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호 DGB금융, 지방 첫 핀테크랩 개소…"3년간 혁신기업 400억 투자"
DGB금융그룹이 서울 이외 지역에 첫 핀테크랩(LAB)으로 'DGB 피움(FIUM) LAB'을 개설했다. DGB금융은 앞으로 3년간 혁신기업에 400억원 이상, 핀테크 랩 입주기업에 20억원을 직접 투자키로 했다. DGB금융그룹은 21...
2019-06-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호 하나금융 GLN 글로벌 지급결제 확장…SSG페이 합류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플랫폼인 GLN(Global Loyalty Network)을 글로벌 페이먼트 허브로 확장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신세계아이앤씨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06-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상반기 금융권-중] 한국 최초 핀테크장 코리아 핀테크 위크 성료
지난 5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최초로 주최한 핀테크 행사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는 금융회사, 학생, 외국인 투자자 등 1만여명이 행사장에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2019-06-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희망재단 '독닙료리집' 오픈…조용병 "독립투사 한 끼, 헌신과 열정 떠올려"
신한금융그룹 신한희망재단이 19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옥거리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독립투사들이 당시 드셨던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독닙료리집’을 오픈...
2019-06-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기홍호 JB금융지주, 지방지주 첫 금감원 종합검사 타자
김기홍호 JB금융지주가 지방지주 중 첫 종합검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기홍 회장 취임 전 광주은행 채용비리, 금리조작 등이 일어났던 만큼 리스크와 내부통제 부문을 중점적으로 살필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당국...
2019-06-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특화점포 운영 포용금융 실천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특화점포 운영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JB금융그룹은 노약자, 외국인 등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계열사 광주은행, 전북은행이 특화점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JB금융그룹은 ...
2019-06-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지주, 3000억원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하나금융지주는 KB증권과 30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목적은 주가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다. 계약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0년 6월 23일까지다.
2019-06-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상호문화교류센터 건립 지원…함영주 "다문화 청소년 리더 성장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강원도 홍천에 다문화 청소년들이 모여 생활하고 교류할 수 있는 '상호문화교류센터’ 건립을 지원한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나눔재단과 강원도, 홍천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강원도 홍천...
2019-06-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디캠프와 혁신기업 투자유치 공동 IR 열어
신한금융그룹은 17~18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과 공동으로 혁신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IR(기업설명회) 'One-Shinhan X 디캠프 IR Day'를 개최했다. 이번 IR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2019-06-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사외이사 후보 주주추천 공모…상시후보군 포함
신한금융지주가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롱리스트)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제2회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신한금융지주는 6월 18일부터 8월 16일까지 신한지주 이사회사무...
2019-06-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상반기 금융권-상] 수장바뀐 지방지주…김태오 대구은행장 취임·김기홍호 JB금융 출범
올해 초에는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수장이 교체되면서 지방지주 2막 시대가 열렸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은 모두 과거와는 다른 전략으로 지주를 이끌고 있다. 2018년 5월 DGB금융지...
2019-06-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단’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모집한다.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9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 에 참가할 다문화자녀 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고 17일...
2019-06-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혁신성장기업 5년간 33조원 지원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혁신성장기업에 5년간 33조원을 지원한다.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혁신금융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향후 5년간 창업·벤처·중소기업 등 혁신성장기업에 33조원을 투입...
2019-06-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병 회장, 'ESG 신한'으로 해외 큰손 잡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해외 투자자들에게 그룹의 환경 비전인 ‘에코(ECO) 트랜스포메이션 2020’, 그룹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등을 적극 알리고 있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2019-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해외 뛰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하반기 유럽IR 기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주가 부양 의지를 다지며 글로벌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올 4월 호주 IR(기업설명회) 이후 프랭클린 템플턴 펀드를 운용하는 미국계 프랭클린 리소시스가 KB금융지주 주식을 5% 수준까지 매...
2019-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조용병의 점화…"퇴직연금 수익 안 나면 수수료 안 받는다"
신한금융그룹이 "퇴직연금 수익이 안 나면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다음달부터 우선 은행권 1위 사업자인 신한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한해 마이너스 수익률이 나면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신...
2019-06-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GIB,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맞손 창업기업 발굴·투자 가속
신한금융그룹이 GIB(그룹&글로벌 IB) 사업부문을 통해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가속화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GIB 사업부문이 13일 한양대 기술지주회사㈜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투자 및 기술사업화 추진 활성화를...
2019-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CEO포럼 개최…김태오 "지역기업에 새 경영환경 정보 제공"
DGB금융그룹은 13일 2019년 제1차 DGB CEO포럼을 개최했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플랫폼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DGB CEO포럼’에는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250여명이 참석했다.신...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위대한상사 맞손 외식업 자영업자 성공 지원 박차
KB금융그룹 외식 자영업 창업자 대상으로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서비스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 ㈜위대한상사와 '외식산업 자영업자 상생 및 공유매장 창업 생태계 구축...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1조원 규모 실탄 확보…하반기 M&A 추가 관심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 배당과 채권 발행 등으로 1조원의 실탄을 확보한다. 13일 우리금융지주는 3000억원 규모의 10년물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채권은 바젤3 도입 이...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리츠운용, 업계 최초 재간접 공모·상장 리츠 선보인다
NH농협리츠운용이 오는 10월말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 개시를 목표로 업계 최초 부동산 재간접형 공모·상장 리츠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리츠 공모·...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후순위채 3000억원 발행 성공
우리금융지주는 3000억원 규모의 10년물 원화 후순위채권(조건부자본증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채권은 바젤3 도입 이후 국내 금융지주회사 가운데 최초로 발행된 원화 후순위채권이다.국내 금융...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 400명에게 장학금 6억3000만원…손태승 "글로벌 리더 성장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9년 다문화 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다문화 장학생 400명에게 총 6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에 선발된 장...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지주, 은행 배당 6760억원으로 실탄 확보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인 우리은행으로부터 6760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받아 실탄을 확보한다. 우리금융지주는 12일 자회사 우리은행이 이사회에서 보통주 6억7600만주에 대해 1주당 100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의...
2019-06-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제2 사옥 매입 소공로 '우리타운' 조성한다
우리금융그룹이 서울 중구 소공로 본점 인근 오피스 빌딩을 제 2사옥으로 매입해 계열사를 한데 모아 '우리금융타운'으로 조성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서울 소공로 남산센트럴타워를 제 2사옥으로 매...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카드·종금 지주사 편입 하반기로 연기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의 지주사 편입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12일 우리금융지주 측은 "카드와 종금의 지주사 편입은 하반기 내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카드와 우리종금은 우리은행...
2019-06-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