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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회장 스타트업 발굴 나서…DGB금융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0 16:12

7월 8일 서울창업허브 데모데이 개최

김태오 회장 스타트업 발굴 나서…DGB금융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 회장이 DGB금융 제2회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DGB금융그룹은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을 통한 디지털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을 위해 ‘2019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2회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플랫폼·핀테크에 한정한 작년 주제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확장시켰다.

모든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물어 향후 스타트업과 적극적인 제휴 ·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응모분야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기술·제품으로 금융분야, 교통 및 생활 편의분야, O2O, O4O분야와 DGB금융그룹의 수도권 및 해외 공략에 활용할 기술·제품, 기타 DGB금융그룹과 제휴·협업·연계 방안이다.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세한 응모요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사업성·독창성·완성도 등을 고려해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7월 8일 서울창업허브에서 데모데이 형식으로 제안 발표, 심사위원 평가 등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모데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스타트업은 최우수상 1팀 (상금 1000만원), 우수상 3팀 (각 500만원)이 선정된다. 선정팀에게는 DGB와의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며 DGB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랩인 피움랩(FiumLab) 입주 지원 시 우대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은 전년도 ‘제1회 DGB금융그룹 플랫폼 및 핀테크 경진대회’ 를 통해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사업 제휴를 진행하였고, 그 중 수상팀이었던 원투씨엠과 빅밸류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플랫폼 개발 및 부동산 시세 검증 등 실질적인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영역으로의 확장을 위해 핀테크 기업인 레이니스트, SK텔레콤-핀크 등과 업무제휴를 맺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DGB금융지주 디지털혁신본부장 황병욱 전무는 “DGB금융그룹은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서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서 DGB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을 만들어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며 “DGB와 윈-윈할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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