (3)]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신사업 제휴 ‘적극’ M&A ‘신중’ [2024 금융지주 수장 (3)]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다음달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황병우·이경섭 ‘2파전’ 양상 [DGB 차기 리더는]
DG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확정했다. 롱리스트 후보군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DGB금융은 사외이사 심층 면접, 행동면접(B.E.I) 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중으로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하...
2024-01-1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순이익 5조 육박…균형 성장 속 비용 부담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KB금융지주는 지난해 5조원에 육박한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상생금융 비용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지만 은행과 비은행 간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등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
2024-01-1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김재관 KB금융 재무담당 부사장…영업·재무 등 요직 두루 거쳐
김재관 KB금융지주 신임 재무담당(CFO) 부사장은 영업과 재무 등 은행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을 쌓은 인물이다. 1968년생인 김 부사장은 신일고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해 양주...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임대환 KB금융 준법감시인…자본시장 전문가
임대환 KB금융지주 신임 준법감시인(CCO) 부사장은 자본시장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임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상산고와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한 뒤 투자증권운용부장, 증권타운...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조영서 KB금융 디지털·IT부문 부사장…민관 두루 거친 디지털금융 전문가
조영서 KB금융지주 신임 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부사장은 디지털금융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조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서초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대에서 경영대학...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이승종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전략·인사통
이승종 KB금융지주 신임 전략담당(CSO) 부사장은 전략과 인사, 소비자보호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1966년생인 이 부사장은 장훈고와 한국외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해 A...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지배구조 손질·성장동력 발굴에 주력 [2024 금융지주 수장 (2)]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중심 패러다임-이익 개선 ‘두마리 토끼ʼ [2024 금융지주 수장 (2)]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회장 ‘용퇴’ 결정…비은행 계열사 다각화·지배구조 선진화 성과 남겨 [DGB 차기 리더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용퇴를 결정했다. 김태오 회장은 비은행 사업라인을 강화하면서 지방금융지주 중에서 포트폴리오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룹 핵심인재 육성프로그램(DG...
2024-01-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싱가포르개발은행 벤치마킹”…임종룡표 ‘IT 거버넌스’, 그룹 성장 묘수 될까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그룹 IT 운영 방식을 ‘그룹사 간 위수탁 방식’에서 ‘그룹사 직접 수행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 IT 자회사인 우리FIS에 위탁해 온 IT 업무를 우리은행, 우리카드가 직접 수행하면서...
2024-01-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회장,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 ‘무죄’…차기 회장 판도 바꾸나 [DGB 차기 리더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태오 회장은 ‘사법리스크’를 해소하면서 3연임 도전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으나 금융당국에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내고 있고 ‘...
2024-0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상생금융·충당금에도 실적 반등 전망…비은행 부진에 BNK금융 ‘주춤’ [금융사 2023 실적 미리보기]
BNK금융지주가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와 다른 양상의 2023년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2년 전년보다 20% 감소한 순이익을 기록했던 DGB금융은 17% 반등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며 JB금융은 순이익...
2024-0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사회 기여가 KB의 시대적 소명…적극적으로 상생 금융 실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역할을 찾는 것이 KB금융의 시대적 소명이라며 적극적으로 상생 금융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KB금융은 지난 5일 양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KB...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2030년까지 총자산 300조·순이익 2.2조원 달성”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초일류 금융그룹을 완성하는 3단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했다. 빈대인 회장은 2030년까지 그룹 총자산 300조원 이상, 당기순이익 2조2000억원 이...
2024-01-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재무에 힘 싣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 가속화 [2024 금융지주 수장 ①]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상생과 공존ʼ…글로벌·디지털 역량 강화 [2024 금융지주 수장 ①]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회장, 10일 선고 이후 거취 표명하나…늦어지는 차기 회장 인선 [DGB 차기 리더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이달 중순 차기 회장 롱리스트(1차 후보군)를 확정한다. 롱리스트 확정은 오는 10일 예정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의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혐의와 관련한 1심 선고 공판 이후 진행될 것...
2024-01-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새해 최우선 전략과제도 ‘정도 경영’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선 전략과제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내세웠다. 취임 후 강조하고 있는 ‘정도(正道) 경영’ 방향성을 이어가면서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신한...
2024-01-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조직 슬림화 나선 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내실 경영’ 방점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연말 조직 슬림화로 경영 효율화를 꾀한 주요 금융지주가 새해 내실 다지기에 고삐를 죈다. 금융지주 수장들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대내외 경영 여건 속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다. 지속 가능 성장을...
2024-01-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지주 조직개편 키워드 ‘상생금융’… ‘2조원+α’ 은행 소상공인 지원 방안 속속 발표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주요 금융지주회사들이 올해 2조원이 넘는 민생금융지원방안을 은행들을 통해 본격 나서면서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상생금융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확대 개편했다. 은행들은 이달 중으로 개인사업자대출 이...
2024-01-0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상생·혁신·내부통제”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일제히 ‘상생’을 내걸었다. 지난해 ‘이자 장사’, ‘돈 잔치’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대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올해 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신청, 역사적인 한 해 될 것”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2024년은 DGB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신청으로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그룹의 새로운 중기 비전인 ‘새로운 금융, 신뢰받는 파트너’를 발표했으며 중...
2024-01-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