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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조영서 KB금융 디지털·IT부문 부사장…민관 두루 거친 디지털금융 전문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5 06:00

조영서 KB금융지주 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부사장./사진제공=KB금융

조영서 KB금융지주 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부사장./사진제공=KB금융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조영서 KB금융지주 신임 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부사장은 디지털금융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조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서초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럼비아대에서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마쳤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정경제원에서 4년여 동안 근무한 경제관료 출신이다.

이후 맥킨지앤컴퍼니와 베인앤컴퍼니 등을 거치며 금융 컨설팅 경험만 17년을 쌓았다. 국민-주택은행 합병 프로젝트와 신한은행 디지털 전략 프로젝트 등도 조 부사장이 주도적으로 이끈 바 있다.

2017년 4월에는 당시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러브콜을 받아 금융권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뎠다. 신한금융 디지털 전략 본부장(CDO)을 맡아 지주 디지털 전략을 총괄했고 신한DS부사장도 역임했다.

2021년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전 KB금융 회장과 연을 맺고 KB금융으로 자리를 옮겨 KB경영연구소장과 KB국민은행 DT전략본부장을 겸임했다.

지난해에는 은행 DT전략본부를 총괄하면서 지주 디지털플랫폼총괄(CDPO)도 맡아 그룹 슈퍼 앱 전략을 진두지휘해왔다.

[프로필] 조영서 KB금융지주 디지털부문장(CDO)·IT부문장(CITO) 부사장

◇인적사항
▲1971년생
▲서초고
▲서울대 경제
▲컬럼비아대학원 경영

◇주요 경력
▲재정경제원 금융정책국 증권제도과 사무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 사무관
▲맥킨지컨설팅 어소시에트 컨설턴트, 프로젝트 실무 팀장, 부파트너
▲베인컨설팅 파트너
▲신한금융지주 디지털전략본부장
▲신한DS 부사장
▲국민은행 DT전략본부 전무(지주겸직)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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