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주주환원율 50%가 목표" 우리금융 밸류업 발표하자 주가 급등
											우리금융지주가 은행금융지주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내놓으면서 주가는 하루 만에 8% 급등했다. 비은행 계열사 확충...
											2024-07-26 금요일 | 이용우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증권사 편입으로 M&A 첫 성과…다음 스텝은?
											우리금융그룹이 다음달 우리투자증권을 출범하며 약 10년 만에 증권사를 다시 보유하게 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취임 후 첫 비은행 인수합병(M&A) 성과다. 증권업에 진출하는 우리금융은 앞으로 비어있는 보험 계...
											2024-07-2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호실적 낸 임종룡號 우리금융, 증자 없이 보험사 인수 추진한다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지주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우리금융은 증권사에 이어 생명보험사 인수에까지 나선다. 중장기적으로 비은행 부문 강화를 통해 종합금융지주를 달성하겠다는 포부...
											2024-07-25 목요일 | 이용우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DLF 사법 리스크 털었다...중징계 취소 소송 최종 승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문책 경고 중징계 처분이 과도하다는 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함 회장이 DLF 중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지난...
											2024-07-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컨콜] 김기홍 JB금융 회장 "하반기 NIM 상승에 총력 다할 것"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하반기 중요 경영과제로 ‘순이자마진(NIM) 상승’을 강조했다. 핵심 계열사인 전북·광주은행이 리스크가 높은 중금리 신용대출을 보수적으로 운영하며 그룹의 연체율을 낮췄지만 NIM의 하...
											2024-07-25 목요일 | 임이랑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호실적 등에 업고 주주환원 속도 높여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안정적인 그룹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에 속도를 높인다. JB금융은 지방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분기배당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상반기 실적 발표와 동시에 현금...
											2024-07-25 목요일 | 임이랑 기자
										
									
								
										
										
											KB금융 “밸류업 공시에 주주환원·자본비율·ROE 제고 방안 담을 것” [컨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하반기 예정된 ‘밸류업 공시’에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 비율 관리, 자본 활용,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 방안 등을 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은 검토하...
											2024-07-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ELS 보상 비용 인식에도 비은행 호조에 ‘선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2조78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5% 역성장했지만 증권사 전망치를 10% 웃돌았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고르게 늘었고 1분기 대규모로 반영한 ...
											2024-07-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리딩금융그룹 재탈환 나선다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 ⑤]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잇달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경영 목표와 전략과제,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내실 다지기와 내부통제 강화...
											2024-07-23 화요일 | 이용우 기자
										
									
								
										
										
											4대 금융 실적 발표 돌입…KB 리딩 탈환 비결은?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전망]
											4대 금융지주가 23일 KB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 기간에 돌입한다.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관련 배상 비용을 1분기에 반영한 만큼 2분기부터는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고 있...
											2024-07-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4~5대% 금리’ 신종자본증권, 금리 인하 대비 투자처로 주목
											최근 국내외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신종자본증권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신종자본증권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투자자가 주로 찾는다. 은행 정기 예·적금보다 최대 연 1%포인트 높은 이자를...
											2024-07-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M&A 고비용 참여 않겠다”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8·끝)]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와 DGB·BNK·JB금융지주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4-07-22 월요일 | 이용우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국내 넘어 아시아 1등으로…비은행·글로벌 경쟁력 강화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③]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잇달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경영 목표와 전략과제,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내실 다지기와 내부통제 강화...
											2024-07-17 수요일 | 임이랑 기자
										
									
								
										
										
											‘혁신 DNA’ 외친 진옥동, 디지털·AI로 1등 금융 노린다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 키워드①]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잇달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어 경영 목표와 전략과제,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내실 다지기와 내부통제 강화...
											2024-07-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빈대인 BNK 회장, 힘겨운 보험 인수…종합금융그룹 머나먼 길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7)]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와 DGB·BNK·JB금융지주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4-07-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금융지주 지분 늘리는 블랙록…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국내 4대 금융지주 보유 지분을 늘리고 있다. 블랙록이 4대 금융지주 지분에 관심을 갖는 배경에는 투자 수익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특히 국내 은행주는 주가의 등락이 크게 없다...
											2024-07-15 월요일 | 임이랑 기자
										
									
								
										
										
											임종룡 "금융사고 뼈 아프다, 무신불립 신념으로 내부통제 강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무신불립(無信不立·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의 신념으로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 의식 내재화에 나서 달라"고 직원들에게 전했다. 계속되는 직원 횡령에 대해서는 "뼈 아프다"라고 표현...
											2024-07-14 일요일 | 이용우 기자
										
									
								
										
										
											신한금융, 재난 지원 상시 대응체계 금융…진옥동 회장 “실질적 도움으로 피해 최소화”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그룹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재난 발생 시 상황 파악, 지원...
											2024-07-1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샐러리맨 신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좋은 리더되고 싶다면 먼저 인간돼라"
											  “기업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인성, 인간미, 겸손과 배려입니다.”금융권 대표적인 ‘샐러리맨 신화’로 꼽히는 함영주 회장이 리더의 필수 자질로 ‘인성’을 꼽았다. 함 회장은 손님 마음을 산 결과 회장 자리...
											2024-07-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전략가' 황병우 회장,DGB금융 비은행 부진 극복 해결사될까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6)]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와 DGB·BNK·JB금융지주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병...
											2024-07-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메리츠금융, 금융지주 ‘1호 밸류업’ 공시…순익 50% 주주환원
											메리츠금융지주가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은행지주를 포함한 상장 금융지주 중 1호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4일 오후 열린 이사회에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승인, 공시했다고 밝혔다....
											2024-07-0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진옥동 “기업 밸류업, 지속가능미래 위한 중요한 과업…사명감 갖고 선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한국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우리 후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중요한 과업”이라며 “신한금융이 사명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1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2024-07-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증권 외 비은행 핵심 계열사 육성 과제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5)]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와 DGB·BNK·JB금융지주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4-07-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황병우 DGB 회장, ‘전국구 영업ʼ 자금 지원·자본 관리 병행
											DGB금융그룹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해 전국구 영업에 뛰어드는 iM뱅크(대구은행)의 외형 확장을 위한 자본 확충 전략에 돌입했다. DGB금융은 iM뱅크에 대한 자금 지원 과정에서 지주 자본 비율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신...
											2024-07-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승용차요일제 하는 분! 우대금리 받아가세요"…환경보호 위해 은행이 나섰다
											최근 금융지주 회장 및 은행장들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며 플라스틱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금융권 수장들이 직접 나서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하는 가운데, 승용차요일제에 참여...
											2024-06-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종합금융그룹 라인업 구축 가속도…‘동양·ABL생명’ 패키지 인수 추진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 인수를 추진한다. 최근 한국포스증권과 우리종합금융의 합병으로 증권업에 진출한 데 이어 비어있는 보험 계열사를 추가해 종합금융그룹 라인업을 구축하려...
											2024-06-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